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이 지난 5월 7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을 실시했다.
‘MnM 그리너 캠페인’은 기후 위기 심화에 대응해 도심 녹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탄소를 저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사명에서 착안한 캠페인 명칭은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Make nature Matter)’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구동휘 LS MnM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비밀(Bee-meal) 식물’ 약 300본을 식재했다. 비밀 식물은 마타리, 루드베키아, 아스터, 금관화 등 벌과 나비 같은 꽃가루 매개동물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식물이다. 이러한 식재 활동은 다양한 생물의 유입을 유도해 도심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 활동은 지난해보다 약 3.8배 넓어진 700㎡ 규모의 ‘비밀정원 1호’에서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더했다. 구동휘 대표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심은 비밀 식물은 누적 1,000본을 넘어섰다.
LS MnM은 지난 8년간 나무 약 1,200그루와 비밀 식물 약 1,000본 등 총 2,200본 이상의 초목을 식재하며 도심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 외에도 폐열 재활용 발전과 페이퍼리스 오피스 도입 등 다양한 넷제로(Net-Zero) 활동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
구동휘 대표는 “직원과 함께해 온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도심 녹지 생태계와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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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