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혁신적인 M1 칩과 초고속 5G를 지원하는 새로운 iPad Pro를 출시한다.고객은 새로운 iPad Pro를 6월 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출고가와 제품 상세 내용은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shop.tworld.co.kr)에서 확인할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이상순이 첫 솔로 EP ‘이상순(Leesangsoon)’을 전격 공개한다.이상순은 오는 6월 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이름을 타이틀로 한 EP ‘이상순’을 발매할 예정이다.이번 앨범은 디지털 싱글을 제외하면 이상순의 솔로
‘4세대 아이돌 대표 주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 ‘혼돈의 장: FREEZE’ 선주문량이 70만 장을 돌파했다.31일 앨범 유통사인 YG PLUS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FREEZE’의
슈퍼주니어 예성이 치명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매거진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예성은 최근 타블로이드 패션 매거진 ‘더스타’ 6월호 단독 커버와 화보를 촬영, 소품과 의상을 활용한 감각적인 포즈부터 소년미 넘치는 화사한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와 함께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에 기반한 비대면 콘텐츠의 영역을 넓힌다. 이제 콘서트·연극에 이어 전시관도 스마트폰 및 VR 기기로 볼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아티스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가상공간에 꾸리는 '온라인 전시관' 서비스에 나선다고 28일(금) 밝혔다. 이동통신사
역사안내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 일대를 돌아볼 수 있는 자전거 택시 '행카'가 오는 29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경기 수원시는 수원화성의 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자전거택시를 새롭게 정비해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정조대왕의 의복 문양을 따라 택시 외관을
한국판 뉴딜 대표과제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가운데 지역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국토교통부는 세종시와 함께 그린리모델링으로 탈바꿈한 쌍류보건진료소의 준공식을 5월 28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흥진 국토도
도심 내 청년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원룸)에서 세대 내 침실을 3개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가 추진된다.정부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지난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신산업 규제혁신 4차로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규제혁신 방안을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28일(금)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25-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테라스하우스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수원의 핵심 주거 인프라를 모두 가깝게 누리는 도심 속 테라스하우스 단지로 수요자
인천 강화군은 '강후초등학교 폐교 시설 문화 재생' 사업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강후초 폐교 시설 문화 재생 사업'은 사업비 65억 원(국비 20억 원, 시비 10억 원, 군
방탄소년단이 신곡 ‘Butter’로 세계 신기록을 추가하며 강력한 ‘글로벌 파워’를 재확인시켰다.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25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Butter’로 유튜브와 스포티파이에서 5
강한나가 '간 떨어지는 동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강한나가 내일(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에 출연한다. '스타트업' 종영 후 약 6개월 만의 고속 컴백이다.강한나는 극 중 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회복과 재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1 실패박람회’가 본격 추진된다.또한 숙의토론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온라인으로 의견을 수렴하며 의제 제안을 받는 등 국민참여를 확대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재도전 사례공모전과 국내·외
경기도가 오는 30일 지정기간이 끝나는 고양시 토당동 등 6개동 일대 자연녹지지역(6㎢)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경기도는 지난 14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주교동·대장동·내곡동 등 4개동(2.09㎢)과 시흥시 포동·정왕동 등
서울시가 '25년까지 24만호 주택공급을 본격화하기 위해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6대 규제완화 방안」을 26일(수) 발표했다.오세훈 시장은 “지난 '15년부터 서울시내에 신규 지정된 재개발 구역이 단 한 건도 없을 정도로 주택공급이 억제돼 온 만큼 중장기적인 주택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