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안전신문고 목표달성 챌린지’를 달성한 3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릴레이 포상을 진행했다.
이번 챌린지는 안전신문고를 통한 근로자의 자율적인 안전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건축 및 인프라 등 전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안전신문고 접수 및 조치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현장을 선정했다.
목표를 달성한 현장은 ▲서울역 북부역세권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9공구 ▲목포시 자원회수시설 등 총 3곳이다. 해당 현장에는 달성률에 따라 커피·음료차 및 간식차 등 맞춤형 포상이 제공됐으며, 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 활동 실행력을 높였다.

향후 안전환경경영실은 이번 운영 결과를 기반으로 자율 참여 비율이 높은 우수 현장을 ‘멘토 현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고,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한 위험 요인 발굴 및 사고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월과 3월에도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 세종-안성 고속도로 2공구 등 총 9곳을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서울역 북부역세권 현장은 이번을 포함해 총 3회의 누적 달성 기록을 세웠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안전관리는 건설사와 근로자들이 함께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의 가치”라며 “자율 참여 기반의 안전신문고 운영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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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