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대책은 과거의 가뭄 재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가뭄 취약지역을 사전에 선정해 현장 지원단 운영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제도 이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1대1 밀착 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기후부는 내달 26일까지 '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이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안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과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오는 4월 1일 이후 입찰공고를 진행하는 건설공사부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등 3개 미소금융 상품을 오는 31일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을 통해 출시한다.이번 조치는 지난 23일 제3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와 손잡고 에너지 절약 대책 강화에 나섰다.기후부는 27일 전국 17개 광역 시·도와 함께 에너지 절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화학물질안전원과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이 화학사고의 예방부터 대응, 피해 배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의 사후 수습 중심 협력에서 벗어나 사고 예방과 재발 방지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화학안전망을 조성한다는 취지다.이번 협약에 따라
정부가 올해 안에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하고, 오는 2030년까지 그 규모를 2,5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마련한 '햇빛소득마을 확산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이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우리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 기본권 보장과 힘의 균형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동자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이 봄철 지출 증가에 따른 노동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생활안정자금 이차보전 융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넓히고, 생애주기 전반의 필수 지출 항목을 신규 도입한 것
정부가 청년과 취약계층, 지방 거주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향후 3년 내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6,000억 원으로 확대하고, 청년층을 위한 전용 대출 등 신규 금융 상품 4종을 선보일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제3차 '포용적 금융
김포시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협업하여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3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지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는 올해 연말까지 관내 공사금액 50억 원
인공지능(AI) 기반의 일자리 매칭 서비스가 하루 평균 57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결하며 고용 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운영 성과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한 인원은 총 17만 2,00
산림청이 전국 각지의 봄꽃 개화 시기와 지역 특산 임산물 축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를 발간했다.이번 지도에는 올해 6월 말까지 전국 124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주요 봄꽃 축제와 지역 명소, 먹거리 정보가 상세히 수록됐다. 월별 주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들이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한다. 화학물질안전원은 경찰청과 협력하여 사고 현황 및 우회 경로 등 핵심 안전 정보를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신속히 제공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화학사고 발생 시 정보
국회 본회의에서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번 법안 통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자원 활용과 수목원의 공공적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밀원수 특화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