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없는 시장이 지킬수 있는 유일한 공약

나쁜정치를 하고 있는 국민의 힘


우리 선조들은 흔한 것들에 대해 “개”자를 붙인다. “개우럭” “개나리”, “개떡” “개똥” “개두릅” “개죽음, ”개수작“”등이 그렇다.

특히 “개수작”이라는 말은 상투적으로 정당성이 없고 이치에 맞지 않는 엉뚱한 말을 하는 때에 사용하게 되는 말이다.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의 의원들은 “지하철 5호선을 재임중에 착공을 하지 못하면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공약으로 내세웠다.

“불출마 선언”을 한 공약을 쉽게 실현가능성이 있는 공약이므로 다음 선거에서는 김병수, 한종우, 권민찬, 황성석, 유영숙, 김현주 및 도의원인 김시용, 홍원길 의원도 볼 수 없게 된다.

김인수, 김종혁의원은 김포시의원으로는 9대 선거에는 나올 수 없으므로 문제될 것도 없다. 특히 김종혁의장은 의사진행을 감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유튜브 방송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시민을 위한 의정이 아니다. 김포시민들에게는 김병수 시장과 함께 재앙이나 같다고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한종우도 마찬가지다. 재선으로 당선된 즈음에 기자에게 “재선때부터는 민원현장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김포시민 전체를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제도등을 개선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그 말을 믿었던 기자도 순진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아마 멍청하다고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

그동안 김포시 의원들중에서 역대로 무능한 “개수작의 셋트메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하철을 착공하고, 김포시를 서울시로 편입하여 서울시민이 되고, 일산대교를 무료화, 교육특구, 리버버스”등 입만 열면 영혼까지 실어서 샛빨간 거짓말을 남발해가면서 또 다른 “개수작”을 획책하려고 하는 것은 이번 6.3 선거에서는 통하지 않을 것이다.

▲ 갈무리 유영숙 SNS/ 지하철 5호선을 착공하지 못하면 불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선언을 하는 국민의 힘 지역의 당협의원장과 시, 도의원들의 공공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일단, 6.3지방선거에서 “입만열면 거짓말을 하는 시장과 시의원들의 셋트메뉴의 심판”을 할 필요성에 대해 굳이 기자가 강조할 필요도 없는 상태가 되었다. 불출마를 선언했기 때문이다.

“불출마 선언”이라는 공약조차도 지키지 못할 사람들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가? 자기입으로 말한 것 조차 지키지 못 할정도의 역량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치를 할 필요가 있을까?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의 시의원들은 “개수작은 꿈도 꾸지 마라” 그 동안의 시정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못할 사람이라면 시장이든, 시의원이든 자격미달, 함량미달이다. 함량미달의 의미는 알고 있는것인지 의심스럽다.

정치는 나쁜정치와 좋은 정치가 있다. 정치학이라는 학문에서 진리탐구가 끝났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나쁜정치와 좋은정치는 구분이 명확하게 된다. 반면 내가 이 정치인을 지지한다. 또는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은 표현의 자유의 문제이다.

문제는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 시의원들은 적당히 나쁜정치를 표현의 자유와 버물려서 문제의 핵심을 피해가는 아주 저질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이다.

세치 혀로 그 순간만 모면하면 되는 괴변으로 회피를 하면서 그럴싸하게 포장을 하면서 곡학아세(曲學阿世)를 하는 것이 상습적인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즉, 실력이 없으니 시민들에게 사술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한계적인 상태가 된 것이다.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함량미달의 정치인들이 가장 위험한 사람들이다.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