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오는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지식재산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다.

지식재산처는 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지식재산 기반 경제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지식재산 협력이 중앙아시아의 경제 도약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기업의 활발한 중앙아시아 진출과 투자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현지 지식재산권 보호에 힘써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풍부한 자원과 지정학적 이점을 바탕으로 전략적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와 한국 간 지식재산 분야 협력은 양 지역의 혁신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우리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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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