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7월 발생한 호우 피해자들의 심리 회복을 위해 현장 상담부터 전문 치료 연계까지 포괄하는 통합 지원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산불 피해에 이어 이번 호우로 연이어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이재민에 대한 맞춤형 심리지원이 대폭 강화된다.행정안전부와 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서영교)는 7월 22일(수)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어,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혐의에 대한 수사과정 등과 관련하여 정성호 법무부장관,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등 소관 기관장이 출석한 가운데 긴급현안질의를 실시하였다.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유가 불안 해소 시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수단을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리아 현지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제41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유가 불안이 확실하게 해소될 시점까지 석
LG이노텍이 전년 동기 대비 기록적인 영업이익 상승률을 보이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고부가 모바일 카메라 모듈과 반도체 기판 수요가 호조를 보인 결과다.LG이노텍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57% 급증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정부가 정유 및 해운업계와 함께 원유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비상 수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원유 수출 터미널인 홍해 얀부항을 비롯한 주요 해상 수송로의 위험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산업통
▲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확대…16개 은행서 2.2조 원 시범운영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의 시범운영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참여 은행은 종전 7개에서 16개로 늘어나며, 대출 적용 규모 역시 1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25일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승인으로 기존 세계유산의 경계가 넓어지고 신규 갯벌 지역이 대거 포함됐다.새롭게 추가된 지역은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중소 양조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CJ제일제당 K증류주 'j
김포시의회가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제26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해 총 16건의 안건이 각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심사보고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시의회는 각 안건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물론
정부가 건설업계의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견 건설사들과 손을 잡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문건설회관에서 종합 및 전문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공능력 상위 21위부터 50위까지
오는 26일부터 화랑, 경매, 전시, 감정 등 미술서비스 업종을 운영하려는 사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진흥법 시행령' 의결에 따라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랑·경매 등 미술서비스업 신고제 2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시장의 과열을 완화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가 오는 7월 31일부터 조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 시 필요한 기본예탁금이 현행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인상되며, 기본예탁금 산정 시 대용
한·미 양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Korea-U.S. Shipbuilding Partnership Center) 개소식을 갖고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본격 출항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조선산업 동반성장을
민·관 협력 농촌형 돌봄모델인 '농촌 서비스 협약'이 5개 지역에서 처음으로 체결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남·김제·당진·진안·고창 5개 지방정부가 '농촌 서비스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지방정부가 주민·공동체, 사회연대경제조직 등과 체결하는 이 협약은 주민이 주도하는
앞으로 취업 시 경력 증명을 위한 발품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 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내 경력 정보' 한눈에…고용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