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락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이하 콘진원)은 넷플릭스와 함께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양성을 위한 ‘2025 KOCCA x NETFLIX 프로덕션 아카데미(Production Academy, 이하 프로덕션 아카데미)
여성 창작자 3인으로 구성된 위드컴퍼니의 프로젝트 그룹 ‘ART for LIFE (아트 포 라이프)’가 5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첫 번째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를 통해 아트 포 라이프 팀은 백화점 공간을 감각적인 플라워 포토 갤러리로
‘국산 최초 오픈카’로 불리는 쌍용 칼리스타가 중고차 시장에 매물로 등록됐다. 클래식카로서의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이 반영돼 차량 가격은 1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중고차 거래 플랫폼 보배드림에 매물로 등록된 1993년식 쌍용 칼리스타 2.0 STD 모델(제공=보배드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철도안전과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KTX-1 차세대 차량 도입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이날 토론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은호 박사가 좌장을 맡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최진유
배우 박성웅이 흥미를 끄는 콘텐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박성웅의 유튜브 채널 '유딱날'(유튜브하기 딱 좋은 날씨네)을 통해 세 번째 에피소드가 업로드됐다. 이날 박성웅은 '박성웅의 겉과 속을 알아보자'를 주제로 퍼스널 컬러와 8체질 진단을 진행했다.
걸그룹 위클리 출신 신지윤이 재치 넘치는 이별 노래로 스트레스를 날린다. 오늘(22일) 정오 글로벌 뮤직 플랫폼 AURORA(오로라)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음원 사이트에 신지윤의 새 디지털 싱글 ‘Did you love me?’가 발매된다. 신곡 ‘Did you lov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기억과 연대를 확산하기 위해 해외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에 꽃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도는 지난 19일 독일 쾰른에 설치된 소녀상을 방문해 시민단체와 협력해 헌화했으며,
경기도가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초기 공사가 진행 중인 공동주택 10개 단지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 점검’을 한다.이번 도-시군 합동 점검에는 토목, 건축 및 건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가 함께한다. 점검 대상 10개 단지는 도내 공동주택 건
전라남도는 소상공인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소상공인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업은 소상공인의 브랜드 디자인, 제품, 포장디자인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 식품, 공예 등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상공인
경상남도는 22일, 창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서 도내 5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의 상담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지상담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신 정보를 습득해 변화하는 상담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 센터의 우수 상담사례를 공유해 서비스의 질
영국의 대표적인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 브랜드 퀘스티드(Quested)가 드디어 한국에 공식적으로 소개된다.새로운 사운드의 시작, 퀘스티드(Quested)의 한국 공식 론칭엠브이엠 디스트리뷰션(MVM Distribution)은 퀘스티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퀘스티드 코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5월 22일 전남 주암댐에서 홍수 대응 회의를 열고 수문 설비 등의 예방 점검을 시행하며, 홍수기 대비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수자원환경부문장을 비롯해 영산강과 섬진강 유역 내 11개 수자원 시설을 관리하는 7개 지사의 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친환경 청정에너지인 수상태양광 산업의 활성화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5월 20일, ‘수상태양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련 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자 국내의 태양전지,
현대자동차·기아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ACR, Automatic Charging Robot)’ 실증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광역시 중구 소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AI 기반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기술 검증을 위한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