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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관료주의(官僚主義)로 회귀하는 더불어민주당 시장의 시정

신속(迅速)한 행정(行政)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정하영 시장은 임기가 시작되자 첫 번째로 행한 시정업무가 조직의 개편이었다. 시장으로서 당연히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고, 자치단체의 조직의 폐치와 분합은 시장의 고유한 권한이므로 탓할 일도 아니다. 그러나 정하영

김용식 기자 2020-06-05 16:48

지역언론의 오보에 장단을 맞추는 김포시 시정

사건의 발생경위 사건의 발단은 김포시 정치개혁시민 연대의 고발로 현재 여성기업인과 김포시관계자들을 수사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이하 편의상 A 사건이라 칭합니다.), 김포시 정치개혁 시민연대의 성명서를 그대로 발표한 지역신문에 대해여 오보에 의한 와 관련된 민형상소송까지

김용식 기자 2020-06-0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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