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11곳에서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추진돼 약 1만 8000호가 공급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후보지는 지난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지역에서 공모해 접수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갔더라도 같은 요금소로 15분 안에 다시 들어오면 연 3회까지 기본요금을 면제받는다.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고속도로 이용자가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가면 짧은 거리를 이동했더라도 기본
내달 1일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일시적 2주택의 특례기간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되고,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대해서는 일정 기한 내 양도분에 한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및 법인세 추가 과제가 배제된다.정부는 29일 개최한 제42회 국무회의에서 소득세법 시행령,
국토교통부는 경기 고양시 대장동 일원, 의왕시 오전동과 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모두 2만 3400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고양대곡지식융합과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20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
정부는 2030년까지 공적주택을 연평균 24만호씩 모두 119만호를 공급하고,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편형 공공임대를 새로 도입해 2030년까지 19만 호를 공급한다.아울러 노후 공공임대 개선과 주거급여 확대를 추진하고, 청년·신혼·고령자에게 생애주기별로 맞춤 지
국토교통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는 방안과 신속한 해결 필요성을 공유하고, 컨소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가 15일 착공된다.착공을 계기로 시민들이 GTX C노선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홍보관도 운영한다.GTX 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지나
정부는 수도권 주택수요에 대비해 5000억 원 규모 유휴부지를 미리 확보한다. 도로·산업단지 등 공익사업용 토지 중심이던 공공토지 비축을 주택공급과 토지시장 안정 목적으로 확대하는 첫 시범사업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8일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
국토외곽 먼섬 43곳의 안전·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교통·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됐다.행정안전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토외곽 먼섬의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제1차 국토외곽 먼섬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계
정부가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2027년 상반기부터 세종으로 순차 이전하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 곳에 대해서도 잔류를 최소화한다는 원칙 아래 2차 지방이전을 본격 추진한다.공공기관은 여러 지역에 나눠 배치하기보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
국토교통부가 지방에 30곳, 수도권 35곳 등 2030년까지 전국에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 65곳을 구축한다. 또한 전국 주요 20개 고속·광역 철도역의 환승거리·시간을 30% 이상 단축시켜 환승 편의성을 높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환승센터와 복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대상이 주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확대되며, 무주택 40세 미만 청년이 주택 구입 시 받을 수 있는 취득세 감면 한도는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된다.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의 기업과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도 강화한다. 행정안
정부가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과 관련해 자금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멈추거나 더디게 진행 중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 사업은 좋은 입지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동시에 사업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과 부전~마산선 등 4개 민간투자사업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를 통과했다.기획예산처는 조용범 차관 주재로 제5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철도·환경 등 6조 8000억 원 규모 4개 사업의 안건과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
외국인의 주택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수도권 주요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년 더 연장된다.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효력을 오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