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기획감독 결과, 포괄임금제를 오남용해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공짜 노동'을 시킨 사업장 34곳이 적발됐다. 이들 사업장의 임금체불액은 총 4억 4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기획감독은 언론 등 외부에서 문제를 제기하거나 청원
산림청이 지난 1년간 산불 피해 면적을 99% 이상 줄이고 임업인 소득 안전망을 대폭 강화하는 등 산림 정책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산촌 활성화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정책 추진 결과다.산림청은 올해 봄철 산
국민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법률상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독립적인 사고 조사기구를 신설하는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됐다. 국무회의에서 '생명안전기본법' 공포안이 의결됨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법령·계획·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재난 피해자의 회복까지
고용노동부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건설·조선·물류 등 고위험 사업장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 점검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는 본격적인 감독 체계로 전환해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이번 집중
정부가 공공소각시설의 기획부터 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의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특히 전국 20개 공공소각시설 설치 사업의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면제해 준공 시기를 대폭 앞당길 계획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공공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도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상고온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 재난성호우 긴급재난문자 등을 새롭게 도입하며 여름철 재해 대응 체계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기상청이 발표한 '2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차 보급, 전력망 투자, 순환경제 전환을 중심으로 한 '탈탄소 전기국가' 실현의 기반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 출범 1년 핵심 성과를 보고
이달 21일부터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5만여 명이 평일 점심 외식비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월 최대 4만 원 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제빵점 등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 결제 시 적용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비 부담을 낮추고
LG생활건강이 LG화학과 협력해 재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내구성을 높인 단일소재 대용량 포장 파우치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의 복합재질 리필 파우치를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로 전환함으로써 분리배출과 재활용 공정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그동안 업계에서 사용되던 포
현대건설이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추진 중인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 체험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안전교육 운영에 나섰다.지난 14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부지 내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에
상업용 건물에 주로 쓰이던 수열에너지가 공동주택으로 전면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과 보급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수열에너지는 여름철 대기보다 낮
기상청은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진 발생 후 대피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기존 조기경보 체계보다 발송 시점을 최대 5초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인천 강화군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지난 14일 라오스 국적의 근로자 36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본격적인 인력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공항 도착 직후 김포
오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의 금리가 최대 7~8% 수준으로 책정됐다.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더할 경우, 가입자는 최대 단리 18.2~19.4%의 적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자산 형성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미래를 채
내년부터 퇴직 예정자에게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장 기준이 현행 1,000인 이상에서 50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제도 명칭 또한 '재취업지원서비스'에서 '경력지원서비스'로 변경되어 중장년층의 경력 관리를 보다 포괄적으로 지원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