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빵집' 차승원, 차식빵→고구마 케이크...다채로운 디저트 향연 완성

배우 차승원이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봉주르빵집'에서 숙련된 제빵 실력과 능숙한 손님 응대를 선보이며 주방과 홀을 아우르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15일 공개된 '봉주르빵집' 2회에서는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출연진의 분주한 하루가 그려졌다. 차승원은 고창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식빵'을 비롯해 고구마 케이크, 청보리 슈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안정적으로 제조하며 주방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반죽의 탄성을 확인하고 단계별 발효 및 성형 공정을 세밀하게 관리하는 등 전문적인 제빵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베이킹 예능의 묘미를 살렸다.

▲ '봉주르빵집' 차승원, 제빵 실력부터 능숙한 응대까지... 글로벌 흥행 견인


현장에서의 유연한 대처와 소통 능력도 돋보였다. 차승원은 매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젊으시다", "건강하시다"라며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편, 동료 배우 김희애의 요청에 즉각 화답하며 원활한 매장 운영을 도왔다. 고된 작업 중에도 "봉주르 지옥이야"라는 너스레와 함께 온도계로 자신의 이마 온도를 재며 "미열이 있어서 퇴근해 봐야겠다"라고 농담을 던지는 등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주도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봉주르빵집'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개 첫 주 만에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의 동남아시아 지역 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127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전하는 힐링 베이킹 예능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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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