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5월 한 달을 '발명의 달'로 지정하고, 국민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발명의 달은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발명의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강조된다.

지식재산처는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발명을 국가 혁신과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전국적인 발명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한다.
주요 행사로 오는 5월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발명의 날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올해의 발명왕' 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우수 발명품 전시를 통해 발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명 문화 확산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 못지않게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힘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5월 발명의 달을 계기로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발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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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