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강현 의원
오강현 의원의 출마의 변
오강현 의원도 조금은 피곤한 모습으로 약속시간보다 10분 정도 늦게 회견장에 나타났다. 눈은 약간 충혈되어 있는 상태에서 후보자를 알리기 위한 바쁜 일정을 짐작할 수 있었다.
현직의원의 신분을 포기하고 출마를 하는 이유부터 설명하기 시작했다. 정책에 대한 설명은 경선이 통과되고 난 이후의 문제이기 때문에 출마의 변만을 듣기로 한 것이고, 다른 후보자들도 같은 방법으로 취재를 했기 때문에 공정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출마의 변만 듣기로 한 것이다.
오강현 예비 후보자는 약 8년의 의원생활을 하면서 너무 많은 예산의 낭비를 직접 경험을 하였고, 해마다 약 1천억원의 불용예산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불용예산은 지방자치 단체가 한 회계연도 동안에 사용하기로 확정된 예산 중에서 실제로 사용하지 못하고 남게되어 중앙정부에 반납(이월)을 해야하는 예산을 말하며, 그 발생원인이 예산을 시민의 혈세로 인식하고 알뜰하게 사용하면서 남게된 금액 또는 예산 집행의 사유가 발생하지 않아서 계획된 사업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예산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때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을 한다.

불용예산의 역기능은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는점, 과다하게 예산을 확정하고 정작 필요한 사업에는 예산부족으로 사업을 못하게 된다는점, 예산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점등에 대해 현 김병수 시장의 김포시의 시정환경의 변화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앞으로 개선될 가망성도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한다.
한편, 교육전문가로서 교육의 회계연도는 매년 3월이 되고, 김포시의 예산은 연말이 되는 문제로 교육의 예산과 김포시의 예산에 대해서 결산의 불일치가 있음에도 그 결산의 불일치로 인한 합리적인 예산의 지출과 결산에 대해 바로잡아서 학생들과 학부모의 자주적인 학습권과 수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충적으로 설명을 한다.
덧 붙여서 현재 김포시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김병수 시장이지만 그 큰 권력을 행사하면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김병수 시장이라고 지적을 한다. 가장위험한 인물로 평가하는 이유는 권력의 행사만 하고, 책임을지지 않는 무능함에서 가장 김포시에서 위험한 인물이라고 지적을 한다.
김병수 시장은 장애 아동들의 학습권과 수학권을 침해하는 일을 삼국지의 조자룡 헌칼쓰듯이 함부로 행사하고, 교육특구로 선정이 되었다는 홍보를 하였지만 결국 거짓말로 들어 났기에 불의한 김병수 시장을 견제하기 위해 출마를 하였다고 주장을 한다.
그 외 지하철5호선 연장에 대한 거짓말, 김포시민이 서울시민이 된다는 거짓말,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라는 거짓말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거짓공약에 대해 당선만능주의에 빠져서 김포시민을 희롱하는 것에 분개하여 출마를 하게 된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말한다.
우선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준비에 대해서는 자신을 지지하는 당원들에 대한 입당원서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을 강변한다.
즉, 내연은 걱정을 하지 않고, 경선에서 승리함으로 인해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한다. 충혈된 눈과 결연한 의지를 보면서 기자는 선전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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