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문세윤이 ‘안전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마다 방송 되고 있는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이하 ‘위기탈출 넘버원’)는 달라진 재난 환경 속 점점 더 다양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워진 위기 상황에 현실적인 생존 매뉴얼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프로그램이다.
10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위기탈출 넘버원’은 우리 동네 곳곳의 위험 시그널을 감지하는 ‘안전 상식 퀴즈’를 비롯해 ‘위기탈출 리플레이’, ‘아찔한 충현씨’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위험 요소를 짚어내고 있다. 실제 사례를 통해 위기 상황을 되짚어보고 출연진들이 함께 정답을 추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비책을 익혀가는 과정도 눈길을 끈다.

‘위기탈출 넘버원’의 메인 MC 문세윤은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존재감을 전하고 있다. 자칫 어렵고 무겁게 다뤄질 수 있는 안전 정보를 특유의 친근한 진행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풀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위험천만한 실제 사례가 등장할 때는 상황에 몰입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적재적소에 재치를 더하며 예능과 교양 사이의 균형을 잡고 있다.
특히 ‘안전 상식 퀴즈’에서 문세윤은 벌칙을 피하고자 온 신경을 다해 사투를 벌이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이 몰입도를 올리고 있다. 정답을 맞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추리에 나섰지만, 벌칙으로 고삼차를 마시게 된 그는 “1박 2일보다 더 진한 것 같다”라며 유쾌한 투정을 부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뿐만 아니라 문세윤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탄탄해지는 출연진들과의 케미를 선보이며 베테랑 MC의 노련함을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순간에는 중심을 잡고 전체적인 흐름을 매끄럽게 정리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답변이나 리액션이 나왔을 때는 놓치지 않고 순간적인 캐치를 하는 등 진행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이처럼 문세윤은 스튜디오를 든든하게 이끄는 진행 실력부터 퀴즈에 온몸을 던지는 과몰입, 출연진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까지 다채로운 활약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고 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상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안전 지킴이’로 활약하는 동시에, 유쾌함까지 놓치지 않는 문세윤의 세련된 완급조절은 그만의 ‘리더십 진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늘(18일) 방송에서는 문세윤이 어느 때보다 몰입해 퀴즈를 푼 신규 코너 ‘숨은 안전 찾기’가 첫선을 보인다. 우리 주변의 잘못된 안전 수칙을 퀴즈로 맞춰보는 이번 코너의 첫 주제는 산업 현장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지게차’다. 퀴즈로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선사하는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문세윤이 앞으로 또 어떠한 활약을 펼치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한편, 문세윤이 출연 중인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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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