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유승목,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 잔잔한 울림 선사
배우 유승목이 ‘동네의 명장들’로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은 오랜 시간 자신만의 철학으로 음식을 연구하며 한자리를 지켜온 골목 속 명장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유승목은 동네 사람들의 추천을 따라 숨은 고수를 만나고, 한 그릇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다.
유승목은 ‘동네의 명장들’에서 오랜 내공이 담긴 요리를 천천히 음미하며 그 안에 깃든 뚝심과 정성을 짚어내고 있다. 명장의 노력과 철학을 존중하는 유승목의 진중한 태도는 프로그램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특히 식사를 마친 뒤 가게 앞에서 명장을 향해 건네는 정중한 인사는 어느덧 시그니처 엔딩으로 자리 잡기도.

뿐만 아니라 유승목은 주민들의 표정과 눈빛을 살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발견하자 망설임 없이 다가가 돕고,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러한 꾸밈없고 포근한 인품은 안방극장에 편안한 온기를 전해주었다.
길을 걷다가 만난 주민은 유승목에게 먼저 말을 건네면서 재방송까지 챙겨 본다며 “꾸미지 않은 모습이 보기 좋다”고 응원했고, 이후 유승목은 “우리 방송 순수하게 잘해야 해요”라며 스스로 마음을 다잡았다. 자신과 방송을 알아봐 주는 따뜻한 한마디에 벅찬 감정을 가감없이 전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유승목은 방송을 통해 동료들에게서도 ‘동네의 명장들’ 잘 보고 있다는 격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지난 2일(수) 방송된 8회에는 배우 류승룡이 첫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연극 무대 시절부터 함께한 두 사람은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편안한 호흡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발휘하며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었다.
이처럼 유승목은 요리를 만든 사람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고, 맛있는 음식을 진심으로 맛보며 안방극장에 대리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사람을 향한 진심 어린 여정이 앞으로 또 어떤 삶을 조명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유승목이 출연 중인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 된다.
[사진제공= 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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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