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로 재확인하고,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양국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한중 수교기념일을 앞두고 공식 방한한 왕이
한화엔진이 경상남도 창원 본사에 중속엔진 전용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4행정 중속엔진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한화엔진은 8월 19일 창원 본사에서 김종서 대표이사를 비롯 강기윤 창원시장 및 허성무 국회의원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
국민이 직접 뽑은 정책 소통 혁신의 주인공으로 고용노동부의 '63년 만에 되찾은 이름, 모두의 노동절'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나 (마)약하지 않아! 멋 없는 거 하지마!'가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48개 중앙행정기관이 추진한 정책 소통 사례를 대상으로 2분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전시 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고 말했다.또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며 국군 사관학교 창설 준비도 흔들림 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한화시스템은 지난 7월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EO·IR)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 개발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우리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
정부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단축하고, 전력·용수·교통 등 필수 기반시설과 주거·교육 여건을 빠르게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광주 군공항 이전을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해 부지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과 충청을 새로운 균형발전 시대의 중심축으로 삼고, 임기 내 대통령 세종집무실 시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국가 균형발전과 더불어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대도약, 폭염 및 주거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범정부 차원에서 강력
이재명 대통령이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성장의 양극화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과 속도감 있는 사업 집행을 주문했다. 성장의 축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
국가보훈부가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전쟁포로 및 실종자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대규모 공동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보훈부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국제보훈협력 양해각서(MOU)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피해 회복 의지를 밝혔다.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피해자 70
외교부는 올 하반기 정상외교를 공급망과 미래산업 협력으로 연결하고, 재외국민 보호와 초국가범죄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케이(K)-컬처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국제적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대북정책과 관련해 한미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핵추진 잠수함(핵잠)과 농축·재처리 확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 2년차에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을 제시하고 한반도 정세변화 대응을 위한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를 추진한다. 대북 접촉을 전면 허용하는 등 민간 교류 재개도 적극 지원한다.통일부는 5일 청와대에서 '2026년도 하반기 부처 업무계획'을 대
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대한민국 성장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통일부·국방부·재외동포청 등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국정 전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정쟁 지양과 실
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형사사법 체계 정상화의 단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경찰의 수사권 독점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신속한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아울러 전국적인 기록적 폭염을 국가 재난 사태로 규정해 총력 대응을 당부하
미래 안보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군 방첩정보 전문조직인 '국방방첩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과천 본부에서 열린 창설식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군 주요 직위자와 국방관계관, 부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국방방첩본부 창설은 12·3 불법계엄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