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가 창립 50주년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아 올해 3월 LIG D&A로 사명을 변경한 후 발간하는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철저한 이중중대성 평가 과정을 거쳐 도출된 기후변화 대응, 인재육성 및 조직문화, 제품 안전, 공급망 지속가능성, 정보보호, 윤리/준법 경영 총 6개 핵심 주제로 구성된 이번 보고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최우선 목표로 제작되었다.

특히 올해 보고서에서는 데이터 공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국내외 사업장은 물론 LIG 종속기업인 LIG정밀기술, 블랑제리길, 고스트로보틱스의 정량적 성과까지 통합 수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TNFD(Taskforce on Nature-realated Disclosures) 기반 사업장의 자연자본 분석 보고서를 담았다. TNFD는 기업이 자연자본의 위험 및 기회요인 평가를 지원하는 국제 프레임워크로,
최근 ESG경영의 주요 이슈로 부각 중이다. LIG D&A는 기업 경영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친환경 경영’의 주요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대표적 친환경 사업으로 ‘기후관측 위성 사업 추진’ 특별 페이지를 선보였다.
LIG D&A가 개발을 주관 하는 천리안위성 5호는 한반도 주변의 기상 재해를 상시 관측해 기후위기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발간사에서 “창사 5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를 맞아, 과거의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술 혁신과 ESG 가치가 함께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경영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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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