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기업 텐센트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TME)이 주관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 ‘TIMA’에 멜론 연계 시상 부문인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와 ‘멜론 뮤직 초이스(Melon Music Choice)’를 신설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TIMA는 시상식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대규모 글로벌 음악 행사다. 올해 라인업에는 슈퍼주니어,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아이브, 플레이브, 라이즈, 베이비몬스터, NCT WISH, ALLDAY PROJECT 등 총 28팀의 K팝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신설된 ‘멜론 뮤직 초이스’는 한 해 동안 멜론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주목받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00%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통합 ‘Global-K Chart’와 연계한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 시상 부문도 함께 마련됐다.
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케이 아티스트’와 ‘멜론 뮤직 초이스’ 시상 부문 신설은, 글로벌 대표 음악 플랫폼들이 함께 K팝을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플랫폼 협업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팬을 더욱 폭넓게 연결하면서 음악산업의 리더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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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