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친화적인 시정
국민의 힘이 일방적으로 상정한 심의안건은 ‘김포시의 공유재산을 대기업의 모델하우스 부지로 임대’를 하겠다는 것이 임시의회의 안건으로 상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김계순 의원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김병수 시장의 시정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국민의 힘의 의원들과 짬짬이가 되어 모델하우스로 임대를 주겠다고 하는 것은 1월의 임시회에서 보고가 되어야 하는 사안임에도 보고가 없었다가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민생과 전혀 관련이 없는 대기업의 아파트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로 임대를 하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
즉, 김의원의 말은 “한달 앞도 예측하지 못하는 시장과 시의원들”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기자도 공감이 된다.
공감이 되는 이유는 의회주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일방적인 통보에 의해 상정한다는 점, 시의 재산인 공유지에 대해서 대기업의 아파트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로 사용하기 위해 임시회를 개최하겠다는 점, 1월의 업무보고에서 아무런 말이 없다가 갑작스럽게 공유재산의 대부를 위해 임시회를 개최하겠다고 하는 근시안적 시정인점, 임대료가 공정거래가애게 비해 지나치게 싸게 책정이 되어 특혜가 의심된다는 점등을 근거로 김계순 의원은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의 의원들의 임시회에 대해서 분노을 표시”하고 있다.
김계순 의원은 공인중개사에게 공유지를 임대로 할 경우 공정가액을 문의한 결과, 공인중개사는 “통상적으로 임대료의 공정가액은 면적(10,594㎡) × 공정가액(6,800,000원) × 10% × 18개월=약 58억원이 된다고 설명을 들었다”고 하면서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의 의원들의 대기업에 모델하우스로 약 15억원에 임대를 주겠다고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 김병수 시장이 대기업에게 시유지를 3분의 1 가격으로 임대를 하겠다는 것에 대해 스타벅스와 함께 대기업에 대한 무한사랑 및 대기업 친화적인 행정에 대해 시민들이 무한비판을 하고 있다. 시민을 우습게 알고 행하는 처사라는 공분을 사고 있다.
이에 덧 붙여서 시민들은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의원들은 장애인들이 운영하던 까페를 공정한 경쟁이라는 논리로 장애인들에 대한 평등권을 침해하는 간장종지보다 작은 정치적 행보를 보여주었음에도 대기업에 대해서는 김포시의 공유재산을 공정가의 3분의 1도 안되는 가격으로 대기업의 아파트 분양을 위한 모델하우스로 임대를 하겠다는 것은 지독한 대기업 사랑과 대기업 친화적인 시정에 해당한다.”고 맹비난을 하고 있다.
또다른 시민은 “국민의 힘이 당명을 개명하겠다고 하던데 이 기회에 ‘폭삭망했수당’으로 바꾸면 잘 어울리겠다는 조롱을 하고 있다.
시민들은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 힘의 의원들의 원포인트 임시회의 개최가 공유재산의 임대를 위한 것이라면 더불어 민주당의 의원들은 부결“을 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부결시키는 이익과 똥볼만 차는 시정을 바로잡기 위한 것과 비교형량을 할 때 침묵하고 있는 김포시민들을 위해서라도 부결을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시민들의 정치적 의사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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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