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문체부 주관 체력인증기관 지정 사업 선정…3년간 3억 원 국비 확보

김포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국민체력100 체력인증기관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시비 3억 원을 매칭해 총 6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체력인증센터 운영에 나선다.

‘국민체력100’은 시민의 체력 상태를 과학적으로 측정 및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 유치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장기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김포시, 문체부 주관 체력인증기관 지정 사업 선정…3년간 3억 원 국비 확보


체력인증센터는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된다. 센터에는 전문적인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이 배치되며, 김포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력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고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 체력인증센터는 풍무문화체육센터의 개관 시점에 맞춰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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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