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일터 안전과 노동 기본권 보장, 그리고 노사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는 '근로자의 날'이 63년 만에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첫해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최초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지난해 개발자 컨퍼런스 ‘플레오스 25’에서 선보인 연구개발 버전의 양산 모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발생 전망치 대비 신규 플라스틱 원료(신재) 사용을 30%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 재생원료 사용을 대폭 확대하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단계적으로 축소해 석유 의존도가 낮은 순환경제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무회
난임치료를 위한 유급 휴가 기간이 현행 2일에서 4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 소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3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난임 치료를 받는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휴가 사용 여건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숨어있는 체불'을 선제적으로 청산하고 포괄임금 오남용으로 인한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22일부터 약 2개월간 '재직자 익명제보 사업장 근로감독'을 실시한다.올해는 감독 규모를 지난해 166개소에서 500개소로 대폭 확대해 연 2회 실시할 계획
팜한농의 광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에 관한 연구 논문이 지난 15일 국제 학술지 ‘아그로케미컬스(Agrochemicals)’에 게재됐다. 아그로케미컬스는 국제 오픈 액세스 학술 출판사인 엠디피아이(MDPI)가 발행하는 농화학 분야 전문 저널이다.이번 논문은 ‘광분해
고용노동부가 국내 4개 노동권익재단과 손잡고 이주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노동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공공상생연대기금, 금융산업공익재단,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전태일재단이 참여했다.이번 협력은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 명을
앞으로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주요 모바일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민간 지도 서비스 업체 3사와 협력해 공영주차장 5부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이용객은 목적지
중동 지역의 분쟁 장기화로 종량제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폐자원을 활용한 '재생원료'를 통해 공급망 위기 극복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 유관 기관과 함께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중동 분쟁으로 인한 석유 및 나프타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플라스틱 소비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대대적인 실천 운동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부터 6개월간 플라스틱 소비 감축을 위한 실천 서약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현행 기간제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고용노동부가 청년층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 상위 등급 자격의 응시 경력 요건을 대폭 단축한다.고용노동부는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청년 인재의 취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
해양수산부가 갯벌의 효율적인 보전과 이용을 위해 갯벌을 용도별로 구분해 관리하는 체계를 전격 도입한다. 해수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해 고시한다.이번 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행정안전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6년 가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가뭄 피해 최소화에 정부 역량을 집중한다. 이번 대책은 과거의 가뭄 재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가뭄 취약지역을 사전에 선정해 현장 지원단 운영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탄소 배출량 산정 및 보고 등 제도 이행 전 과정을 지원하는 1대1 밀착 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기후부는 내달 26일까지 '2026년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