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터 축구장 VIP석에서 관람한 조폭
김병수 시장의 천박한 해명
김병수 시장은 재임초기에는 국장의 대면 보고는 공식적인 회의에서만 대면을 보고를 받고, 결재시에는 대면 결재를 하지 않았다.
즉, 재임중에 비리등의 소문을 원천차단을 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국장들은 김포의 토박이 출신이고, 30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통해 김포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을 단독으로 대면도 하지 않는 것은, 일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표시라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이러한 원칙을 지켰어도 의혹은 엉뚱하게 “말레시아 조폭”이라는 사건으로 의혹이 발생하고, 이에 대한 해명은 공보실을 통한 해명이 아니라 “비서실”을 통한 해명을 하게 된 것이다.
공보실의 기자 브리핑 룸은 “김포시 관내 언론”을 언론으로 취급하지 않으면서 재임부터 현재까지 지역언론에 적대적인 언론관에 의해 “언론 프리핑 룸은 폐쇄조치”를 했다. 언론에 대한 적대적 인식은 국민의 힘의 내력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모지리 윤석열과 닮은 꼴이다.
즉, 헌법적 권리인 “알권리”, “취재할 권리”, “표현의 자유”등의 헌법상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을 보면서 “모지리 윤석열”과 동일한 정치행태를 보여주고 있다.
솔터 축구장 VIP석에서 관람한 조폭
국장들과 단독대면도 하지 않으면서 몸을 사렸지만 정작 의혹은 엉뚱하게 SNS에서 터진 것이다. 의혹을 받고 있는 “말레시아 조폭”은 김포 시민구단의 VIP 좌석에서 관람을 한 것이다. 경기가 있었던 날에 VIP석의 티켓발행을 몇매를 발행하였고, 그 중 누구에게 몇매를 기증 했는지를 조사하면 그 조폭이 입장한 입장권이 누구로부터 받아서 입장을 한 것인지를 알 수 있다.

기자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취재의 결과“조폭의 사진을 보면 좌석이 VIP 좌석이고 기부한 티켓으로 보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수사기관이 인지수사에 의해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하다는 말이된다. 이 부분은 김병수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말레시아 출장도 “시민의 혈세”로 출장을 간 것이고, 공무상 출장을 갔다가 어느 지인을 만나서 소개를 받았고 말레시아에서 사진을 찍게 된 것 뿐이라는 설명만으로는 “솔터 축구장에 입장한 조폭이 말레시아에서 사진을 함께 찍고 스스로 SNS에 사진을 올린 것”과 김병수 시장의 변명과는 너무도 이상한 우연이된다.
기자와 김포시민들은 “설혹 말레시아 사진은 우연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진속의 조폭이 솔터축구장에서 올린 사진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고 해야 한다.
로또에 당첨되기보다 힘든 확률에 의한 우연이 왜 김병수 시장에게만 일어나는 것인지 합리적인 해명이 있어야 한다. 단순히 말레시아 출장을 가서 우연히 아는 지인을 만나서 소개를 받고 사진을 찍었다고 해명을 한 것은 천박한 해명이다. 그 사진속의 조폭이 솙터축구장 VIP석의 사진을 SNS에 포스팅한 것은 어떻게 해명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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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