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시험대에 오른 리더쉽
2026.09.16. 오후 2시에 김포시 도시철도 노조(위원장 박찬연)과 김포시 도시환경 위원회(위원장 김기남 의원) 및 도시환경 위원회의 시의원들(더불어 민주당 의원)들과 김포 도시철도의 안전에 관한 간담회가 있었다.
노조의 입장에서는 정권이 바뀐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노조의 말은김병수 전 시장의 재임기간 내내 도시 안전에 대한 간담회는 물론이고, 국민의 힘 의원들 그 누구도 노조를 상대해 준 사실이 없었다는 말을 정권이 바뀐 것을 체감한다는 말로 표현한 것이다.
시민 A씨(전 공무원)는 “김병수 전 시장의 특징은 민원이 발생하는 사업은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말을 한다. 이말을 듣고 기자는 공감할 수 있다.

시민 A씨는 김병수 시장의 재임기간 내내 새로운 개발사업은 단 하나도 없고, 기껏해야 벌이는 사업이 축제, 한강리버버스, 고압선 철탑에 김포시의 재정으로 상징물을 만들겠다는 발상 또는 힘없은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까페의 운영권을 대기업에게 위탁을 주는 사업, 수백억원의 재정을 투입한 반다비 시설을 힘없는 장애인 단체에게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에 위탁을 하는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김병수 전 시장의 시정의 공통점은 “민원이 없으며, 자기의 기득권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장애인처럼 힘없는 사람들이 자립을 위해 운영하는 까페는 다른 대기업에게 위탁을 주는 것으로 민원발생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방법으로 일관성을 유지”했다는 말을 A씨는 덧 붙였다.
그러나 이기형 시장의 집권으로 노조가 준법투쟁을 위한 수순으로 천막농성을 하는 것을 확인하고 즉시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환경 위원회의 의원들과의 간담회는 “매우 고무적”이고, 김병수 전 시장과의 차이점이라고 말한다.
노조는 “간담회를 개최한 김기남 의원과 더불어 민주당의 시의원들의 간담회에서 노조의 의견을 진지하게 수렴을 하고, 노조의 말에 공감하는 의원들의 태도를 보면서 당장 어떤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어도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무엇을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점이 빠진 것은 아쉽다는 말을 한다.
김기남 위원장의 입장에서는 노조의 의견을 그냥 수렴하는 것으로 결정을 할 수 없고, 조례의 개제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므로 당장 노조의 의견을 수렴할 수 없을 것으로 이해된다.
노조는 김병수 전 시장 시절에는 노조의 내부적 갈등 문제가 있어서 강력한 주장을 할 수 없었던 점, 김병수 전 시장이 다원주의의 내용을 알면서도 다원주의를 실천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는 김포시의 시민이면 다 아는 사실이다는 점을 지적을 한다.
이런 김병수 전 시장의 시정에 관한 스탠스는 재선에 실패한 것은 당연하다. 리더는 대중의 밖에서 대중을 리드하는 것은 잘 못된 리더이다. 리더는 대중속에서 대중의 말을 듣고 대중을 대중속에서 리드해 나가는 것이 러더인 것이다.
전 공무원 A씨는 “이기형 시장과 김기남 위원장의 리더쉽이 어떻게 발휘되는지가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는 말은 이제 시험대에 오른 리더쉽에 대해 시민들의 시민들의 평가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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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