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이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딜라이트)로 선주문량 73만장을 돌파, 역대급 솔로 행보를 이어간다.25일 발매되는 백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는 선주문 수량만 총 732,297장(5월 24일 기준)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해,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라키, 윤산하)가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7번째 미니 앨범 활동으로 다시 한 번 ‘청량돌’의 자리를 굳건히 한 아스트로가 6인 완전체 화보를 촬영한 것은 1년 3개월 만의 일이다. 화보 촬영은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아스트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가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4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타이틀곡 '대취타' 깜짝 공개했다.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슈가의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가 독일·미국·사우디아라비아·스웨덴·스페인·아랍에미리트·이탈리아·일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 2회에서는 허성태가 강렬한 연기로 첫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한양 최고의 역술가인 상복(허성태 분)은 연회에서 최천중(박시후 분)일행과 마주쳤다. 상복은 최천중과 함께 온 채인규(성혁 분)에게 “상이 아주 좋다.
배우 박예진이 자신만의 특별한 소통법으로 환자 치유에 나서는 동시에 오랜 절친을 향한 진심을 내비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지난 20,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극본 이향희 / 연출 유현기 / 제작 몬스터유니온) 5, 6화에서는
우도환의 연기 변신이 화제다.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우도환은 책임감과 카리스마, 그리고 귀여움까지 갖춘 반전 매력의 조영과 조은섭 역으로 이곤(이민호 분)은 물론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조영과 조은섭이 서로의 신분으로 위장하고 세
동방신기가 ‘Beyond LIVE’ 공연으로 ‘안방 1열’의 팬들과 가깝게 만났다.지난 24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 동방신기의 ‘TVXQ! – Beyond the T’(동방신기 – 비욘드 더 티)는 동방신기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한
배우 최원영이 멀티 해결사로 활약한 것은 물론 따뜻한 위로까지 건넸다. 코믹부터 힐링까지 다 잡은 최원영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연출 전창근, 극본 하윤아) 2회에서 귀반장(최원영 분)은 월주(황정음 분)와 한
배우 차우진이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에서 완벽한 ‘캐아일체’(캐릭터와 물아일체)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번외수사’는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5월호 'Easy Listening(이지 리스닝)'이 26일 공개된다.5월호 'Easy Listening'은 윤종신이 자신의 노래를 들어주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인사 같은 곡으로, 솔리드(SOLID)의 이준이 내레이션에 참여
소녀시대 효연이 ‘GOOD GIRL’(굿걸)에서 강렬한 에너지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효연이 출연하는 Mnet 예능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 R&B 뮤지션들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 뒤, 엠넷(Mnet)이 매
뮤지션 하림이 한·아프리카재단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하림은 21일에 열린 위촉식에 참석, 앞으로 2년간 한국과 아프리카 간 동반자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인식제고 사업에 참여한다. 하림은 한‧아프리카재단의 '아프리카동창회(Af-PRO)' 문화 분야 일원으로서 재단 사
레드벨벳(Red Velvet)의 단독 콘서트 ‘La Rouge’(라 루즈) 공연 화보집이 7월 3일 출시된다. 이번 화보집은 지난 2019년 11월 23~24일 양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레드벨벳 세 번째 단독 콘서트 ‘La Rouge’ 공
동방신기가 ‘Beyond LIVE’만을 위한 새로운 공연을 예고해 화제다.동방신기는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TVXQ! - Beyond the T’(동방신기 - 비욘드 더 티)를 전 세계 생중계로 진행, 신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스펙터클한
배우 최원영이 쌍갑포차의 관리자 ‘귀반장’으로 완벽 변신했다. 전작에서 보여 준 악역 이미지를 말끔히 지워낸 코믹 연기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하며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였다.지난 20일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