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가 오는 20일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을 4DX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누적 발행 부수 1억 4,000만 부를 기록한 이사야마 하지메의 원작 만화 ‘진격의 거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최종장을 다룬 극장판이다. 세계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땅울림’을 저지하기 위해 최후의 결전에 나선 조사병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4DX로 처음 선보이는 이번 극장판은 고도의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CJ 4DPLEX 4DX 프로덕션 이승준 프로듀서는 “섬세한 구동이 가능한 4DX 모션 체어는 일본 애니메이션과의 궁합이 뛰어나다”며 “차별화된 모션과 시그니처 효과를 갖춘 4DX 관람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품 내 입체기동 장치를 활용한 공중 액션은 4DX의 정교한 모션 기술을 통해 입체적인 회전감과 속도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다양한 강도의 바람과 공기 효과를 더해 관객이 실제 전투 현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작품의 핵심인 ‘땅울림’ 장면에서는 강력한 진동과 모션 체어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상영관 내 안개(Fog)와 향기(Scent) 효과를 활용해 현장의 열기와 긴장감을 재현했다. 또한 초대형 거인의 묵직한 움직임, 갑옷 거인의 타격감, 여성형 거인의 속도감 등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연출이 적용됐다.
CGV는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4DX 한정 특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매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진격의 거인’은 거대한 스케일과 드라마가 결합된 작품으로, 4DX 상영을 통해 주요 장면의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관객들이 ‘땅울림’과 전투 장면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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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