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폭염 취약계층인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냉방기기 보급과 전기요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을 통해 전국 쪽방 주민들에게 에어컨 40대와 선풍기 1,610대가 전달되며, 지방자치단체의 별도 지원이 없는 지역에는 1인당 최대 12만 원의 전기
체감온도가 38도(℃)에 이르면 사망 위험이 평소보다 1.16배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은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심층 분석해 취약집단을 분류하고, 이들을 위한 맞춤형 예방 행동요령을 마련했다.질병관리청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금융과 고용, 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지역 민간금융까지 한곳에 아우르는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번 센터 개소는 지방 거주 서민·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 전국 최초의 지역 밀착형 민관합동 모델이
셀트리온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조 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2%,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주거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고양시주거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는 시민들이 복잡한 주거복지 제도와 사업을 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 실시간담회에는 진선미 국회의원,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노진영 교육지원국장 등 주요 관계자와 인천해
오는 10월부터 섬 지역 어르신도 필요한 방문요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 원거리 교통비를 하루 68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상하고, 농어촌 장기요양요원 지원 대상도 의료취약지역과 섬 지역까지 확대한다.또한 섬 지역에서 가족인 요양보호사가
앞으로 생리대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주민센터,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성평등가족부는 전국 12개 시범지역의 공공시설 500여 곳에서 공공생리대 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개시한다. 시범지역은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
정부가 하반기 물가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기 위해 민생물가 안정대책을 신속히 집행하고 전 부처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1조 원 규모의 재정 투입과 세제·금융 지원 등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서민 부담을 경감한다는 구상이다.정부는 물가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고
7월 1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전면 해제된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국제 석유수급 여건이 개선되면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완화된 데 따른 조치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위기 경보 완화에 맞
정부가 보이스피싱과 대포폰을 이용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을 거치도록 하는 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휴대전화가 금융 거래
정부가 돌봄, 주거, 에너지, 농어촌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사회연대경제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지역 문제 해결과 생활서비스 제공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판로, 세제 등 다방면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책이 가
다음 달 1일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전기차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이 출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친환경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
정부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국민이 생애 전반에 걸쳐 평생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생애맞춤 건강검진으로 모두가 누리는 평생건강"을 목표로 4대 추진전략, 14대 핵심과제 및 40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위해 6개 저축은행에서 1000만 원 한도로 최저 5.9%, 최고 15.27%의 생활안정대출을 선보인다.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이같은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김진홍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금융감독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