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정확한 심사로 기업 경쟁력 뒷받침’ 지식재산처,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 개최

지식재산처가 4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년 1분기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속하고 정확한 심사로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심사관을 발굴하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 조성과 심사 품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1분기 ‘이달의 심사관’으로는 심사 실적과 품질이 우수한 ▲생활디자인심사과 김현범 ▲식품생물자원심사과 권구범 ▲약품화학심사과 민경난 ▲환경기술심사팀 손연미 ▲동력기술심사과 홍기정 ▲반도체설계심사과 고연화 심사관 등 총 6명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지식재산처, 2026년 1분기 ‘이달의 심사관’ 시상... 고품질 심사 역량 강화


지식재산처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단순 심사 실적을 넘어 심사 품질, 전문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특허심판원 및 외부위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번 시상은 현장에서 실현된 고품질 심사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심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지식재산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달려 있다”며 “묵묵히 최고의 심사업무를 수행하는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포상하여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민이 신뢰하는 고품질 심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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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