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이 수준 이하시장님! 역시 간장종지 보다 작은 그릇임을 증명해 주시고 계시네요. 멘탈을 지키고 싶으시면 공무원들의 인사부터 손을 보시는 것이 어떤지요? 다면 평가에 의한 인사를 하시고 계시는 것은 맞는 것인지 의심스럽네요. 시장님 많이 급하시죠? 이렇게 한번 해보
낯짝 두꺼운 시장님과 담당과장들시장님 전상서라고 붙이지는 못하겟네요.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적고, 아는 것도 많은 시장님이 아니라서 전상서라는 제목을 붙일 수 없다는 점은 이해하세요. 이 상태에서 정신 못차리면 “하대”가 될 수도 있음을 유의도 하시구요..김포시
기자가 갖는 의문점정하영 전 시장의 재판을 보면서 이 사건이 형사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된다. 형사소송의 목적은 “실체진실의 발견”이 형사소송의 목적이다. 실체진실의 발견이란 사건을 명명백백하게 밝히는 것을 말한다. 정하영 전 시장의 재판은 조◯
한심한 김포시 공무원들특별한 상황에 대해 법률에서 언급이 없었다면 법의 일반원칙에 의해서 진행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바로 2024.12.03. 10:30에 “종북 반국가 세력을 일거에 척결하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한다는 덜 떨어진 윤석열의 TV의 방송을 보면서 “
정하영 시장의 재판을 보면서정하영 전 시장이 뇌물죄에 대한 재판과정을 보면서 기자는 희대의 광경을 2개나 목격하게 되었다. 정하영 시장이 공소제기되어 제1회 공판기일에서 인천지방법원에서 파견되었던 ‘공소유지 목적의 직무대리 검사’가 재판장의 퇴정명령에 의해 검사들이 법
대중을 리드하지 못하고 대중속에 있는 김병수 시장시장은 대중을 리드하는 리더쉽에 의해 시정을 운영해야 한다. 즉, 대중을 리드하지 못하고 대중속에 함께 하는 시장은 리더가 아니라 대중과 함께 하는 방관자가 되는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김병수 시장이 이런 위험에 빠져 있다
술렁대는 정치권국민의 힘과 더불어 민주당의 시장 후보들에 대한 장삼이사의 전망에 대해 말이 많다. 우선 가장 많은 정치평론이 김포시의 시장후보가 중앙당에서 전략공천이 될 것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오는 정치평론이다.여야를 묻지 않고 중앙당에서 전략적 공천을 하게 된다는
2024.12.03. 위법한 계엄의 밤2024.12.03. 오후 10시 30분 윤석열의 "반국가 세력의 척결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라는 방송을 들으면서 전 국민은 귀를 의심하는 방송을 들은 것이다. 계엄의 위법성을 아는 기자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었
행복한 김병수 시장우선 한강리버버스의 “선착장”은 현재의 “마리나 선착장 등”을 이용하여 한강리버버스를 운행하겠다는 것이므로 본보가 오해를 하고 있었음에 바로잡는다. 리버버스는 마곡동까지가 아니라 여의도 까지 운행한다.그러나 그 외 부분은 “혈세의 낭비”라는 것은 분명
혈세낭비의 한강리버버스김포시의 한강리버버스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 것에 대해 국민의 힘의 의원들이 시민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명이 선행되어야 한다. 기자는 한강리버버스의 운행은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므로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을 한 것이
왜? 정치를 하는가?김포시 시의원들의 SNS의 포스팅을 보면서 한심스러운 생각이 든다. 즉, 시의원들의 역할과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서 헛갈리고 있는 의원들의 모습 때문이다. 논증을 해 보자먼저 국회의원의 역할은 “모든 국민을 위해서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신념(信念)인가 오기(傲氣)인가오세훈 서울 시장의 한강수상버스는 세금 잡아먹는 하마가 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공지의 사실이 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별다른 입증을 요하지 않는 실패로 사실이 되어 버렸다. 문제는 오세훈 서울 시장의 한강수상버스의 실패에 대해서 김포시는 아무
50% 무료가 통행료 무료인가?일산대교 무료화 공약은 결국 아무런 계획 없이 등 떠밀려서 실행하게 된 것이다. 무료화 공약에 대해 전면적인 무료화를 이룬 것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50%만 할인이 된다는 것이다. 결국 2026.01.01.이후에 시행하겠다는 것이므로 내년
시장의 지시? 알아서 쓰러진 공무원?김포시 건설도로과에 “일산대교 무료화 진행상황”에 대해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 왠일인지 공개결정으로 회신이 왔다. 그러나 그 제목은 공개결정이지만 내용은 슬그머니 비틀어서 공개결정을 한 것이고 결과는 비공개 결정과 동일한 효력이 발생
개수작에 불과하다.김포시 의회의 임시회 유튜브를 시청하면서 의문사항이 생긴다. 마침 더불어 민주당의 김계순 의원이 기자의 의문사항을 함축적인 5분발언을 유튜브로 들으면서 기자의 의문사항과 동일한 의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우리 조상들은 흔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