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설 연휴와 지역 축제, 영화 흥행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월 체류인구는 약 2098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1박 2일간의 칠레 공식 방문 일정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칠레 방문은 11년 만이다.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인 칠레와의 관계가 한 단계 도약할 것
정부와 금융당국이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강력한 총량 관리에 나선다.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하고 거래비용을 가중하는 등 시장 과열을 시정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즉시 추진할 방침이다.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기업이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392조 원 규모의 투자 이행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100일 이내에 범부처 차원의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충청권 첨단산업의 초격차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정부가 염전노동자의 노동권 침해를 근절하고 인권 친화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부처 및 지자체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경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 관계기관은 광주정부합동청사에서 '염전노동자 노동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
오는 7월 31일부터 수술이 어렵거나 위험도가 높은 중증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경피적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최대 5000만 원에 달했던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약 140만 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보건복지부는 기존 수술이나
먹는샘물의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보관 기준이 '실내 보관' 원칙으로 전환되고, 대용량 용기의 재사용 연한이 10년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유통기한 상한선이 2년으로 설정되는 등 제조부터 유통·보관 전 과정에 걸친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방송인 장성규가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친근한 소통 능력으로 첫 번째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16일 첫 방송된 ‘끼리끼리’는 성향과 취향이 비슷한 인물들이 모여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장성규는
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지 인근에서 부동산 시장 질서를 교란한 위법 의심 거래 346건이 국토교통부 기획조사를 통해 적발됐다. 국토교통부는 총 1072건의 이상 거래를 정밀 조사한 결과 457건의 위법 의심 행위를 확인해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
해외여행 중 한국 상표를 모방한 가짜 매장이나 위조상품을 발견했을 때 휴대전화 사진촬영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창구가 마련된다. 지식재산처는 해외에서 확산하는 위조상품과 상표 무단선점, 매장 분위기 모방 등 이른바 ‘가짜 K-브랜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
한국과 브라질이 중소·벤처기업 분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남미 시장 진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루치아나 만치니 브라질 중소기업부 장관 특보 등 대표단과 양자 면담을 갖고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간 기술 및 자원 결합을 바탕으로 한 공급망과 미래 산업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국 정부 주요 인사와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차세대 항
행정안전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여행 편의는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1330 관광통역안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등 3가지다.'디지털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38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이 구축되고 전용 주행로가 기존의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버스 평균 통행속도도 시속 25km로 향상되는 등 광역 대중교통 이용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해 전문 인력이 이동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동행 지원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이 이달 30일부터 전국 282개 기관에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