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지적하는 것을 비웃는 국민의 힘의 의원들
유튜브 방송에서 생생하게 방송되는 도둑놈들의 실체
도둑놈들의 소굴 도시철도과
김포시 의회의 추가경정예산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김계순 의원의 질문에 대해 도시철도과장 권재욱의 유튜브 방송의 답변 과정을 보면서 권재욱과장은 “행정착오”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생활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직생활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시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김병수 시장을 위한 행정”을 하면서 공직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다는 확신이 들게된다.
김계순 의원의 질의는 기본적으로 도시철도과에서 회신이 온 회신서에 근거한 질의를 하면서 그 질의의 내용은 “관계근거법률규정에 의해서 이렇게 처리했다”라는 회신서를 두루뭉술 하게 답변을 하지 말고, "관계근거 법률규정이면 어떤 법률 몇조 몆항에 의해 처리를 하였다"라고 답변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도시철도과장은 “한참 울다가 누가 죽었는지” 오히려 되물어 보는 방식으로 답변을 한다. 즉, 질문의 핵심을 비켜가기 위한 답변을 하는 것이다. 김계순 의원의 질의 내용은 “왜? 계약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품이 입고가 되었는지? 왜? 리베이트를 주고 받기로 한 것인지?, 위탁사는 팀장을 조치했다고 하는데 김포시청의 징계처분은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지, 감사과에서는 회신서에 답변을 한 내용에는 어떠한 감사를 착수한 사실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질의를 한 것이다.
여기에 답변하는 태도가 “위탁계약서에 총액으로 의회의 승인을 받으면 집행내용은 김포시에서 감놔라 대추놔라 할 수 없다”는 답변을 한 것이다.
권재욱 과장은 행정착오로 공무원이 된 것이 맞고, 능력과 실적에 의한 평가로 과장이 된 것이 아니라 김병수 시장의 입안의 혀처럼 아부를 해서 과장까지 승진한 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국가의 재정이 투입된 상황에서 위탁경영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위탁경영에 소요되는 비용이 비목별로 계상이 되어야 하고, 그 비목별로 계상된 합계금액이 총액으로 의회의 승인을 받은 것이므로 그 세부 비목대로 집행이 되었는지를 묻는 것이다.
예를 들면 도시철도에서 총액으로 위탁사의 경비를 승인한다고 하더라도 "도시철도의 운영을 위한 운영인원은 피할 수 없는 법정인원이 있어야 하고, 그 인원에 대한 인건비가 얼마이고, 청소용역 인원에게는 얼마의 비용이 책정이 되어 있는지를 묻는 것"인데 알맹이는 쏙 빼고 “계약서에 총액으로 결재하면 총액의 범위내에서 위탁사가 집행을 하게 되어 있다”는 식의 답변은 공무원으로서 시민의 혈세를 김병수 시장 입속의 혀처럼 답변을 하는 것은 온당한 답변도 아니고 오로지 사람에게 충성을 하는 공무원으로서 엽관제(獵官制)에 의한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다.
김계순 의원의 질의에 대해 앞쪽에 앉아서 한숨을 쉬는 국민의 힘의 유영숙 의원과 황성석 의원은 권재욱 과장의 편을 드는 것은 결국 시민의 혈세는 안중에 없고 김병수 시장이 계약한 대로 집행을 하라는 것과 같은 도둑놈 심뽀가 아닌 것인지 의심스럽다.
시민들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지적하면서 질의하는 것이 왜? 두 의원들에게 냉소적인 반응을 받아야 하는 것인지? 두 의원도 도시철도 예산 낭비에 어떤 이권이 개입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반응을 하는 것을 보면서 왜? 의원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저작권자 ⓒ 울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