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대표도서관’ 세종시립도서관이 개관을 기념한 문화행사로 올 연말까지 세계미술관여행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명사특강,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지난 11일 문을 연 세종시립도서관은 풍부한 도서와 전자책, 오디오북을 대여하고 열람할 수 있는 도서관일 뿐만 아니라 폭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투썸플레이스 특화 혜택을 담은 상업자 표시 신용 카드(PLCC) 인 ‘투썸플레이스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양 사는 18일 투썸플레이스 청계서린광장점에서 이번 카드 출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상무 투썸
경기도내 거주 외국인의 인구학적 접근과 노동자 실태를 파악해 향후 경기도형 외국인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경기도형 외국인정책 모색을 위한 심
앞으로 장애학생·가족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정서와 사회성 위축, 돌봄·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체험활동이 확대된다.교육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오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애학생 및 가족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에이티 (aT)센터에서 ‘2021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2004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해마다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지난 1일 시작돼 오는 30일까지 한 달 동안 개최하고 있는 ‘2021 케이(K)-박람회’가 한류에 대한 전 세계인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8~11일 열린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남은 기간 동안 온라인 행사를 지속한다.‘2021 케이(K)-
우리나라가 수행한 국제협력의 성과를 총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2021 글로벌 코리아 박람회’가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박람회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이 주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수자원공사,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0일 “동창회나 동호회 등과 같은 사적모임은 행사에 해당하지 않으며, 수도권 10명 및 비수도권 12명의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손 반장은 “행사는 공공기관이나 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수소 산업의 현주소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가늠해보는 ‘2021 울산 국제 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이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3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울산시가 주최하고
민간 주도 메타버스 대표 사업자 단체가 탄생했다. 11월 9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메타버스 기업 관계자 130여 명이 온라인으로 모여 정관 확정, 임원 선출 등 협회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했던 국내 여행상품 할인 지원 사업(토닥토닥 치유(힐링) 여행)을 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여행사를 돕고 각 지역의 숙박, 맛있는 음식, 관광 등의
경기 안산시는 단원구 원시동 전망대공원에 있는 안산스마트허브 전망대를 이달 10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안산스마트허브 전망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 3월부터 출입을 통제해 왔으나 최근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정책에 따라 전면개방하게 됐다.전망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9일 오후 7시 도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 입장권 등을 최대 33% 할인 판매하는 ‘경기도 가을여행 라이브 쇼핑 기획전’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파주 출판도시 숙소 ‘라이브스테이 지지향’ 1박권(조식 2인 포함)
문화체육관광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맞춰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숙박 소비할인권을 다시 발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8월과 11월에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52만여 명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을 발급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사업을 중단했다가 이
전남 강진군이 장기화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정지역으로 관심을 받으며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 3월 예약 접수를 시작으로 단 3주 만에 예약 인원이 600명을 넘었으며, 8월 한 달간 코로나19의 확산세로 프로그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