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LG화학과 협력해 재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내구성을 높인 단일소재 대용량 포장 파우치 개발에 성공했다. 기존의 복합재질 리필 파우치를 폴리에틸렌(PE) 단일소재로 전환함으로써 분리배출과 재활용 공정의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그동안 업계에서 사용되던 포
현대건설이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추진 중인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용 체험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안전교육 운영에 나섰다.지난 14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 부지 내에서 열린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에
상업용 건물에 주로 쓰이던 수열에너지가 공동주택으로 전면 확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과 보급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수열에너지는 여름철 대기보다 낮
기상청은 강한 지진 발생 시 진앙 인근 주민들에게 위험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를 2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지진 발생 후 대피 시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기존 조기경보 체계보다 발송 시점을 최대 5초 앞당긴 것이 특징이다.
인천 강화군이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지난 14일 라오스 국적의 근로자 36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본격적인 인력 지원의 시작을 알렸다.입국한 근로자들은 공항 도착 직후 김포
오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의 금리가 최대 7~8% 수준으로 책정됐다.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더할 경우, 가입자는 최대 단리 18.2~19.4%의 적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자산 형성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금융위원회는 '미래를 채
내년부터 퇴직 예정자에게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장 기준이 현행 1,000인 이상에서 500인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 제도 명칭 또한 '재취업지원서비스'에서 '경력지원서비스'로 변경되어 중장년층의 경력 관리를 보다 포괄적으로 지원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위기로 심화하는 녹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녹조 발생 전부터 오염원을 밀착 관리하고, 발생 시 물 흐름 개선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지난해 전국 조류
앞으로 근로자가 4시간만 근무하는 날에는 별도의 휴게시간을 갖지 않고 즉시 퇴근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일 단위로만 사용 가능했던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누어 쓸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최근 국회 본
LS MnM이 지난 5월 7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을 실시했다.‘MnM 그리너 캠페인’은 기후 위기 심화에 대응해 도심 녹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탄소를 저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사명에서 착안한 캠페인 명칭은 ‘자연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이번 재단 설립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사회적 복귀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포스코그룹은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고용노동부가 중동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용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지정 요건을 개선했다.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된 지역과 업종을 적시에 포착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고용위기지역 및 특별고용지원업
이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대전환에 따른 산업 현장의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사측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국세청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이번 신청 대상은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다. 신청된 장려금은 소득과 재산 요건 등을
지난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30% 이상 급증하며 2만 7,000명 선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하락세를 보였으며, 육아휴직 사용 확대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조직 문화도 확산되는 추세다.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