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 개최

현대건설이 성장 세대의 교육 기회 확대와 건설 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여승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토, 홍보 서포터즈, 청소년 멘티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2기를 맞이한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뤄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진로 역량 향상을 지원한다.

▲ 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출범... 미래 인재 육성 박차



이번 12기 활동은 11월까지 약 8개월간 이어진다. 멘토와 멘티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학습 및 진로 멘토링을 수행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건설 분야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봉사단은 지난 11년간 약 600명의 인원이 참여해 누적 2만 시간 이상의 멘토링을 수행했다. 청소년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진로 설계 역량 강화는 물론,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건설업 미래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은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임직원의 재능과 경험이 모여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환경·안전(Planet), 교육·기술(People), 지역사회(Community)를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H-네이처가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모 보급 및 교육 지원 사업’ 등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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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