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의 패션매거진 4월호 화보가 공개됐다.지난해 말 브아걸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와 올해 초 신곡 활동으로 공백기를 깬 가인이 오랜만에 솔로 화보로 모습을 비췄다. 화보 속 가인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퓨어한 매력을 뽐냈다
레드벨벳 조이의 자유로운 에너지가 인상적인 화보가 공개됐다.조이는 지큐 코리아(GQ KOREA)와 시크한 분위기의 화보 촬영을 진행, 당당하면서도 거침없는 모습으로 콘셉추얼한 착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 색다른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다.특히 이날 촬영장에서 조이는
배우 이성욱이 캐릭터 싱크로율 100%의 든든한 강력계 형사로 변신했다.23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에서는 지형주(이준혁 분) 대신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박선호(이성욱 분)
JTBC의 예능 프로그램 와 라디오 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강한나가 이번에는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강한나는 봄처럼 상큼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이어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와 의 DJ로 활동하면서 경험의 폭이 넓어지고
배우 이하나가 솔직하고 의리 있는 가드너로 돌아왔다.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연출 이상엽, 극본 이숙연) 1회에서는 문순호(이하나 분)가 문하원(정해인 분)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문순호는 첫 등장부터 솔직하고 통통 튀는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 (Self-Portrait)’으로 솔로 데뷔하는 엑소 수호(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일 도슨트로 변신한다.수호는 3월 30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의 EXO 채널을 통해 솔로 데뷔 기념 생방송 ‘수호展: 사랑, 하자’를 펼치고, 글
"이방인 프로젝트를 결심하기 전까지 난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왜 나는 견딜 수가 없는 건지, 왜 나는 떠나고 싶은 건지. 그리고 결심한 순간 비로소 알게 됐다. 나는 사람들의 평가나 돈을 최우선의 가치에 두면서 살고 싶지는 않은 사람이라고. 나란 사람은
‘K-POP 톱클래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모습을 선사한다.최강창민의 첫 번째 미니앨범 ‘Chocolate’(초콜릿)은 오는 4월 6일 발매되며, 타이틀 곡 ‘Chocolate’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
옹성우가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옹성우는 23일 자정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LAYERS'(레이어스) 타이틀곡 ‘GRAVITY'(그래비티)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은 지난 티저에서 깊은 심연에 빠졌던
배우 박소담의 유일무이 매혹적인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박소담은 최근 뮤즈로 활동 중인 종근당건강 유산균 화장품 라인 ‘닥터락토’ 광고를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에는 한 층 더 깊어진 분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배우 김현주가 독립장편영화 ‘낫아웃(Not Out) (이하 ‘낫아웃’)’에 출연한다.영화 ‘낫아웃’(감독 이정곤)은 지난해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장편 제작지원과 서울영상위원회 서울배경 영화 제작지원 작에 선정된 작품이며 어린 청년이 어른들의 세계에 한 걸음 나아가며 성장해
배우 김성규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흑백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부터 악인전(감독 이원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킹덤' 시즌2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성규가 3월 21일 발행된 매거진 '더블유
배우 유희제가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크리에이터 김홍선, 극본 고영재, 한기현, 연출 김상훈)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유희제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가 끝난 게 아직 실감 나지 않는다”며 “많은 우여곡절을 함께 잘 헤쳐나갔던 광수대 팀원
‘대세 배우’ 주지훈이 안방극장을 점령했다.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로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고 있기 때문.주지훈은 2006년 MBC ‘궁’을 통해 데뷔, 신선한 마스크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SBS ‘다섯손가
강호동이 맏형의 클라쓰를 제대로 보여줬다.어제(22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좀비 공장’의 탈출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곳곳에서 좀비가 도사리고 있는 복잡한 미로 속에서 탈출을 위한 열쇠를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