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남성 육아휴직자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등 일·가정 양립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과 맞물려 관련 제도 활용자 수는 올해 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용노동부의
호남과 제주 지역의 태양광 발전 출력 제어와 계통 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이 본격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이번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나섰다. 이
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과 탄소중립 전환(GX) 과정에서 발생할 일자리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청사진을 마련했다. 기술 변화에 따른 고용 불안을 최소화하고 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100만 명 이상을
자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는 기관으로 전송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의 적용 분야가 교육과 고용 영역까지 넓어진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인정보 제3자 전송요구권은 국민이
정부가 염전 내 노동자 폭행과 강제노동 등 인권침해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위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은 즉시 형사입건되고 허가 취소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받게 된다.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는 최근 전남 영광군 염전에서 발생한 지적장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에 하루 65만 톤의 용수를 공급할 방침이다.기후부는 30일 동복댐 현장을 방문해 동복댐 운영 현황과 활용 방안을 점검하고 서남권 반도체 산단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세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우선, 동복댐에서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로, 지급 후 3주간 전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이후 전국 소상공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화학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사고 원인별 안전방안을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최근 3년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학사고는 총 354건이며, 그중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고는 180건이다. 인명피해는 총 293명이며 사망이 19명, 부상
미취업 청년이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등에서 5개월 동안 일하며 월 234만 원의 수당과 직무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이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정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특히 이용객이 많은 음식점, 펜션, 캠핑장 등 불법 상행위 시설을 우선적으로 철거할 방침이다.이번 정비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가운데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여름 행락철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약 100일간 원·하청 노사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일각에서 우려했던 교섭 요구의 폭발적 증가나 교섭 단위의 과도한 세분화 등 혼란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하청 노사는 노동위원회의 판단과 교섭창구 단일화 등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
근로기준 위반으로 벌금 5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3년간 체불임금사업주로 명단이 공개 중인 고용주는 앞으로 그 기간 중에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제한된다.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임금체불·노동안전 법령을 위반한 고용주의 외국인 초청을 제한하는
국세청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맞춤형 전방위적 세정지원 제도인 '스타트업 세금든든케어'를 추진한다. 국세청은 18일 서울 강동구 서울먹거리창업센터에서 농식품 분야 푸드테크 스타트업 청년 창업자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과학기지에 청정수소 에너지 순환 모델을 도입하고 지속가능한 극지연구 활동을 지원한다.현대차그룹은 18일(목)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 극지연구소 신형철 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엔터 등 분야에서 청년에게 직업능력개발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53개 기업, 72개 아카데미가 선정됐다.참여 청년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수도권은 월 최대 30만 원, 비수도권은 월 최대 50만 원까지 훈련수당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