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규영이 괜찮은 정신병원의 정신보건 간호사 남주리 역으로 첫 등장해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1회에서 남주리(박규영 분)는
슈퍼주니어-M 조미가 오늘 새 싱글을 발매한다.조미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Starry Night’을 발표하고, 같은 시각 유튜브 SMTOWN 채널과 네이버 TV SMTOWN 채널을 통해 신곡 ‘Starry Night (With RYEOWO
배우 최원영의 정체는 500년 전 세자였다.지난 1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연출 전창근, 극본 하윤아) 10회에서는 귀반장(최원영 분)이 500년 전 세자(송건희 분)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귀반장은 천기누설을 부탁한 죄로 소멸 지옥에 가게 된 월주(
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 아티스트들의 오프라인 공연이 연이어 중단 · 취소되면서 공연 업계 전반이 침체돼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내는 물론 전 세계 K팝 팬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매년 CJ ENM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K컬처 컨벤
6월 18일 세 번째 미니앨범 으로 컴백한 그룹 위키미키가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위키미키는 바다를 연상케하는 푸른 배경과 모래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여름 분위기 속에서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내내 사랑
지난 17일(수) 6시 유튜브를 통해 소녀시대 유리의 레시피 공유 키친 ‘유리한 식탁’이 강렬한 ‘첫 번째 레시피’를 공개해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다.유리의 이름을 딴 ‘유리한 식탁’은 그 이름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유리하고 이로운 식탁을 널리 알리는 것이 목표이며 ‘레
‘GOOD GIRL’(굿걸) 효연(소녀시대 효연,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활약이 대단하다.효연의 존재감이 눈에 띄는 Mnet 예능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국내 최고의 여자 힙합 R&B 뮤지션들이 상금을 획득하기 위해 한 팀으로 뭉친 뒤, M
위키미키(Weki Meki)가 ‘OOPSY’(웁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18일 새 미니앨범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식)을 발매한 위키미키는 당일 Mnet ‘엠카운트다운’ 에서 신곡 ‘OOPSY’의 무대를 최초 공개해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이날 위키미키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의 신곡 틱톡 챌린지에 산다라박, 청하, 문별, 지연 등 다수 뮤지션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아는 쇼트 비디오 앱 틱톡(TikTok) 채널을 통해 신곡 'Greedyy(그리디)' 발매 기념 댄스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지난 12일에 발매된
배우 안보현이 달콤한 남자친구로 변신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이탈리아 피렌체 하우스 브랜드 ‘지안프랑코 로띠(Giafranco Lotti) 주얼리는 국내 엠베서더 안보현과 함께한 달콤한 화보와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안보현은 달콤한 젤라또와 함께
엑소 찬열이 주연을 맡은 오디오 시네마 ‘두근두근두근거려’가 18일 0시에 공개됐다.찬열은 네이버 오디오클립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 오디오 시네마 ‘두근두근두근거려’(감독 달파란)에서 수영복 디자이너가 꿈인 고등학생 ‘배수구’ 역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오디오 시네마
배우 김동욱이 색다른 도전으로 대중과 만났다.매 작품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김동욱이 국내 최초 오디오시네마 ‘남과 여’를 통해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김동욱의 강점인 중, 저음의 목소리가 오디오시네마 ‘남과 여’와 만나 팬들을
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지수연, 세이가 ‘스타책방’의 책방지기가 되어 목소리 재능기부에 참여했다.지수연과 세이가 참여한 ‘스타책방’은 텐아시아와 네이버 오디오 클립이 함께하는 릴레이 재능기부 캠페인으로 가정환경, 장애 등의 이유로 동화책을 접하기 어려운 독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17일 7월호 커버를 장식한 박민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박민영은 이날 인터뷰에서 상대 배우에게 들었던 칭찬 중 "'눈만 봐도 연기가 나온다'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박민영은 이어 "한 작품을 같이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제작 ㈜박스미디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인배우 박경순이 진심을 담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박경순은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국정원의 든든하고 귀여운 막내 ‘배무혁’역을 맡아 등장마다 깨알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