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은 24일 '나토 표준 제공 및 관리 지침'을 제정해 국내기업·연구기관·정부기관 등이 나토 표준을 요청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보안관리 기준을 처음 마련했다고 밝혔다.나토 표준은 국내 기업 등이 나토 회원국과의 무기체계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인증·시험 등
영업비밀 유출을 목적으로 핵심인력의 이직을 알선하는 행위와 해킹을 통해 영업비밀을 빼내는 행위 등에 대한 처벌 근거가 마련되었다.지식재산처는 영업비밀 침해행위의 소개·알선·유인 행위를 제재할 수 있도록 하고, 영업비밀의 부정취득 방법에 ‘해킹’을 명시하는 한편, 부정하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이 한국을 방문 중인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과 만나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 캐머러 지역에 나트륨(Natrium) SMR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완화해 총 4조 2000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조기에 가동하기로 했다. 산업단지 입주 규제 완화와 건축 허가 절차 간소화 등 현장 맞춤형 지원 제도를 구축해 기업 혁신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정부는 비상경
정부가 주차장, 공동주택, 건축물 등 일상 생활 공간에서 배송·주차·보안 등을 수행하는 이동로봇의 운행을 허용하고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동로봇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업계 관계자들을
지식재산처가 날로 지능화되는 기술유출 및 탈취 범죄에 대응하고 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자문 기구를 출범시킨다.지식재산처는 11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수사 전문가들과 함께 '기술유출·탈취 대응 전문가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기술유출 및 탈취 범죄는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을 획득했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정부가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효과가 검증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정책을 본격화해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구축하기로 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제조업 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 위기
지식재산처가 지식재산(IP)의 가치 창출과 기술 보호, 인공지능(AI) 기반 심사 혁신, 지역 IP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정부는 국내 우수 기술의 해외 특허 확보와 IP 수익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5
해외여행 중 한국 상표를 모방한 가짜 매장이나 위조상품을 발견했을 때 휴대전화 사진촬영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하는 위조상품과 상표 무단선점, 매장 분위기 모방 등 이른바 ‘가짜 K-브랜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대학교, 충청북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손잡고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전격 나선다. 5개 기관 및 기업은 충북대 대학본부에서 '성장엔진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지식재산처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주요 정책 업무에 도입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5월 출범한 지식재산인공지능전환추진단(이하 IP-AX 추진단)은 대화형 코딩 방식으로 필요한 AI 에이전트 3종을 직접 제작해 업무 적재적소에 활용 중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안전망 강화, 농촌 생활서비스 확대를 골자로 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농정 성과를 창출하는 데
해양수산부가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부산에서 유럽을 잇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실시한다. 아울러 동남권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부산에 신청사 부지를 선정하고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는 등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해양수산부는 "국토
포스코가 현장 기술직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 포스코는 사운영회의에서 임명식을 열고, 광양제철소 노재그룹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선발된 이상휘 명장은 1988년 광양제철소 노재과로 입사해 38년간 노재 분야의 다양한 설비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