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묘지 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보제공과 공훈선양을 위한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국민참여예산)이라는 이름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산재 묘소 스마트 안내판 설치는
경영 위기에 처한 사립대학이 구조개선계획을 이행할 경우 보유자산 처분과 교원 확보율 기준 등이 완화된다. 또한 학교가 해산할 때 잔여재산의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지급받거나 공익법인 및 사회복지법인으로 출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의 모든 공사장은 앞으로 보행자길 점용 여부와 관계없이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전문 인력이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이 이달 30일부터 전국 282개 기관에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교육부와 브라질 연방공화국 교육부가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양국 간 교육분야 협력에 관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각서는 1966년 체결된 '대한민국 정부와 브라질 연방공화국 정부 간의 문화 협정'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양국 교육 분야의 협력과 발
민·관 협력 농촌형 돌봄모델인 '농촌 서비스 협약'이 5개 지역에서 처음으로 체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남·김제·당진·진안·고창 5개 지방정부가 '농촌 서비스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지방정부가 주민·공동체, 사회연대경제조직 등과 체결하는 이 협약은 주민이 주도하는
이달 28일부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장기 임차하거나 대여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주말 및 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어 이용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
포스코청암재단이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2026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증서수여식’을 개최하고, 해외 명문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장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국내 우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해외 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
정부가 신청 없이도 복지급여를 자동으로 지급하고, 지역·필수의료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건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생명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삼고 사회안전망 강화, 국가책임 돌봄 확대, 지역의료 개편 등을 포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자립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청년들의 자립 준비 수준과 속도에 맞춰 기초역량 강화 과정을 확대하고, 다양한 일경험과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이번 개편은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의 운영
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1대1 맞춤형 재무상담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선정된 자립준비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의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이
국무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지방대육성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 이번 개정으로 지방대학 육성 계획의 수립 권한이 지자체로 이양되고, 대입 시험에서 부정청탁을 한 학생의 입학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개정안에 따르면 지자체 주도의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 등의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2500개 돌봄센터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틈새돌봄 사업'이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학기 중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아동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
교육부가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계고(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신산업·신기술 분야 69개와 지역전략·특화산업 분야 23개 등 총 82개 교 117개 학과(과정)가 선정됐다. 교육부는 선정된 학교가 안정적으
한국과 몽골이 학교급식과 직업·기술교육,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협력을 대폭 확대하기로 합의했다.최교진 교육부장관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몽골 교육부와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재명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