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라키가 첫 유닛 앨범을 발매하며 ‘펑키 듀오’의 출격을 예고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오후 아스트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진진과 라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리스토어) 커밍업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기프트카 온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화) 밝혔다.2010년부터 진행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소외계층과 청년 창업, 지역아동센터, 헌혈 등 우리 사회의 도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KOSHA-MS'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요구 조건과 국제 표준 ISO 45001(안전·보건)의 기준 체계, 국제노동기구(ILO) 권고 등을
NCT(엔시티)가 2021년 총 음반 판매량 1000만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썼다.NCT는 NCT 127, NCT DREAM, WayV 등 각 팀이 발표한 앨범은 물론, 단체 앨범까지 올해 발매한 신보가 905만 6천여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이전 발매된 구보의 판매량
소상공인·소기업 방역지원금 지급 첫날 약 29만명에게 100만원씩이 지급됐다.2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 첫날인 전날 28만 9654명에게 100만원씩 2896억 5400만원이 지급됐다.이는 전체 320만명 가운데 첫날 지원 대상인 영업시간
더존비즈온이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B2B 기업 출장 1위 여행사 레드캡투어와 원스톱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을 위한 ‘출장 관리 시스템 연동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더존 ERP 시스템의 인사·회계 모듈에 레드캡투어의 출장 관리 시
2040년 전국 대부분의 도시를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도록 지역간 고속·광역급행 철도망과 고속도로망이 구축된다.국토교통부는 2040년까지 국가 교통물류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제2차 국가기간교통망계획(2021∼2040년)’및 하위 실천계획인 ‘제5차 중기교
앞으로 외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 등 우리나라 재외공관도 친환경 건축물로 탈바꿈하면 녹색건축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외교부는 녹색건축 인증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환경부와 협력해 재외공관에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녹색건축인증(G-SEED Global)’ 기준을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극장, 한국영상자료원 3개 기관에서도 자율주행기반의 AI(인공지능) 로봇 ‘큐아이’를 만나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이들 3개 기관에 큐아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큐아이’는 2018년부터 지난해
배우 김도경이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출연한다.소속사 판타지오는 “배우 김도경이 SBS 새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연출 한철수/ 극본 제이, 김율/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에 캐스팅됐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출처=판타지오‘어게인
NCT 127(엔시티 127)이 정규 3집 ‘Sticker’(스티커)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13주 연속 진입했다.지난 9월 17일 발매된 NCT 127 정규 3집 ‘Sticker’는 12월 21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최소한의 필요인력을 제외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중증환자 진료 병원에 확대 배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권 1차장은 “확대되는 병상의 운영을 위해서는 의사와 간호사
정부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시대에 우리나라의 기술주권 확보를 위해 국가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정부는 22일 오전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제20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국가 필수전략기술 선정 및 육성·보호전략’을 의결했다.앞으로 10개 기술에 집중지원하면서 내년
고용노동부가 ‘완전한 회복, 활력 있고 포용적인 노동시장’을 목표로 일자리 기회 확대 및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의 내년도 사업을 추진한다.고용부는 22일 2022년 업무계획을 발표, 코로나19로부터 완전한 회복을 뒷받침하고자 단계적 고용보험 적용 확대 등의 보다 더 촘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에 ‘K-한류 저변 확대’로 문화 강국 위상을 다지고 문화일상의 조속한 회복과 미래 문화·체육·관광 기반 조성에 집중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방역 상황을 고려하되 국민참여형 문화예술 행사를 늘리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문화·체육·관광 관련 업계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