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전 시장, 김덕천 후보에 대한 카더라 통신

2차 가해와 카더라 통신

더불어 민주당의 김덕천 후보의 건강상 사퇴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의 제기로 2차적 가해가 문제되고 있다.

시중에는 김덕천 후보에 대해 사퇴를 하게된 원인이 “말 못할 사정”에 의해 사퇴를 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 호사가들의 "카더라 통신"에 의해 2차적 피해를 보고 있는 전 더불어 민주당 김포시장 예비후보자 김덕천 후보/ 건강상 사퇴를 "성희롱 등"에 의해 자진사퇴할 수 밖에 없었다는 2차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                     


말못할 사정에 대해서 “성희롱, 성매수등 성범죄”로 인해 자의에 의한 사퇴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사정”에 의해 사퇴를 한 것이라는 것이 카더라 통신의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소문은 타당한 소문이 아니다. 더불어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 전원이 아무런 문제가 없이 후보등록을 하였고, 전원이 결격사유 없이 후보자가 되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공지의 사실이었다.

따라서 김덕천 후보는 명백하게 “건강상 문제” 때문에 후보를 사퇴한 것이고, 건강상 이유로 완주할 수 없는 후보에 대해서 남의말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카더라 통신에 의한 소문의 전파는 또 다른 2차적 가해행위에 해당한다.

덧 붙여서, 이미 후보를 사퇴한 사람에 대해서 카더라 통신은 공정한 선거와 아무런 관계성도 찾을 수 없는 타인에 대한 험담에 불과한 가십성 소문에 불과하다. 건강이 좋지 못해 어쩔수 없이 사퇴한 후보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정하영 전 시장에 대한 천박한 언론들

또 다른 문제는 정하영 후보에 대한 문제이다. 정하영 시장에게 씻을 수 없는 비리가 있는 것처럼 앞다투어 기사로 도배를 하였던  천박한 언론사들도 문제이다.


▲ 정하영 전 시장/ 확인되지 않은 언론사들의 의혹의 제기로 8대 지방선거에서 공정한 선거의 피해자로 제9대 지방선거에서 절치부심을 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미친 개처럼 기사를 쓴 언론사 들이 막상 정하영 후보의 재판이 진행되는 재판절차에서는 코빼기도 볼 수 없는 모습을 보면서 그냥 재미로 기사를 가십성으로 기사화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까지 들게 한다. 기사를 썻다면 후속절차에 대해서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 것이 언론사의 바람직한 태도이다.

정론직필을 말할 수 있는 언론사라고 할 수 있는지와 관련해서는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없도록 유권자들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한 불공정한 선거에 개입한 천박한 언론사들이라는 비판을 받아도 싸다.

언론의 비판과 감시의 기능이 아니라, 적당히 야합해서 기사를 써주고 당선된 시장의 인사권에 개입하고, 개발사업의 이권에 개입하는 사례 등에 대해서는 이미 알만한 사람들 은 다 알고 있는 상태이니 숨기고 감출필요도 없는 상태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양심이라는 단어조차도 모르고 언론사들의 직업적인 윤리성에 대한 인식도 없는 천박한 이권지향적 언론사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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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