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오, KBS2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캐스팅…고등학생 한규서 役

배우 박수오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합류한다.

▲ 박수오, KBS2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캐스팅…고등학생 한규서 役


박수오는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에서 한가네의 막내이자 고등학생인 한규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규서는 쾌활한 성격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는 인물이지만, 겉보기와 달리 남모를 고민과 상처를 간직한 캐릭터다. 박수오는 쌍둥이 누나 한규민(김민서 분)과의 남다른 우애와 함께 가족을 향한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불량 학생 한기태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수오는 이번 작품을 통해 180도 다른 성격의 고등학생 역할에 도전한다.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전과 상반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홍석구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몬스터유니온과 콘텐츠지가 제작하는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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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