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보건당국이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청과 보건복지부는 고령층과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마 끝나자 본격 폭염…정부, 고령층·야외근로
크래프톤이 메가 IP인 PUBG 프랜차이즈의 지속적인 성장과 신작 '서브노티카 2'의 흥행에 힘입어 2026년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최고치를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크래프톤의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
소방청이 폭염 장기화에 따른 전기화재 위험 급증에 대응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안전관리에 나섰다.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노후 전기설비 과부하로 인한 화재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노후 주거시설 집중 관리와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대응책을 즉
한국과 브라질이 5년 이상 중단됐던 한-메르코수르(Mercosur·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TA) 협상을 재개하고 희토류 등 핵심·전략광물 공급망 협력을 대폭 강화한다. 양국은 정상회담과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정부 및 민간 차원에서 총 7건의 양해각서(MOU)를
농업 생산자와 기업, 지방정부가 원료 기획부터 제품 개발, 판로 개척, 수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농업·기업·지역 간 협력 플랫폼인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사업자가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게시된 요금을 초과해 징수할 경우 1차 적발 시부터 5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정부는 28일 제32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개
정부가 모방 자살을 예방하고 안전한 미디어·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산-유통-보호' 3축을 중심으로 한 범정부 차원의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온라인 자살 유발 정보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자살보도 준칙 위반이 잦은 언론매체에 대해서
정부가 자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교량과 고층 건물 옥상, 철도역, 산·하천 등을 국가 차원에서 집중 관리한다.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자살예방을 위한 장소 관리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이번 대책은 자살 발생 위험도가 높은 장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시장의 수요 과열이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제한과 투자요건 상향 등 고강도 추가 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장 및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증권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금융투자업권 간담회를 열고 단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섰다. 6월 한 달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월 대비 23.1% 증가한 199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관광객은 1071만 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도 10조 원
대한민국 교육부와 브라질 연방공화국 교육부가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양국 간 교육분야 협력에 관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각서는 1966년 체결된 '대한민국 정부와 브라질 연방공화국 정부 간의 문화 협정'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양국 교육 분야의 협력과 발
전국 공공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이 신경망 처리 장치(NPU) 기반의 인공지능(AI) CCTV로 본격 전환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신속한 사고 탐지와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국산 NPU 기반 AI CCTV 전환' 사업을 추진한다
▲ 한·브라질 공동성명 채택…핵심광물·방산·메르코수르 TA 협력 강화한국과 브라질이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와 미래 산업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양국은 중남미와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경제, 핵심광물 공급망, 방산, 우주
김포시의회가 지방의회 의원과 4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윤리적 리더십을 함양하고 청렴한 업무 관행과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횡령혐의가 있는 재단은 교육이 필요없고, 시의원들은 청렴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사후 약방문을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5일부터 4주간 적용될 제8차 석유 최고가격을 제7차 최고가격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이에 따라 리터당 최고가격은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동결된다.▲ 정부, 제8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1784원·경유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