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지식재산처가 13일 오후 4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인 ㈜탑엔지니어링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특허 소송 및 영업비밀 유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장비 국산화에 기여해 온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해 이를 향후 심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탑엔지니어링은 자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제품 라인업을 소개한다. 이어 지식재산처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정부의 지원 정책과 더불어 최근의 특허 분쟁 및 기술 유출 현황을 공유하며 기업의 주요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희태 지식재산처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는 해당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기반산업”이라면서,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맞춤형 고품질 심사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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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