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박현규, 20일 신곡 ‘오로라’ 발매 확정... ’감성 SF 판타지’ 티저 공개
가수 박현규가 오는 20일 신곡 '오로라(靑春)'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SM C&C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현규의 신곡 '오로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는 광활한 풍경 속 거대한 로봇과 비행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한 편의 SF 판타지 영화를 연상시킨다. 특히 로봇과 캐릭터 디자인에 한국 전통 갑옷과 한복 모티브를 적용해 한국적 정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신곡 '오로라'는 미완성 상태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청춘의 시기를 노래한 곡이다. 삶의 과정에서 겪는 수많은 충돌과 시련 속에서 빛나는 별빛을 만들어내는 청춘의 역동성을 오로라에 빗대어 표현했다. 웅장한 사운드 위에 박현규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보컬 그룹 브로맨스(VROMANCE) 출신인 박현규는 지난 2021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 '37호 가수'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깊이 있는 감성을 입증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음원 발매에 앞서 박현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서 신곡 '오로라'를 비롯해 '싱어게인2' 무대에서 선보였던 곡들과 브로맨스 활동 당시의 곡들을 가창하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박현규의 신곡 '오로라'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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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