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2027년 상반기부터 세종으로 순차 이전하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 곳에 대해서도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원칙 아래 2차 지방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공공기관은 여러 지역에 나눠 배치하기보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
국토교통부가 지방에 30곳, 수도권 35곳 등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또한 전국 주요 20개 고속·광역 철도역의 환승거리·시간을 30% 이상 단축시켜 환승 편의성을 높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환승센터와 복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대상이 주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대되며, 무주택 40세 미만 청년이 주택 구입 시 받을 수 있는 취득세 감면 한도는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된다.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의 기업과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도 강화한다. 행정안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과 관련해 자금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멈추거나 더디게 진행 중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 사업은 좋은 입지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동시에 사업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과 부전~마산선 등 4개 민간투자사업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했다.기획예산처는 조용범 차관 주재로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철도·환경 등 6조 8000억 원 규모 4개 사업의 안건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
외국인의 주택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년 더 연장된다.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효력을 오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난해 마련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법안인 노후청사 복합개발법, 학교용지 복합개발법, 빈 건축물 정비법 등 3건의 제정안과 공공주택 특별법, 주택법, 부동산거래신고법 등 3건의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률 제·개정안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역성장펀드' 제1호가 전북에서 1000억 원 규모로 출범했다.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은행·기업·대학 등이 함께 참여하며, 오는 9월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해 총 18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
정부는 내년부터 지방 노후 공공청사 200곳을 개발하고 뉴욕·하노이 등 해외 주요 거점 14곳에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또 유휴부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만 8000호를 내년부터 신속하게 착공하고 구로, 세종 등에 청년기숙사 2000호와 부산 등
국토교통부는 수색에서 광명까지 24.5㎞ 구간에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건설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오는 19일 확정·고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조 2330억 원을 투입해 수색~서울~용산~광명 구간에 지하 고속전용 지름길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2036년
정부가 수도권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23만 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및 자금 지원 규모를 47조 8,000억 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택지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조기 착공 사업장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 해결을 국가적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가용한 모든 수단과 역량을 집중 투입할 것을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부동산은 우리 사회 거의 모든 부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한민국의 핵심 문제"라며 "국민의 삶을
㈜한화 건설부문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절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이번 연구사업은 ㈜이온,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누적 총 438억 원 규모의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민간위원 위촉과 함께 공식 출범하고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심의에 돌입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수도권을 넘어 지방권으로 본격 확산하는 전환점을 맞이한 모습이다.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오는 9월 1일부터 KTX-SRT 통합열차가 본격 운행에 들어가며, 승차권 예매는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코레일의 SR 영업 양수 및 주식 취득 건에 대해 고속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