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정부가 정유 및 해운업계와 함께 원유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비상 수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인 홍해 얀부항을 비롯한 주요 해상 수송로의 위험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산업통
▲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확대…16개 은행서 2.2조 원 시범운영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의 시범운영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참여 은행은 종전 7개에서 16개로 늘어나며, 대출 적용 규모 역시 1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25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기존 세계유산의 경계가 넓어지고 신규 갯벌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CJ제일제당 K증류주 'j
김포시의회가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6건의 안건이 각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심사보고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시의회는 각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물론
정부가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견 건설사들과 손을 잡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 및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공능력 상위 21위부터 50위까지
오는 26일부터 화랑, 경매, 전시, 감정 등 미술서비스 업종을 운영하려는 사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진흥법 시행령' 의결에 따라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랑·경매 등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2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시장의 과열을 완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가 오는 7월 31일부터 조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 시 필요한 기본예탁금이 현행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인상되며, 기본예탁금 산정 시 대용
한·미 양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Korea-U.S. Shipbuilding Partnership Center) 개소식을 갖고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본격 출항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조선산업 동반성장을
민·관 협력 농촌형 돌봄모델인 '농촌 서비스 협약'이 5개 지역에서 처음으로 체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남·김제·당진·진안·고창 5개 지방정부가 '농촌 서비스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지방정부가 주민·공동체, 사회연대경제조직 등과 체결하는 이 협약은 주민이 주도하는
앞으로 취업 시 경력 증명을 위한 발품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 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내 경력 정보' 한눈에…고용24
유럽연합(EU)이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체계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 연구기관 등은 앞으로도 별도 추가 조치 없이 유럽연합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이전받을 수 있게 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EU 집행위원회가 한국에 대한 EU
경북 포항과 경주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정부가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행정안전부는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관계 부처 및 지방정부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대책을 점검했다.▲ 포항·경주 기온 3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개최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에이전틱 AI(Agentic AI)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국가 차원의 생태계 선점에 나섰다. 스스로 목표를 수립하고 능동적으로 실행하는 에이전틱 AI를 활용해 국내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G3
국가유산청이 아세안사무국,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제8차 한-아세안 문화유산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 아세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