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크리에이터 서포터스 '쌍크미(쌍큼발랄한 쌍용자동차의 크리에이터는 바로 ME)' 1기의 본격 활동을 앞두고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쌍크미 1기 발대식은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지난 23일 서울 강남의 쌍용자동차 서울사무소에
전 세계가 코로나19(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가 4월 3주 동안 브라질, 에콰도르, 인도, 리투아니아, 폴란드, 러시아를 대상으로 약 130만개 이상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항공 수송했다고 밝혔다.▲ DHL글로벌
LG전자 (066570, www.lge.co.kr)가 LG 벨벳(LG VELVET) 공개행사 일정을 안내하는 초청장을 영상으로 발표했다.15초 분량의 영상 초청장은 런웨이를 활용해 LG 벨벳 공개행사가 기존 행사와 다름을 암시한다. 또한 4가지 색상 물방울을 사용해 L
해양수산부는 4월 23일(목)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경남 거제)에서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박 ‘에이치엠엠 알헤시라스호(이하 알헤시라스호)’의 명명식을 개최하였다.명명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를 비롯하여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배우 장유상이 MBC ‘SF8(에스에프 에잇)’ 시리즈 ‘인간 증명’에 캐스팅되었다.‘SF8’은 수필름이 제작을 맡고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영화감독 8명이 각자 SF영화를 선보이는 방식이다.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로지(anthology) 시리즈를 표방하는 해당 프로
4·27 판문점선언에서 남북이 합의한 철도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일환인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이 추진된다.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의 절차를 거쳐 조기에 착공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통일부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주재로 통일부 대
기획재정부, 교육부 등 28개 중앙부처가 소속된 행정부 최대 노동조합인 국가공무원노동조합이 소상공인 물품이나 서비스를 선결제하는 ‘착한 소비자 운동’에 동참한다.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과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의료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덕분에 캠페인’에 일반 국민은 물론 유명 연예인과 시도단체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있다.‘덕분에 캠페인’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존경’과 ‘자부심’
LG전자(장점을 적극 알린다. LG전자는 오늘부터 내달 말까지 LG전자 베스트샵 전국 매장에서 온라인 수강에 적합한 올레드 TV의 장점을 알리는 '온라인 수업, 올레드로 크게 보자' 행사를 운영한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청색광을 줄여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한
서울시가 코로나 보릿고개라는 절박한 현실에 맞닥뜨린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자영업자 생존자금」을 ‘현금’으로 긴급 지원한다.코로나 확진자 방문 등으로 인해 영업이 거의 중단된 기업에 대한 현금 지원 외, 요건에 해당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 대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와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장터, 프리랜서를 지원하는 온라인 강의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형태의 ‘착한소비 운동’을 시작한다.경기도의 ‘착한소비 운동’은 코로나19에 따른 물리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도 어려움에 처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67개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중 일부를 감축·조정해 일반병상으로 전환한다.이번 감염병 전담병원 조정은 23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하는데, 일일 확진 환자가 50명 이하로 유지되는 전제하에 감염병 병상 수는 총 1500~2300여 개 수
해양수산부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피해를 본 해운산업에 1조 2500억원 규모의 추가 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선박의 금융지원과 매입 후 재대선을 확대하고 해운사의 회사채를 매입하는 등 유동성 지원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국적 해운사의 올해 1분기 매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고용충격에 대응하고자 총 286만명·10조원 규모의 ‘고용안정 특별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등을 위해 55만명 규모의 공공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는 1인당
환경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규제 완화를 선제적으로 적용한다.환경부는 국민과 산업계의 경제적인 위기 극복을 위해 각종 환경부담금 유예, 산업계 규제완화 선제적용, 산업활력 제도개선, 법정의무 교육기한의 연장 등의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