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맞아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극장 체험 행사인 ‘BTS THE CITY ARIRANG SEOUL – EXPERIENCE IN CINEMAS’를 오는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단독 진행한다.
‘BTS THE CITY ARIRANG SEOUL’은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서울을 하나의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숭례문과 남산서울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되며,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설치 예술과 체험형 콘텐츠가 서울 곳곳에서 운영된다.

CGV가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노래방 상영회’를 포함해 극장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한 팬 이벤트로 꾸며진다. CGV용산아이파크몰 내 15개 상영관에서는 새 앨범 ‘아리랑’의 전곡과 비주얼 아트 영상이 결합된 노래방 콘셉트의 상영회가 열린다. 관객들은 응원봉을 지참해 실제 공연장과 같은 분위기에서 신곡을 따라 부를 수 있다. 상영회는 약 40분간 진행되며, 총 45회차에 걸쳐 약 8,000여 석 규모로 운영된다. 관람객에게는 입장 팔찌, 스페셜 넘버링 티켓, 미션 스탬프 투어 엽서로 구성된 ‘시네마 키트’가 제공된다.
극장 로비와 공용 공간도 방탄소년단의 신규 앨범 테마로 탈바꿈한다. 7층 로비에는 포토존과 메시지월이 설치되며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팝업 공간이 마련된다. SCREENX관 입구는 앨범 키 아트를 활용한 랩핑 연출로 현장감을 더한다. ‘노래방 상영회’ 티켓 구매자는 로비에서 상영관으로 이어지는 ‘극장형 앨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 전시도 병행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로비의 대형 미디어와 서울 주요 거점의 디지털 매체에서는 프리미엄 미디어 아트 서비스 LED.ART와 협업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비주얼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공식 오프라인 판매처인 위버스 럭키스토어(Weverse Lucky Store)에서는 정규 5집 앨범 판매와 함께 구매자 대상 미공개 셀피 포토카드 특전 이벤트가 진행된다. 극장 매점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기간 한정 메뉴인 ‘THE CITY 에이드’를 출시한다.
행사 예매는 오는 18일 오후 5시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되며, 티켓 가격은 2만 원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CGV 공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음악과 팬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CGV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극장을 다양한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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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