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울림뉴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과학, 종교, 교육, 체육 등 지역사회의 여론 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woolim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지식재산처, 반도체 제조장비 부품 기업과 손잡고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74]]></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가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인 제조장비 및 부품 분야 기업들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계·연구계 전문가들과 손을 잡는다. 지식재산처는 오는 5월 13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에서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지식재산(IP)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한다.<br><br>이번 협의체는 최근 반도체 제조장비 및 부품 분야에서 특허 분쟁과 기술 유출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3/MC4wMDIyMjcwMCAxNzc4NjQ3MjI4.jpeg" img-no="1674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식재산처, '반도체 장비·부품 IP 협의체' 출범…기술 보호 총력</figcaption></figure></div><br><br>협의체에는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제스코 등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관련 15개 기업과 한국기계연구원 등 총 17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첫 간담회에서 지식재산처는 반도체 분야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최신 특허 분쟁 및 기술 유출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현장의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된다.<br><br>향후 협의체는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분야의 특허 동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방문을 통한 신기술 교육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br><br>지식재산처 김희태 반도체심사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IP) 정책을 도출하고, 기업들의 기술 보호와 분쟁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에 출범하는 협의체에 대하여 국내 반도체 제조장비·부품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3 May 2026 13:39: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재위, 미투제품 대응 본격화... 산학연 전문가와 실태진단, 해법 모색 나선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7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최근 K-브랜드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함께 급증하고 있는 ‘미투제품(모방제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재위는 기업의 현장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br><br>이번 간담회에는 지재위와 지식재산처,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정부 기관을 비롯해 한국식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지식재산협회 등 주요 산업 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한국지식재산연구원과 지식재산 전문 교수, 법관, 변호사 등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모여 미투제품 근절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3/MC40MTQ1NzIwMCAxNzc4NjQ3MDg4.jpeg" img-no="1674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재위, K-브랜드 위협하는 ‘미투제품’ 근절 나선다… 범정부 통합 대응체계 구축</figcaption></figure></div><br><br>발제 세션에서는 현장의 실태와 법적 쟁점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장서우 한국경제신문 기자는 식품·패션·뷰티 업계에서 목격되는 다양한 모방 사례를 제시하며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특허법인 광장의 이보격 변리사는 최근 판례 동향을 바탕으로 기업의 초기 권리 확보와 침해 시 금지 청구 등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 나종갑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 상표법과 부정경쟁방지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입법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br><br>지재위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지식재산 주요 현안 신속·통합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그동안 미투제품 관련 쟁점은 개별 부처별로 검토되어 적기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지재위는 ▲현장 밀착형 전문가 간담회 ▲지재위 이슈리포트 발간 ▲사안별 맞춤형 정책 의제화로 이어지는 3단계 업무체계를 구축해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br><br>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한국 상품의 국제 위상이 높아질수록 미투제품으로 인한 우리 기업의 피해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결과는 지재위 이슈리포트로 발간하여 객관적 진단과 정책 방향을 신속히 공론화하고, 사안의 파급력에 따라 범정부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등 후속 정책 의제화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3 May 2026 13:37: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G에너지솔루션-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배터리 미래 이끌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나선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72]]></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손잡고 배터리 산업의 혁신 가속화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K-배터리 생태계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약 한 달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br><br>이번 공모는 ▲공정 불량 검출 기술 ▲배터리 상태 실시간 진단 예측 시스템 ▲차세대 공정 및 설비 기술 ▲배터리 셀 저항 감소 기술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기술의 독창성과 난이도 등 차별성을 비롯해 실제 제품화 및 공정 적용 가능성, 미래 성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3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3/MC45Mjc5NTEwMCAxNzc4NjQ2OTk0.jpeg" img-no="1674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3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G에너지솔루션-중진공, K-배터리 혁신 이끌 유망 중소기업 발굴 착수</figcaption></figure></div><br><br>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기술검증(PoC) 및 지분투자 등 공동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와 함께 중진공 이사장 표창과 '지역선도기업 대출 매칭' 등 다양한 정책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대기업의 기술 수요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솔루션을 연결해 민·관 협력 기반의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br><br>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대기업에는 혁신 기술 확보를, 중소벤처기업에는 실질적인 사업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대,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신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br><br>LG에너지솔루션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배터리 산업은 기술 경쟁의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외부 혁신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국내 배터리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5월 13일부터 6월 12일 18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전용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br><br>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전 세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OSS(Open Submission for Start-up)' 프로그램과 국내외 대학 및 연구기관 대상의 'BIC(Battery Innovation Contest)' 등을 운영하며 글로벌 배터리 생태계 확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3 May 2026 13:36: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글로벌 스탠다드’ ESG 평가로 책임경영 입증]]></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71]]></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이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구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사업 확장과 함께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온 셀트리온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br><br>DJ BIC는 S&P 글로벌(S&P Global)이 전 세계 1만 2,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글로벌 ESG 지수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반에서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지표로 꼽힌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3/MC45OTUyMjQwMCAxNzc4NjQ2ODUx.jpeg" img-no="1674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셀트리온, DJ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 ESG 경쟁력 입증</figcaption></figure></div><br><br>셀트리온은 올해 DJ BIC 월드(World), 아시아퍼시픽(Asia Pacific), 코리아(Korea) 등 3개 지수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월드 지수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ESG 평가 상위 10% 이내 기업만 편입되는 최고 권위의 지수 중 하나다.<br><br>분야별로는 환경 부문에서 ‘2045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주요 판매 제품 11종을 대상으로 전과정평가(LCA)를 수행해 원료 조달부터 생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의 환경 영향을 관리 중이다.<br><br>사회 부문에서는 청년 중심 채용 확대와 복지제도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과 개발도상국 의료진 교육 등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br><br>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주목받았다. 지난달 총 911만 주(약 1조 8,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마무리한 데 이어, 최근 매입한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또한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br><br>셀트리온 관계자는 “DJ BIC 월드 지수 2년 연속 편입은 셀트리온의 ESG 경영 체계와 실행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충실히 부합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분야 전반에 걸쳐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3 May 2026 13:33: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미약품, 2년 연속 글로벌 우수 ESG 경영 평가 획득]]></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70]]></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한미약품이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ow Jones Best-in-Class Indices, DJBIC)’ 코리아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br><br>DJBIC는 글로벌 지수 산출기관인 S&P 다우존스 인덱스가 S&P 글로벌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자의 책임 투자 및 의사결정을 돕는 공신력 있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 유동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산업별로 지속가능성 기준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기업만이 이 지수에 포함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3/MC44NDYzNjkwMCAxNzc4NjQ2NzMx.jpeg" img-no="1673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미약품,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2년 연속 편입…ESG 경영 성과 입증</figcaption></figure></div><br><br>한미약품은 이번 평가에서 탄소중립 및 환경경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강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고도화, 최빈국 및 저소득 국가 대상 ‘특허 미출원’ 정책을 통한 의약품 접근성 제고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br><br>환경 분야에서는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5개 사업장 담당자가 참여하는 ‘hEHS위원회’를 운영하며 선도적인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19년 제약업계 최초로 신설된 이 위원회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 영향 최소화를 목표로 기간별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 현황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한다.<br><br>안전보건 분야에서는 각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스스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가동 중이다. 연 2회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리스크 발견 시 즉각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선제적인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또한, 인류 보건 향상을 위해 최빈국(LDC) 및 저소득 국가(LIC)를 대상으로 한 ‘특허 미출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한미약품이 개발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의약품에 적용되며, 해당 국가들이 제네릭 의약품을 제한 없이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실질적인 의약품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br><br>한미약품 황상연 대표이사는 “DJBIC 코리아 지수 2년 연속 편입은 탄소중립 거버넌스 구축, 의약품 접근성 제고 등 한미약품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ESG 과제들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고도화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3 May 2026 13:31: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CJ제일제당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 인기, 20일 만에 영상 5천만 조회수 돌파]]></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9]]></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CJ제일제당의 건강 식단 캠페인 ‘제일쉽단’이 소셜미디어 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공개 20일 만에 누적 조회수 5,000만 회를 넘어섰다. 숏폼 중심의 영상 콘텐츠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br><br>지난달 1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제일쉽단’은 잘못된 건강 정보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쉽고 간편한 식단 솔루션을 제안하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이다. 최근 확산 중인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트렌드를 겨냥해 ‘햇반 잡곡밥’, ‘비비고 생선구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밸런스밀’ 등 일상에서 즐기기 좋은 제품들을 통합적으로 선보였다. 이는 단일 브랜드나 제품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float: right; margin-lef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3/MC4yMTUzNzgwMCAxNzc4NjQ2NTgw.jpeg" img-no="16738" class="center-block note-float-right" style="width: 424px; float: right;"><figcaption class="caption">▲ CJ제일제당 ‘제일쉽단’ 캠페인, 공개 20일 만에 5,000만 뷰 돌파</figcaption></figure></div><br><br>캠페인은 식단 관리가 어려운 일상 속 상황들을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소비자 공감을 끌어냈다. 근육질 캥거루 캐릭터인 ‘미스터 캥’이 등장해 잘못된 건강 정보를 바로잡고 상황에 맞는 식단을 제안하는 구성에 배우 신혜선의 연기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을 접한 소비자들은 “정보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웠던 상황이 공감된다”, “캐릭터와 연출이 참신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br><br>이번 캠페인은 CJ제일제당의 역대 디지털 마케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해 3개월 만에 1억 뷰를 기록한 ‘백설 1분링 육수커플’보다도 빠른 추세다. 이러한 화제성은 실제 지표로도 증명되어, 캠페인 주요 제품군에 대한 네이버 포털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평균 약 200% 증가했다.<br><br>실적 면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캠페인 노출 제품들의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올해 누계 매출 70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캠페인 효과에 힘입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0만 개를 돌파했다.<br><br>CJ제일제당은 오프라인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상암과 신촌에서 대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달에는 어린이대공원과 대한노인회 등을 방문해 캠페인 제품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제일쉽단’ 캠페인은 헬스앤웰니스(H&W)가 단순 트렌드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건강한 집밥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3 May 2026 13:29: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청년 4,400명 대상 건강검진·예방접종 비용 1인 최대 20만 원 지원]]></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8]]></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청년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시범 추진하고, 오는 20일부터 신청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실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br><br>메디케어 플러스는 지난해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4기의 제안을 통해 기획된 청년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건강검진 분야 2,200명, 예방접종 분야 2,200명 등 총 4,400명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3/MC41MDY3NjMwMCAxNzc4NjQ2NDM2.jpeg" img-no="1673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4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경기도, 청년 4400명에 건강검진·예방접종비 최대 20만 원 지원</figcaption></figure></div><br><br>건강검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항목에는 위·대장 내시경, 뇌 MRI·MRA, 갑상선·복부·유방 초음파 등 정밀 검사 비용이 포함된다. 예방접종 분야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HPV 백신(가다실9가), A·B형 간염 백신, 대상포진 등의 접종 비용을 지원한다.<br><br>신청 접수는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중 한 가지 분야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의 2배를 초과할 경우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br><br>경기도는 자격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일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계획이다.<br><br>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숙의 과정을 거쳐 사업 내용을 구체화했다. 청년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3 May 2026 13:26: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수 쇼헤이,  ‘SM:ALL ROOM’ 앨범 아트웍 → TV조선 ‘생존왕2’ 합류]]></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7]]></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멀티테이너 쇼헤이가 예술적 감수성과 강인한 생존 본능을 오가는 폭넓은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SM루키즈 출신으로 TV조선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를 통해 실력을 입증했던 쇼헤이는 최근 아티스트로서의 역량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을 동시에 예고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 중이다.<br><br>쇼헤이는 지난 5일 공개된 SM C&C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 시즌2의 앨범 아트웍 디자인에 참여했다. 지난해 개최한 첫 개인전 ‘SOZO(想像)’에서 감각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였던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번 디자인 역량을 증명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3/MC4wMTY2NjYwMCAxNzc4NjQ2Mjkz.jpeg" img-no="1673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쇼헤이, 아트웍 디자인부터 ‘생존왕2’ 합류까지…한계 없는 멀티테이너 행보</figcaption></figure></div><br><br>해당 아트웍은 민수현·천범석의 ‘나의 옛날 이야기’와 최은빈·홍승민의 ‘어떤가요’가 수록된 앨범을 위해 제작되었다. 쇼헤이는 서로를 등진 채 각자의 방향으로 떠나려는 남녀의 모습을 통해 ‘어둠 속의 미(美)’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그는 이번 작업에 대해 “한때 찬란했던 사랑의 기억과 이별이 다가오는 순간의 감정을 담아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br><br>예술적 행보에 이어 쇼헤이는 극한의 서바이벌 현장에도 도전한다. 쇼헤이는 오는 5월 20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생존왕2’에 합류해 정글, 사막, 도시를 넘나드는 극한 환경 속에서 생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br><br>일본 ‘팀 요시나리’의 멤버로 합류한 쇼헤이는 수영과 축구로 다져진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날렵한 몸놀림과 지치지 않는 체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대조되는 야생 생존자로서의 변신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3 May 2026 13:23: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5개 연구개발특구 174개 기업, 지역 혁신성장 기업으로 키운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6]]></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덕, 광주, 대구, 부산, 전북 등 5개 광역 연구개발특구 내 17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신규과제 지원에 착수한다.<br><br>총 512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내 딥테크 창업을 활성화하고 공공연구성과의 신속한 사업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실증과 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기업의 전주기 성장 지원체계를 구축해 특구 내 기술 기반 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혁신 기업으로 안착하도록 돕겠다는 구상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75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2/MC4yMTg4MjMwMCAxNzc4NTUyNDQ5.jpeg" img-no="1673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75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과기정통부, 5개 연구개발특구에 512억 투입…딥테크 기업 174곳 육성</figcaption></figure></div><br><br>지원 대상 기업은 지난 1월 공모 이후 사전 검토와 선정 평가를 거쳐 확정됐다. 기술 분야별로는 인공지능(32%)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첨단바이오(16%), 반도체·디스플레이(8%), 첨단로봇(8%), 이차전지(7%) 등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br><br>세부적으로는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60개 기업이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공공기술을 기반으로 창업과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들은 상용화를 위한 기술검증(PoC), 시제품 제작, 투자전략 수립 등 사업화 전반에 걸친 지원을 받게 된다. '지역혁신실증 스케일업' 사업에 선정된 69개 기업은 규제샌드박스와 연계해 제품 및 서비스의 현장 실증을 수행하며 R&BD(연구&사업 개발) 자금을 지원받는다.<br><br>기술이전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문기관 지원도 병행된다. 15개 기술이전·사업화 전문기관은 특구 내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을 발굴해 수요 기업과 연계하며, 19개 '이노폴리스캠퍼스' 수행기관은 특구 기업 인력의 역량 강화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연구소기업 전략육성' 사업을 통해 11개 연구소기업이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상용화 연구를 수행하며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br><br>각 특구는 과제 연구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착수회를 개최해 과제 수행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기관 간 협력 및 성과 확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br><br>이은영 과기정통부 연구성과혁신관은 "연구개발특구는 공공연구성과의 사업화를 넘어 딥테크 및 전략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올해는 기술 확산과 사업화를 더욱 가속화하고, 연구개발특구가 글로벌 딥테크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2 May 2026 11:19: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일 잘하는 공무원 '5급 조기승진제' 도입…'부전문관' 신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5]]></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직 사회 구현을 위해 인사 제도 전반을 개편한다. 업무 성과가 우수한 공무원이 조기에 승진할 수 있는 길을 열고,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부전문관’ 제도를 신설해 전문가 공무원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br><br>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및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편은 실무급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직 내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2/MC45NjkwNjMwMCAxNzc4NTUyMzA4.jpeg" img-no="1673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일 잘하면 조기 승진'…정부, 5급 조기승진제·부전문관 신설</figcaption></figure></div><br><br>먼저 6급에서 5급으로의 승진 속도를 높이는 ‘5급 조기승진제’가 도입된다. 인사처는 각 부처에서 추천받은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성과 심사와 역량 평가, 면접 등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5급 이상에게만 적용되던 공모 직위를 6급까지 확대하고, 7급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해 실무급 공무원이 관리직으로 신속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다리를 마련했다.<br><br>전문성 강화를 위한 ‘부전문관’ 제도도 신설된다. 6~7급 실무급 공무원이 동일 분야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선발 시험을 통과하면 전문가 경로에 진입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1,200명 이상의 전문가 공무원을 확보하고, 이들을 위한 특화된 인사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br><br>기관 간 협업과 인적 교류도 활성화된다. 핵심 교류 직위에 근무하는 공무원에게는 승진 소요 최저 연수 단축 등 인사상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민간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개방형 직위를 적극 발굴하고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공직의 개방성을 높일 계획이다.<br><br>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성과와 능력을 갖춘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해 공직 역량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미래를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사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2 May 2026 11:17: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정청약 당첨 의심 전수 조사…서울 등 43개 단지 2만 5000세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4]]></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최근 급증한 청약가점 당첨자를 대상으로 관계부처 합동 부정청약 집중 조사에 착수한다.<br><br>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분양을 진행한 서울 등 규제지역 내 모든 분양단지와 기타 지역 인기 단지를 포함한 총 43개 단지, 2만 5000세대다. 주요 조사 항목은 위장 전입, 위장 결혼 및 이혼, 청약 통장 및 자격 매매, 문서 위조 등 청약 자격과 조건을 조작한 의심 사례 전반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2/MC41MTg1MDYwMCAxNzc4NTUyMTc0.jpeg" img-no="1673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국토부, '만점 통장' 등 부정청약 전수조사…서울 등 43개 단지 대상</figcaption></figure></div><br><br>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청약가점제 만점 통장 당첨자를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 등 부양가족의 실제 거주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실거주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건강보험 요양급여 내역은 물론, 성인 자녀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와 부양가족의 전·월세 내역까지 대조할 방침이다. 부양가족 수를 늘리기 위한 서류 위조나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 자격을 도용한 사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br><br>정부 조사 사례에 따르면, C씨는 본인 가족과 함께 거주하면서 같은 아파트 윗층의 장인·장모 집으로 부인을 위장 전입시켜 부양가족 점수를 높인 뒤 서울 지역 주택에 당첨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이러한 편법 당첨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 인력을 15명으로 증원하고 단지별 점검 기간을 3~5일로 확대하여 오는 6월 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br><br>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성인 자녀를 활용한 단기 위장 전입을 막기 위해 거주 요건을 3년으로 강화하고, 성인 자녀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주택공급규칙 개정을 추진한다.<br><br>정수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부정청약이 확정되면 형사처벌, 계약취소 및 계약금 몰수, 10년간 청약자격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민·형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2 May 2026 11:13: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기차 구입 문턱 낮춘다…'배터리 구독시대' 열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국토교통부가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등 총 16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전기차 대중화와 자율주행 기술의 실전 배치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br><br>가장 주목받는 안건은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기반 구독 서비스'다. 현재 전기차 가격의 약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비용은 소비자들에게 큰 구매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 실증특례를 통해 소비자는 차체만 구입하고 배터리는 리스사로부터 월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쓰는 방식이 가능해진다. 오는 10월부터 현대차 전기차 2,000대를 대상으로 2년간 실증이 추진될 예정이며, 리스 비용은 사업자가 실증을 거쳐 확정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2/MC41NTUzMDAwMCAxNzc4NTUxOTkw.jpeg" img-no="1673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전기차, 배터리 빼고 산다…정부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특례 의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배터리 구독 서비스는 초기 구매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자원 순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대여 기간이 끝난 배터리를 리스 사업자가 회수해 재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월 구독료가 금융 상품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있으나, 배터리 잔존 가치를 반영해 구독료를 낮추고 리스사 중심의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국토부는 소유권 분리와 관계없이 제작사 책임하에 리콜, 무상수리, 환불 등 소비자 보호 조치가 기존과 동일하게 이행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br><br>자율주행 분야의 규제도 완화된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투입되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200대는 복잡한 자기인증 절차 없이도 임시 운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특례를 부여받았다. 연구·개발 목적이 강한 전용 차량의 도로 실증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해당 차량은 안전운행 규정에 따른 임시 운행허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br><br>이 밖에도 도로 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을 '도로교통법'상 긴급자동차로 지정하는 안건과 가속페달 오조작 시 급가속을 차단하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실증 등이 통과됐다. 또한 특수개조 차량을 활용해 교통약자에게 이동과 동행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사업도 실증 기회를 얻어 고령자와 장애인의 이동권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br><br>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에 의결된 실증특례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고 제도를 정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2 May 2026 11:12: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 인수... 약국 영업망 확보·신규 사업 진출로 ‘일거양득’ 효과]]></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2]]></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이 프랑스의 역사 깊은 헬스케어 기업을 인수하며 유럽 내 영업 네트워크 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현지 의료 정책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일반의약품(OTC)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br><br>셀트리온은 프랑스 법인을 통해 현지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달 내로 행정 절차 및 업무 조정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지프레를 독립 법인으로 운영하며 현지 브랜드 인지도를 유지하는 동시에, 기존 임직원 70여 명의 고용을 전원 승계해 경영 안정성을 꾀하기로 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2/MC42OTA2NDkwMCAxNzc4NTUxODY0.jpeg" img-no="1673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셀트리온, 프랑스 ‘지프레’ 인수… 유럽 약국 영업망·OTC 포트폴리오 확보</figcaption></figure></div><br><br>1912년 설립된 지프레는 프랑스 전역에 9,000개 이상의 약국 영업망과 800여 개의 병원 공급망을 보유한 우량 로컬 기업이다. 생리식염수, 치아미백제, 영유아 제품 등 140여 종의 OTC 및 약국 의약품(DM),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현지 시장 점유율이 높다.<br><br>이번 인수의 핵심 배경으로는 프랑스 정부의 ‘대체조제’ 확대 정책이 꼽힌다. 대체조제는 의사의 처방에 대해 약사가 동일 성분의 의약품을 직접 선택해 조제할 수 있는 제도다. 프랑스는 지난해 아달리무맙을 대체조제 가능 제품군에 추가한 데 이어, 올해 데노수맙 등 주요 바이오시밀러의 대체조제 승인이 예상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의 강력한 약국 영업망을 활용해 자사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 등의 점유율을 빠르게 끌어올릴 계획이다.<br><br>사업 영역 확장을 통한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지프레가 보유한 140여 종의 제품군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2,50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점유율 1위인 생리식염수 등 인지도 높은 제품을 기반으로 유럽 주요 5개국(EU5) 시장에 지프레 제품을 교차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br><br>나아가 셀트리온은 지프레의 유통망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3자 제네릭 및 OTC 제품의 판권을 확보하거나, 셀트리온그룹 계열사의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프랑스 시장에 선보이는 등 전사적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br><br>셀트리온 관계자는 “프랑스에서 대체조제 승인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현지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약국 영업 경쟁력을 지닌 지프레를 인수함으로써 제도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 능력 확보 및 신규 사업 영역 확대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게 됐다”며 “지프레 인수를 시작으로 향후에도 국가나 지역의 의료 정책 특성에 맞춰 회사의 직판 역량 강화를 이룰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업에 대한 M&A를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2 May 2026 11:09: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 정몽구 재단,  지역사회 문제 해결할 대학생 창업가 모집]]></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1]]></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해결할 대학생 예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CMK 캠퍼스프러너’ 1기를 모집한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올해부터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를 ‘CMK 임팩트프러너’로 개편하며 신설한 예비 창업 트랙이다. 기업가정신 함양과 팀 빌딩을 통해 예비 창업 리더를 육성하고, 지역 문제 정의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해 기업가정신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해커톤 우수팀에게는 지역 펠로 코칭과 실증 지원을 연계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생애주기별 지원 파이프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2/MC4xNDA4ODkwMCAxNzc4NTUxNjg4.jpeg" img-no="1672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차 정몽구 재단, 지역 사회 혁신 이끌 ‘CMK 캠퍼스프러너’ 1기 모집</figcaption></figure></div><br></p><p><br><br>모집 대상은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및 졸업 1년 이내의 예비 창업가다. 재단은 비수도권 예비 창업팀 발굴을 위해 전국을 수도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강원·제주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총 20개 팀을 선발한다.<br><br>선발된 팀은 기업가정신 및 자기이해를 위한 Pre-워크숍을 시작으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2박 3일간의 ‘임팩트 해커톤’, 로컬 기반 펠로 코칭 등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병행된다. 재단은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해 모든 선발 팀에 AI 도구(AI Tool) 구독료를 지원하며, 팀 빌딩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총 1,000만 원 규모의 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br><br>현대차 정몽구 재단 관계자는 “CMK 캠퍼스프러너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을 키우는데 집중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br><br>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5월 27일 1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재단은 6월 중 최종 선발을 거쳐 약 5개월간의 육성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2 May 2026 11:07: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반도체 초격차 사수, 지식재산권에 달려있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60]]></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가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국내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식재산권(IP) 중심의 정책 지원을 강화한다.<br><br>지식재산처는 5월 12일 오후 3시 30분 한국반도체산업협회를 방문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한 지식재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 기업의 특허 확보와 활용,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지원, 해외 특허 분쟁 현황 공유 등 다각적인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2/MC4zNjI5MjIwMCAxNzc4NTUxNTM3.jpeg" img-no="1672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식재산처, K-반도체 '초격차' 사수 위해 IP 경쟁력 강화 총력</figcaption></figure></div><br><br>최근 심화되는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R&D) 성과를 고가치 특허로 자산화하여 국가와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연구개발(IP-R&D) 전략지원 사업' 등을 통해 기업들이 지식재산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br><br>또한,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정보 활용서비스(KIPRISplus)를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 현황 등 관련 정보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국제 특허 분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br><br>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반도체 분야의 국제 패권경쟁 핵심은 지식재산 확보에 달려 있다"며, "지식재산 창출, 선제적인 분쟁대응,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채널 구축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초격차 사수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2 May 2026 11:05: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재처·식약처·관세청, 해외직구 위조 의심 화장품 안전검사 실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9]]></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이 해외직구로 유입되는 위조 의심 화장품에 대한 합동 안전검사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해외직구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불량·위조 제품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 안전과 국내 화장품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2/MC43MTkyNzgwMCAxNzc4NTUxNDQ5.jpeg" img-no="1672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지재처·식약처·관세청, 해외직구 위조 화장품 합동 안전검사 실시</figcaption></figure></div><br></p><p><br><br>검사 결과 위해 우려가 확인된 해외직구 화장품은 국내 반입과 판매가 원천 봉쇄된다. 관세청은 해당 물품에 대해 통관 보류 조치를 취하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협업해 해당 제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및 플랫폼의 접속을 차단할 계획이다.<br><br>식약처는 “최근 불량·위조 제품의 유통 증가로 소비자 안전 우려와 동시에 그간 우리 화장품 기업이 쌓아 올린 노력의 결실을 훼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K-화장품을 전 세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관세청 역시 국경 단계에서의 철저한 단속 의지를 밝혔다. 관세청은 “K-뷰티 기업의 위조화장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경단계 통관단속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K-화장품 기업, 식약처, 지재처 및 해외세관과 협력 강화를 통해 K-화장품의 국내·외 불법 유통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br><br>지재처는 위조 상품 대응이 기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재처는 “K-브랜드 보호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K-뷰티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위조상품 실태조사부터 분쟁대응 전략 수립, 현지 대응까지 전주기 맞춤형 대응 지원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 브랜드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정부 관계 부처는 향후에도 해외직구 화장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국내 화장품 산업의 지식재산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2 May 2026 11:01: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무식함인가? 의도적인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8]]></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b>알면서 게시하는 것인지?</b><br><br>김포시에 시민단체의 이름이 “시민의 힘(People Power)”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면서 그 파사현정(破邪顯正: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바른 것을 드러냄)을 모토로 하여 새로운 김포를 세우는 일에 시민이 나서야 된다는 취지로 단체를 결성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br><br>우선 정치적으로 “새로운 김포를 세우는 일에 시민이 나서야 된다는 취지”는 시민의 힘(People Power)이라는 단체는 문맥 자체가 맞지 않는 부지(不知)의 지적을 할 수 있다. <br><br>통상적으로 헌법적으로는 People는 단어는 “인민주권주의”를 지칭하는 것이고, 정치적으로는 “국민”을 지칭하는 것이다. <br><br>즉, 시민이 주체가 되어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People”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된다면 이는 “국민의 힘(People Power)이 된다. 이 단체의 주장등을 종합해보면 ”국민의 힘을 옹호하는 집단“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br><br>따라서 ”파사현정(破邪顯正)이라는 모토에 의해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바른 것을 드러면서 새로운 김포를 세우는 일에 시민이 나서야 된다는 취지“와는 전혀 앞뒤의 문맥이 맞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br><br>차라리 국어를 사용하라. 어떤 영문으로 표기를 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기자가 알려줄 의무도 없고, 시민운동을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그 정도의 단어의 차이는 알아서 사용할 줄 알아야 시민운동을 한다고 할 수 있지 않겠는가?<br><br>그냥 두면 계속 사용할 것 같아서 지적을 하는 것이니 ”시민의 힘“이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면 좀 더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으며, 어떤 영문단어를 사용해야 하는지를 숙고하라</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2Mzg4MTMwMCAxNzc4NDYwMzI2.jpeg" img-no="1672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People Power의 의미는 시민의 힘이 아니라 "국민의 힘"을 의미한다. 알면서 명칭을 사용하는 것인지? 모르고 사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시민의 지적이 있다. 대안도 없이 구호만 외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br></p><p><br><br>다른 사람들에게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단어이다, 국민의 힘을 지지하는 윤 어게인으로 보일수 있고, 아니면 무식하다는 말을 듣기에 충분하다. <br><br>몇 년 동안 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진지한 고려도 없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지적을 한다. <br><br>시민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주한미군 철수하라“는 말로만 주장을 하여서는 안된다. 대안도 없이 그냥 주장하는 것은 ”종북좌빨“이라는 비판을 받게 된다. 주한미군은 ”한미협정“에 해당하고, 한미 협정은 헌법 제 73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조약“에 해당한다. 조약은 구호와 주장으로 파기될 수 없는 것이고, 파기를 주장하여 주한미군을 철수하게 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전시 작전권의 이양“부터 받아야 한다. <br><br>대한민국의 영토를 방위함에 있어서, 왜? 미군이 작전권을 행사하여야 하는 것인지? 이런 문제부터 해결해야 ”주한미군 철수“가 가능하게 되기 때문이다. <br><br>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조변석개하면서 말하는 것에 대해 품격없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트럼프는 ”피노키오“라는 별명이 더 어울리는 사람이므로, 무작정의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시민운동이 아니라 ”대안 없는 주장을 위한 주장“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p>]]></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44: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5월은 발명의 달’, 전국 곳곳에서 발명 열기 이어진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7]]></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가 5월 한 달을 '발명의 달'로 지정하고, 국민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발명의 달은 지식재산처 출범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발명의 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강조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2NjE2OTIwMCAxNzc4NDYwMDUz.jpeg" img-no="1672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식재산처, 5월 '발명의 달' 운영... 전국적 발명 문화 확산 나선다</figcaption></figure></div><br><br>지식재산처는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발명을 국가 혁신과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전국적인 발명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발명과 지식재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추진한다.<br><br>주요 행사로 오는 5월 19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6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발명의 날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올해의 발명왕' 증서 수여식이 진행된다. 또한 우수 발명품 전시를 통해 발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명 문화 확산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br><br>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 못지않게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힘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5월 발명의 달을 계기로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더욱 친숙하게 발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39: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불법 사금융 피해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 '원스톱 지원']]></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6]]></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과 원스톱 종합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금융범죄 대응 강화, 금융교육 확대, 의료기관 부당 청구 근절 등 다각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br><br>이번 협약에 따라 복지 위기가구 및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교육과 대응 요령 안내가 강화된다. 특히 자살예방센터 상담 과정에서 불법 사금융 피해가 확인될 경우, 불법 추심 중단 및 채무자 대리인 선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불법 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0NjMwNjMwMCAxNzc4NDU5OTI1.jpeg" img-no="1672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보건복지부-금감원, 취약계층 불법 사금융 피해 '원스톱 지원' 맞손</figcaption></figure></div><br><br>취약계층의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확대된다.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재무 상담을 제공하고, 자립 수당 수령을 위한 필수 교육 내 금융 분야 콘텐츠를 보강한다. 또한 노인의 날 등을 계기로 어르신 대상 금융 교육 홍보를 강화하며,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등 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도 실시한다.<br><br>의료 현장의 투명성 제고와 노후 보장 체계 강화도 주요 협력 과제다. 양 기관은 별도의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의료기관의 부당 청구 방지와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국민연금 및 노후 준비 서비스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해 다층적인 노후 소득 보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br><br>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복지부와 금감원은 취약계층 보호부터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까지 업무 연계성이 매우 높은 기관이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불법 사금융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보험사기 근절 등으로 국민 의료비 절감과 다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이찬진 금감원장은 "민생범죄 근절을 담당하는 금감원과 복지 지원을 책임지는 복지부가 힘을 합치면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확실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으면 범죄 피해사실이 파악될 경우 피해구제 및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밝히면서 "복지 수요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금감원과 복지부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생범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37: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데이터센터 규제 확 푼다…인허가 절차 대폭 단축]]></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5]]></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인공지능(AI) 3강 도약'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자 걸림돌을 제거해 AI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br><br>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이하 AIDC 특별법)' 제정안이 의결됐다. 지난해 5월 처음 발의된 이 법안은 여야 합의를 거쳐 6개 관련 법안을 병합했으며,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br><br>이번 특별법은 AIDC 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기반 조성과 과도한 규제 해소를 골자로 한다. 먼저 AIDC의 명확한 기준을 대통령령으로 구체화하고, 실태조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문인력 양성, 해외 진출 촉진,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시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전자파 영향 측정 장비 관련 지침을 고시할 권한을 갖게 된다.<br><br>특히 업계의 숙원이었던 인허가 절차 단축을 위해 '타임아웃제'가 도입된다. 그동안 AIDC 구축은 여러 기관에 흩어진 인허가 절차로 인해 투자 지연이 빈번했다. 앞으로는 국가AI전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과기정통부를 통합 창구로 인허가를 일괄 처리할 수 있으며, 일정 기한이 지나면 처리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해 신속한 투자를 지원한다.<br><br>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유인책도 포함됐다. 비수도권에 일정 규모 이하의 AIDC를 신축·증축하거나 기존 센터를 AIDC로 전환할 경우 전력계통영향평가를 면제받는다. 이를 통해 비수도권 입지 선정 시 핵심 요소인 신속한 전력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yNTIzMzYwMCAxNzc4NDU5ODEy.jpeg" img-no="1672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0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AIDC 특별법 국회 통과…인허가 '타임아웃제'로 AI 인프라 구축 가속</figcaption></figure></div><br></p><p><br><br>건물 관련 규제도 현실화된다. 서버 중심 건물임에도 일반 건축물과 동일하게 적용됐던 승강기, 주차장, 미술작품 설치 기준이 대통령령을 통해 완화된다. 불필요한 시설물 설치에 따른 비용 낭비를 줄여 민간의 투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br><br>AIDC 특별법은 국무회의 의결과 공포를 거쳐 9개월의 경과 기간을 둔 뒤 내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법안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하위 법령을 조속히 마련하고, 관계 부처 및 이해관계자와 소통해 규제 완화의 세부 기준을 정립할 계획이다.<br><br>한편, 과기정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법 제정을 계기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양 부처는 AI 3강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에 전력 공급이 핵심이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br><br>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조속한 AI 인프라 확충을 이끌 AIDC특별법 국회 통과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공지능을 둘러싼 치열한 속도전 속에서 AIDC 특별법을 통해 기업의 AIDC 투자 확대와 함께 대규모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등 AI고속도로 구축을 가속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법 제정만큼이나 하위 법령 등을 잘 마련해 법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산업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함과 동시에 AIDC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기후부와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33: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제 연차도 '시간 단위'로 사용…노동자 휴식권 보호 강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4]]></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앞으로 근로자가 4시간만 근무하는 날에는 별도의 휴게시간을 갖지 않고 즉시 퇴근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일 단위로만 사용 가능했던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나누어 쓸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br><br>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근로기준법,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직업안정법, 사회적기업 육성법 등 고용노동부 소관 4개 법률안이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춰 근로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2MTQ5MzEwMCAxNzc4NDU5NTMy.jpeg" img-no="1672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4시간 근무 후 '즉시 퇴근' 가능해진다…연차도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figcaption></figure></div><br><br>현행 근로기준법은 4시간 근무 시 30분의 휴게시간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단시간 근무자들도 퇴근 전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앞으로는 근로자가 신청할 경우 휴게시간 없이 바로 퇴근할 수 있다. 연차휴가 역시 대통령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이 가능해지며, 연차 사용을 이유로 한 임금 삭감이나 인사상 불이익 등 불리한 처우는 엄격히 금지된다.<br><br>외국인 노동자의 주거 환경과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비닐하우스 등 불법 가설건축물을 외국인 노동자 숙소로 제공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되며, 지방자치단체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한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화재나 폭염 등 재해 위험에 노출되었던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br><br>구직자 보호를 위한 직업안정법 개정도 포함됐다. 취업 포털 등 직업정보제공사업자는 구인자의 산업재해 발생 건수 등 정보를 게재해야 하며, 신원이 불확실하거나 근무지가 불명확한 국외 취업 광고의 게재가 금지된다.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 의무가 강화되며, 정부는 부적절한 광고에 대해 수정이나 삭제를 명령할 수 있게 된다.<br><br>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는 사회적기업이 자발적으로 협회를 설립하고 공제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연 2회였던 사업보고서 제출 의무는 연 1회로 축소되어 기업의 행정 부담이 완화될 예정이다.<br><br>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률은 노동자와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며 "정부는 노동자의 휴식권 보호를 강화하는 등 일과 삶이 공존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31: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배우 유승목,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남자 조연상 수상]]></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3]]></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유승목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데뷔 후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br><br>유승목은 지난 8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간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해 온 유승목은 이번 수상을 통해 연기 인생의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1NzA4MTEwMCAxNzc4NDU5Mzcx.jpeg" img-no="1671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배우 유승목,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조연상 수상…데뷔 후 첫 트로피</figcaption></figure></div><br><br>해당 작품에서 백정태 상무 역을 맡은 유승목은 묵직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실에 존재할 법한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br><br>수상 직후 유승목은 “모든 시상식을 통틀어 후보에 오른 것이 처음이다. 이렇게 귀한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캐릭터 해석과 관련해 “백상무를 연기할 때 단순한 빌런이 아니라, 김부장과 쌓아 온 우정, 끈끈한 관계, 하지만 현실 속에서 내쳐야 하는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하며,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신 제작진, 그리고 모든 스태프, 배우들 감사하다.”라고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오랜 시간 여러 작품에서 묵묵히 존재감을 발휘해 온 유승목은 이번 수상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의 향후 행보에도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br><br>한편, 유승목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차무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28: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 정몽구 재단,  글로벌 화합 이끌 국제협력 리더 육성]]></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현<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5월 8일 고려대학교에서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Ondream Global Academy, 이하 OGA) 9기 수료식 및 1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활동한 9기 장학생들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롭게 선발된 10기 장학생들의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yODgwMDcwMCAxNzc4NDU5MTEz.jpeg" img-no="1671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차 정몽구 재단, 국제기구 진출의 산실 'OGA' 10기 출범</figcaption></figure></div><span style="color: rgb(0, 0, 0); font-weight: 400;"><br></span></p><br>OGA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고려대학교 일민국제관계연구원이 2017년부터 공동 운영해온 국제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거버넌스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국제기구 진출과 실질적인 커리어 형성을 돕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br><br>프로그램은 오준 전 UN 대사 등 외교 현장 전문가들의 심화 강의와 더불어 국제연합(UN), 국제통화기금(IMF) 등 미국 내 주요 국제기구 본부를 방문하는 현장학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현직자 멘토링, 커리어 페어, 해외진출 장학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통해 장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특히 2025년 OGA 커리어 페어에서는 KOICA 특강과 링크드인 프로필 관리 교육 등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지원했다.<br><br>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기부터 9기까지 총 242명의 수료생 중 134명(55%)이 세계은행(World Bank), 녹색기후기금(GCF), 유엔난민기구(UNHCR), 국제형사재판소(ICC),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52개국 76개 국제기구 및 국제 비정부기구(INGO)에 진출했다. 일부 수료생은 국제기구 P급 전문가로 임용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9기 장학생들의 정책 제안 발표도 진행됐다. ‘우간다 난민을 위한 법률적 신원 지위 확보 방안’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은 박수정, 이하경, 정이령 장학생은 "OGA를 통해 국제 이슈에 대한 이론적 이해 뿐만 아니라 실제 국제사회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고민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br><br>한편,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통해 과학기술, 문화예술, 국제협력 등 5개 분야에서 지난 5년간 약 1000명의 인재를 육성해왔다. 재단은 OGA 외에도 ‘CMK 아세안 스쿨’, UN사회개발연구소와 협력하는 ‘APOHS’ 등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23: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현대차,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1]]></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 브랜드의 드라이빙 감성을 가상 세계로 확장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선보였다.<br><br>이번 시뮬레이터는 LG전자, 소니(Sony), 로지텍(Logitech), 넥스트 레벨 레이싱(Next Level Racing) 등 각 분야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됐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대표 레이싱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7’을 기반으로 하며, 실제 차량 데이터를 반영한 정교한 물리엔진을 통해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br><br>제품군은 사양에 따라 ‘프로(PRO)’와 ‘레이서(RACER)’ 두 가지 모델로 운영된다. 프로 모델은 LG전자의 프리미엄 G 시리즈 패널을 적용한 ‘LG 울트라 파인 OLED 프로’ 디스플레이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탑재한 최상위 사양이다. 표준 사양인 레이서 모델은 LG 65인치 OLED TV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기반으로 구성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2MzAyNDEwMCAxNzc4NDU4OTg0.jpeg" img-no="1671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현대차, 가상으로 즐기는 고성능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figcaption></figure></div><br></p><p><br><br>사용자가 체감하는 하드웨어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콕핏은 넥스트 레벨 레이싱의 GT 엘리트 라이트에 현대 N 전용 디자인을 입혔으며, 시트는 실제 아반떼 N에 장착되는 라이트 스포츠 버킷 시트를 적용해 실차와 유사한 운전 환경을 조성했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로지텍 G의 ‘트루포스’ 햅틱 기술과 최대 8N·m 토크를 지원하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방식의 ‘RS50 시스템’을 채택해 실제 레이싱카 수준의 조작감을 확보했다.<br><br>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e스포츠 종목인 ‘그란 투리스모 7’ 국가대표 선발전의 공식 장비로 채택됐다. 지난 8일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현장에서 열린 선발전에서는 김영찬 선수가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현재 게임 내에는 아반떼 N TCR,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비롯해 아이오닉 5 N 등이 구현되어 있으며, 현대차는 향후 협업을 통해 지원 차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br><br>현대차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와 현대 N 페스티벌 내 e-Festival 부스 등에 시뮬레이터 전시를 확대한다. 판매는 고성능 브랜드 유료 멤버십인 ‘더 엔수지애스트(The Nthusiast)’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우선 시작하며, 향후 판매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br><br>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가상 공간에서도 현대 N의 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며 “심레이싱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현대차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해 나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공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21:1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K-식품 ‘맛있는 특허’ 10년간 4.6만건 신청...건강기능식품 ‘대세’]]></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50]]></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최근 10년간 국내 식품 분야 특허 출원이 4만 6,000건을 돌파하며 K-식품 열풍이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특허가 전체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지식재산처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식품 분야 특허 출원은 총 4만 6,436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근 3년간은 매년 5,000건 이상의 출원이 이어지며 활발한 기술 개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국내외에서 확산 중인 K-식품의 인기가 기술적 자산 확보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11/MC44MDEzOTIwMCAxNzc4NDU4Nzgw.jpeg" img-no="1671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K-식품 특허 10년간 4.6만 건... 건강기능식품이 성장 견인</figcaption></figure></div><br></p><p><br><br>분야별로는 건강기능식품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건강기능식품은 지난 10년간 총 8,126건이 출원되어 전체의 17.5%를 차지했다. 출원 건수는 2016년 351건에서 2025년 1,166건으로 약 3.3배 급증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4.27%에 달해 식품 분야 중 가장 높았다.<br><br>세부 기술로는 ‘항산화 및 면역력 증진’ 관련 출원이 2,113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화 건강’(729건), ‘인지기능 및 수면 개선’(467건)이 뒤를 이었다.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혈액순환 개선, 혈당 조절 등 특정 기능성을 갖춘 제품 개발이 가속화되는 추세다.<br><br>제빵 및 조미식품 분야의 약진도 눈에 띈다. 제빵 특허 출원은 2016년 237건에서 2025년 400건으로 늘어나며 연평균 5.9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무설탕이나 글루텐 프리 등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기술 출원이 주를 이루며 빵의 인기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br><br>출원인별로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569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503건)과 씨제이제일제당(397건)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인과 중소기업의 출원 비중도 높지만,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대규모 기술 확보는 주요 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br><br>지식재산처 양재석 특허심사기획국장은 “K-식품이 세계인의 입맛과 시장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면서 특허출원 또한 늘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맛있는 아이디어’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지식재산권으로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1 May 2026 09:18: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유아 돌봄 강화…어린이집에 인건비 지원, 유치원엔 돌봄사 배치]]></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9]]></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교육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가정의 출근 시간대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유아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유치원에 전문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어린이집에는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존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방점을 뒀다.<br><br>우선 유치원에는 보건복지부와 협력한 '유아 돌봄 특화형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통해 '유치원 시니어돌봄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5월 기준 전국 245개 유치원에서 408명의 시니어돌봄사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유아 돌봄과 현장 이해에 관한 특화 교육을 이수한 후, 유치원에서 등·하원 지도와 아침·저녁 돌봄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의 수요를 검토해 관계 부처와 협력하며 지원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wODE0MTAwMCAxNzc4MjExNDU2.jpeg" img-no="1671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교육부, 영유아 '틈새돌봄' 강화…유치원 시니어 배치·어린이집 수당 신설</figcaption></figure></div><br></p><p><br><br>어린이집의 경우, 올해부터 최대 2개 학급을 대상으로 '아침돌봄 담당교사 수당'을 신규 지원하고 있다. 그간 어린이집은 오전 9시 정규 보육 시작 전인 아침 돌봄 시간에 대한 별도 지원이 없어 원활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수당 지원 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침돌봄을 이용한 영유아 수는 누적 169만 2,0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br><br>정부는 이번 정책이 유치원에는 운영의 효율성을, 시니어 계층에는 전문 역량을 활용한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교육부는 향후 어린이집 아침돌봄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출퇴근 시간 틈새돌봄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유치원 시니어돌봄사 배치와 어린이집 아침돌봄 교사의 수당 지원을 통해 틈새돌봄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36: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지금은 물가 안정이 최우선…모든 수단 총동원"]]></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8]]></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설정하고, 원유와 핵심 원자재 공급망 관리 및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의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금은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되 원유와 핵심 원자재에 대한 공급망 관리와 함께 주요 품목의 수급 안정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때"라고 밝혔다. 이는 국제 유가의 불안정성이 지속되면서 가중되는 물가 상승 압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xNjYzNjAwMCAxNzc4MjExMzUw.jpeg" img-no="1671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재명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공급망 관리 등 모든 수단 총동원"</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 대통령은 종전 협상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석유류 가격이 20% 이상 급등하며 소비자 물가 상승 폭이 확대된 점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적극적인 물가 관리 덕택으로 다른 주요국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 폭이 크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마음을 놓을 수는 없다"며 "물가 상승이 계속되면 민생 전반에 가해질 충격이 가중되고 소비 심리가 위축돼서 경제 회복 흐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br><br>민생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도 점검했다. 1차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 대통령은 "2차 지급 역시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사전 점검 그리고 홍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이어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오히려 이 위기가 우리 대한민국 경제를 탄탄하게 할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경제 주체들의 결집을 당부했다.<br><br>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금융 전략도 제시됐다. 오는 22일부터 본격 판매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민의 손으로 첨단 전략 산업을 키우고 또 그에 따른 성장의 과실과 기회를 모두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첨단 산업 주도권 경쟁 속에서 국민의 투자와 참여가 산업의 역동성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br><br>이 대통령은 "국민과 성과를 공유하지 않는 성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국민성장 펀드 조성이 생산적 금융을 확산하고 미래 첨단 산업 발전과 국민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한편, 국회 처리를 앞둔 '생명안전 기본법'에 대해서는 국가의 책임을 명확히 했다. 이 대통령은 "이 법안에는 다시는 국가의 부재 때문에 국민의 생명을 잃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는 우리 모두의 반성과 다짐이 들어 있다"며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후속 제도 정비를 주문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35: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LS MnM, 탄소 저감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 시행]]></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7]]></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LS MnM이 지난 5월 7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제8회 MnM 그리너 캠페인’을 실시했다.<br><br>‘MnM 그리너 캠페인’은 기후 위기 심화에 대응해 도심 녹지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탄소를 저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사명에서 착안한 캠페인 명칭은 ‘자연을 중요하게 생각한다(Make nature Matter)’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서울그린트러스트와 공동으로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yMjMzOTEwMCAxNzc4MjExMjU3.jpeg" img-no="1671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S MnM,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비밀 식물’ 300본 식재…도심 생태계 보전 앞장</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활동에는 구동휘 LS MnM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비밀(Bee-meal) 식물’ 약 300본을 식재했다. 비밀 식물은 마타리, 루드베키아, 아스터, 금관화 등 벌과 나비 같은 꽃가루 매개동물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식물이다. 이러한 식재 활동은 다양한 생물의 유입을 유도해 도심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다.<br><br>특히 올해 활동은 지난해보다 약 3.8배 넓어진 700㎡ 규모의 ‘비밀정원 1호’에서 진행되어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더했다. 구동휘 대표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심은 비밀 식물은 누적 1,000본을 넘어섰다.<br><br>LS MnM은 지난 8년간 나무 약 1,200그루와 비밀 식물 약 1,000본 등 총 2,200본 이상의 초목을 식재하며 도심 생태계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이 외에도 폐열 재활용 발전과 페이퍼리스 오피스 도입 등 다양한 넷제로(Net-Zero) 활동을 통해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고 있다.<br><br>구동휘 대표는 “직원과 함께해 온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 활동이 결실을 맺고 있어 뿌듯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도심 녹지 생태계와 미래 세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33: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도로공사 전관단체, 휴게소 운영 배제…탈세의혹 세무조사 의뢰]]></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6]]></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와 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전관 단체를 둘러싼 각종 특혜와 비위 사실을 적발했다.<br><br>감사 결과에 따르면 도성회는 1984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정관에 명시된 고속도로 건설기술 발전 등 공익적 목적사업은 외면한 채, 퇴직자들의 이익집단으로만 운영되어 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도성회는 자회사인 ㈜H&DE를 설립해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사업에 참여시킨 뒤, 매년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배당받아 회원들에게 생일축하금 등의 명목으로 지급했다. 이는 이익 분배가 금지된 비영리법인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0OTc3NDEwMCAxNzc4MjExMTMw.jpeg" img-no="1671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국토부, 도로공사 '전관 카르텔' 적발... 휴게소 운영권 특혜·탈세 확인</figcaption></figure></div><br></p><p><br><br>도성회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8억 8,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아 그중 약 4억 원을 회원들에게 분배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수익금을 법인세 과세 대상 소득으로 신고하는 대신 비영리법인의 고유목적사업에 사용한 것처럼 꾸며 매년 4억여 원의 세금을 탈루한 의혹도 받고 있다. 또한 도성회는 자회사의 임원진을 모두 회원으로 구성하고 사무총장이 비상임이사를 겸직하게 하는 등 휴게소 운영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br><br>한국도로공사의 조직적인 특혜 제공 정황도 포착됐다. 도로공사는 지난해 노후 휴게시설 리모델링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내부 방침을 어기고 도성회 자회사에 주유소 운영권을 수의계약으로 추가 부여했다. 이 과정에서 재정경제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누락하고, 입찰 관련 정보를 도성회 측에 유출한 의심 정황이 확인됐다. 또한 시행사가 부담해야 할 투자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로 착공이 진행됐음에도 도로공사는 이를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이외에도 도로공사는 2015년 문막휴게소 운영 전환 당시 도성회 자회사에 편의점 임시 운영권을 입찰 없이 부여해 6년 6개월간 운영하게 하는 등 장기간 특혜를 제공했다.<br><br>국토교통부는 도성회에 대해 비영리법인 취지에 반하는 행위를 중단하도록 정관 개정 등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도로공사에는 관련자 징계와 함께 위반 사항에 대한 시정을 요구했으며, 특혜 계약 및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br><br>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감사결과는 도공과 그 퇴직자, 휴게소 운영사 간에 수십 년 고착화된 카르텔을 일소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들에 돌려드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휴게시설 운영구조 개혁 작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31: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모두를 위한 AI 시대, 'AI디지털배움터' 전국 69곳으로 확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5]]></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달부터 'AI 디지털배움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 역량 강화를 목표로 거점센터 32곳을 신규 구축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방침이다.<br><br>지난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그동안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등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초' 단계를 넘어 'AI 생활화'를 목표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인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xNDU4MDYwMCAxNzc4MjExMDMz.jpeg" img-no="1671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과기정통부, 'AI 디지털배움터' 69곳으로 확대... 전국적 AI 교육망 구축</figcaption></figure></div><br>우선 AI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기존 37곳에서 69곳으로 늘린다.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조성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AI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지난해 4,200곳에서 올해 6,00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br><br>교육 내용과 방식도 고도화된다. 신규 거점센터에는 CES 혁신상을 받은 AI 로봇과 창작 솔루션 등 첨단 장비를 배치해 최신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높인다. 또한 전문 AI 디지털 튜터가 상주하며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안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모든 과정에는 AI 개념 이해와 더불어 딥페이크 판별, AI 윤리 등 안전 교육이 공통으로 포함된다.<br><br>지역 특성에 맞춘 유연한 운영도 추진된다. 도심 지역은 청년과 직장인을 위한 AI 활용 교육에, 소외계층 밀집 지역은 기초 역량 확보에 집중한다. 아울러 '스마트경로당'을 올해 6,397개소까지 확충해 단순 여가 공간을 넘어선 '디지털 복지거점'으로 전환한다. 특히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경로당 내에서 의료 상담과 처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br><br>미래형 포용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 내년까지 음성만으로 철도나 택시 예약이 가능한 AI 에이전트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비대면 수어 통역 플랫폼을 개발 및 실증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용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과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지원 등 민관 협력을 통한 포용적 AI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br><br>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는 일부 전문가 전유물이 아니라, 어르신 등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따뜻한 디지털 포용 선도국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29: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청소년 도박 예방주간' 운영]]></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4]]></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교육부와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 도박 예방주간'을 공동 운영한다.<br><br>최근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청소년들이 도박성 콘텐츠에 노출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학교 교육을 통한 예방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예방주간은 단순한 인식 개선을 넘어 청소년들이 도박을 멀리하도록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예방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wNDM4MDMwMCAxNzc4MjEwOTA5.jpeg" img-no="1670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8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청소년 도박 예방주간' 운영</figcaption></figure></div><br><br>오는 14일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념행사가 열린다.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청소년 문화공연, 창작 뮤지컬 예방교육, 힙합 경연대회 등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는 청소년들이 도박의 대안으로 건전한 놀이 문화를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br><br>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체계도 공고해진다. 개정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시행에 따라 올해부터 전국 학교장은 연 2회 이상 도박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교육부와 사감위는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 200개교를 선정해 운영하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협력해 전문 강사 및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br><br>전국 단위의 예방 문화 확산 작업도 병행된다. 전국 13개 지역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는 토크콘서트와 전문가 강연을 운영하며, 굿네이버스 등 민간 기관도 청소년 보호 캠페인에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아울러 SNS 챌린지와 온라인 서포터즈,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도박 예방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br><br>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드는 일에 모두의 지혜를 함께 모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청소년이 도박의 위험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학교 중심 도박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최병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은 "청소년 도박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다"라며 "이번 예방주간을 통해 도박을 하지 않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22: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짐펜트라,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 기록... 美 마케팅 전략 효과 본격화로 올해 가파른 성장세 예고]]></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3]]></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의 세계 유일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을 경신하며 미국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br><br>올해 1분기 짐펜트라의 처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5%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전체 처방량을 상회하는 수치로, 미국 법인이 추진해 온 현지 맞춤형 영업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셀트리온은 의사(Provider), 보험사(Payer), 환자(Patient)를 집중 공략하는 이른바 ‘3P’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5OTIzNDYwMCAxNzc4MjEwNTA4.jpeg" img-no="1670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처방량 185% 급증…역대 최대 분기 실적 경신</figcaption></figure></div><br><br>먼저 의료진 대상 영업 강화를 위해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직접 미국 전역의 주요 의료진과 면담하며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이와 함께 현지 전담 세일즈 인력을 100명 규모로 확충하며 영업망을 대폭 강화했다.<br><br>미국 의료 시장의 핵심인 보험 환급 커버리지 확보도 성장의 발판이 됐다.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및 보험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현재 미국 보험 시장의 90% 이상에 달하는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한 상태다. 환자 대상 마케팅 역시 TV,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br><br>짐펜트라 외 신규 제품군도 미국 시장에서 순항 중이다. 지난해 출시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는 출시 1년 만에 점유율 10.2%를 기록하며 선두 그룹에 안착했다. ‘앱토즈마’와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또한 대형 PBM 등재를 통해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앱토즈마 SC 제형과 옴리클로 등 추가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실적 우상향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br><br>셀트리온 관계자는 “짐펜트라가 매분기 역대 최대 처방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 법인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그룹 대상 맞춤형 영업 활동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방증”이라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우상향하는 처방 트랜드를 고려할 때 짐펜트라 성장세는 한층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21: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차세대 감성 발라더’ 이지훈, ‘괜찮은 사람’으로 이어가는 조용한 반향]]></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2]]></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가수 이지훈이 담백한 감성과 깊은 울림을 바탕으로 차세대 감성 발라더로서의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아이돌 음악 중심의 K팝 시장에서 목소리와 감정 전달에 집중한 보컬로 리스너들에게 다가가는 행보가 주목받는다.<br><br>이지훈은 SBS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최종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고(故) 김광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탄탄한 가창력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yODY2NjMwMCAxNzc4MjEwNDAx.jpeg" img-no="1670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가수 이지훈, 신곡 '괜찮은 사람'으로 전하는 위로... 차세대 발라더 입지 굳혀</figcaption></figure></div><br><br>이러한 음악적 진정성은 지난달 20일 발매된 신곡 ‘괜찮은 사람’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 곡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부터 청춘,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에게 위로를 건네는 감성 발라드다. 특히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는 핵심 메시지가 이지훈의 절제된 보컬과 어우러져 리스너들 사이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br><br>‘괜찮은 사람’은 발매 이후 단발성 화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이지훈은 ‘슴올 라이브(SM:ALL Live)’, ‘셀프 레코딩(Self Recording)’, 딩고 뮤직의 ‘텍스티드(TEXTED)’ 등 여러 라이브 채널을 통해 음악 본연의 힘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장치 대신 목소리 하나로 승부하는 방식이 그의 강점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는 평가다.<br><br>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이색적인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강호동, 이수근, 전현무, 서장훈, 윤종신 등 화려한 라인업이 참여한 ‘지훈이가 만난 괜찮은 형님’ 가창 챌린지를 비롯해 김용준, 이석훈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곡을 재해석하며 화제를 모았다.<br><br>최근에는 수어 버전 영상과 챌린지를 공개하며 공감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된 수어 버전은 곡이 가진 진정성을 더욱 깊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빠르게 소비되는 음악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로 진심을 전하는 이지훈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19: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도,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 이용 장애인 160명 대상 맞춤 가방 지원사업 추진]]></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1]]></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경기도가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외출 편의를 높이고 일상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가방 지원사업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br><br>이번 사업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사용자의 특성에 맞춰 직접 제작한 가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산소호흡기와 같은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 장애인 등에게는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맞춤형 가방을 제작·지원할 계획이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2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xODM2NzcwMCAxNzc4MjEwMjMy.jpeg" img-no="1670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24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경기도, 휠체어 이용 장애인 160명에 '맞춤형 가방' 지원</figcaption></figure></div><br></p><p><br><br>그동안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기기 특성에 맞는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마땅한 수납함이 없어 가방을 무릎 위에 올리거나 등받이 및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 사용하는 경우가 잦았으며, 이는 이동 중 물품 분실이나 운전 시야 방해 등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br><br>지원 대상은 지체·뇌병변·척수·호흡기 장애인 등 경기도에 거주하며 수동 및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등을 사용하는 장애인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60명이다.<br><br>강일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기존 지원사업에서 나타난 이용자 불편과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선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16: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북경한미, 사상 첫 4000억 매출 돌파…지속 배당으로 그룹사에 기여]]></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40]]></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중국 의약품 시장의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현지화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립하며 그룹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북경한미는 2025년 기준 매출 4,024억 원, 영업이익 777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1996년 설립 이후 축적해 온 제품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정책 및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이뤄낸 내실 중심의 성장으로 분석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8/MC42MjIyNzgwMCAxNzc4MjEwMDk0.jpeg" img-no="1670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북경한미약품, 사상 첫 매출 4000억 돌파…현지화 전략 결실</figcaption></figure></div><br><br>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북경한미는 모기업인 한미약품에 대한 재무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68%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누적 배당금은 약 1,380억 원에 달한다. 2026년 정기 배당금은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성향 50%를 적용해 총 약 385억 원(1억 7,500만 위안) 규모로 책정됐으며, 이 가운데 약 284억 원이 한미약품에 귀속됐다.<br><br>이러한 배당 수익은 한미약품의 혁신 신약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북경한미의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그룹 차원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중장기 투자를 가능케 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원하는 형국이다.<br><br>북경한미는 중국 정부의 집중구매(VBP) 등 급변하는 정책 환경을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아 유연한 대응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중국 전역 9,000여 개 병원과 20만 명 이상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영업·마케팅 네트워크를 가동 중이다. 아울러 생산 공정 최적화와 생산기지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등 운영 효율성을 고도화하며 약가 인하 압력에 대응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다.<br><br>제품 포트폴리오 측면에서는 변비약 ‘리똥’, 진해거담제 ‘이안핑’, 기침가래약 ‘이탄징’ 등 기존 주력 품목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소아과 및 호흡기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영역으로 중국형 신제품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이다.<br><br>북경한미약품 관계자는 “북경한미는 한미그룹 글로벌 경영을 지원하는 성공 모델로,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시장과 상생하는 제품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8 May 2026 12:13: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정도면 아집이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9]]></link><category><![CDATA[김포정치]]></category><description><![CDATA[<p>눈치빠른 기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br><br>김병수 시장이 재임중에 지하철 5호선을 착공하지 못하는 때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불출마 선언은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고 4월 30일에 출마기자회견을 하였다. <br><br>기자회견 시간은 10시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기자는 약 30분 전에 기자회견장에 도착을 했다. 많은 기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기자들을 위한 의자를 설치했지만 생각보다 기자들의 참석이 저조했다. 기자가 아는 기자에게 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는지 통화한 결과 대부분의 기자는 “김병수 시장은 차기 시장이 아니다”라는 확신이 있어서 참석하지 않은 것이다. <br><br>이런 문제는 김병수 시장이 자초한 위난인 것이다. 기자들도 대세는 기울어 졌다고 생각하므로 현직 시장의 출마기자회견 임에도 기자들의 참석율을 저조했고, 오히려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자들의 출마선언에 몰려든 기자들과 비교가 될 정도로 초라했다. 즉, 국민의 힘의 당 관계자들과 도의원. 시의원으로 출마를 하는 예비후보자들을 제외하면 기자들의 참석은 너무나 저조했기 때문에 인과응보라는 말이 떠오르게 하는 기자회견이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7/MC4xNzM0NzUwMCAxNzc4MTE0MDgy.jpeg" img-no="1670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출마기자회견장에는 기자들의 참석이 저조했다. 눈치빠른 기자들은 참석을 하지 않았다. </figcaption></figure></div><br></p><p><br><br>기자가 인과응보라고 말하는 이유는 김병수 시장이 재임기간 내내 지역언론사들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기자회견 중애 김병수 시장은 “서울시로 편입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하는 것을 보면서 “대책없는 사람 이거나 아집으로 뭉쳐진 사람”이라는 생각을 떨 칠 수 없었다. <br><br>김병수 시장의 논리는 호남지역을 전라남도의 통합과 전라북도의 통합을 근거로 광역도로 승격을 한 것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김포시도 서울시로 편입”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하는 것이다.<br><br>그러나 김병수 시장의 말은 공감할 수 없는 정책이다. 비록 김병수 시장이 “김포시를 서울시로 편입”하겠다는 공약으로 정한 것이 아니므로 기자가 가볍게 김병수 시장의 논리적 모순을 지적한다.<br><br>우선 김포시는 인구감소 지역이 아니고, 수도권 지역에 해당한다. 전라남북도는 광주, 전주, 나주, 등을 포함하여 인구감소가 심각한 지역이다. 이런 인구감소의 대책과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시와 도를 통합하여 국가가 재정적 지원을 더욱더 강력하게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다. <br><br>따라서 수도권은 인구감소 지역이 아닌 인구팽창 도시에 해당하고, 오히려 서울시의 시민이 1천만 도시에서 9백만 도시로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이고, 이런 대도시 인구감소 현상은 적정타당한 현상이기 때문에 서울시에 김포시를 편입하겠다는 것은 논리적으로도 맞지 않고, 법적으로도 타당성이 없다. 법적 타당성은 지방의 분권화를 정면으로 배치되며, 정치공학적으로도 김포시를 위한 입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과오를 감추기 위한 “변명과 핑계”에 불과하다. 집권여당이 아니면서 집권여당이 해야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br><br>김병수 시장은 정치학을 수학했으므로 막스베버의 책임정치에 대해서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더 이상 서울시민 운운하는 것은 온당한 발언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김포시민들은 김병수 시장이 생각하는 것 보다 똑똑하다. 수준높은 시민의식에 수준낮은 시장이라는 비판을 받을만 하다. <br></p>]]></description><pubDate><![CDATA[Thu, 07 May 2026 09:23: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유나, '런포더문' 홍보대사 선정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한 월경권 응원"]]></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8]]></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박유나가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한 월경권 보장을 위해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제7회 기부런 '런포더문(RUN for the MOON)'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선다.<br><br>'런포더문'은 오는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리대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취약계층을 돕고자 기획된 버추얼 기부런 행사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여성을 위한 생리용품 지원과 위생 시설 개선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5MzcyMTAwMCAxNzc4MDU2NjY3.jpeg" img-no="1670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배우 박유나, 지파운데이션 '런포더문' 홍보대사 위촉…취약계층 여성 지원 앞장</figcaption></figure></div><br><br>박유나는 홍보대사로서 캠페인의 취지를 대중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유나는 "과거 '깔창 생리대'와 같은 사례를 접하면서, 여전히 많은 여성이 기본적인 위생용품조차 충분히 사용하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인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달리며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br><br>함께 공개된 홍보 사진에서 박유나는 캠페인 공식 의상인 보라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달리기를 준비하거나 완주 메달을 든 모습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박유나는 드라마 'SKY캐슬', '여신강림',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에 선한 영향력을 더할 전망이다.<br><br>제7회 기부런 '런포더문' 캠페인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지파운데이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36: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교실을 넘어, 산업현장의 문제를 푼다!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오늘부터 접수]]></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7]]></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기업이 산업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난제를 직업계고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해결하고, 이를 특허 출원과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br><br>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개선책을 직접 제안하며 지식재산 창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해 발명교육포털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5Mjk3NzMwMCAxNzc4MDU2NDkw.jpeg" img-no="1670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직업계고 학생 아이디어, 특허로 만든다…'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접수 시작</figcaption></figure></div><br></p><p><br><br>접수된 제안서 중 지식재산 전문가와 과제 제안 기업의 심사를 거쳐 최종 60개 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팀에게는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특허로 출원될 수 있도록 전문 변리사의 밀착 자문이 지원된다. 이후 오는 10월 최종 성과 발표를 통해 시상 등급이 결정되며, 시제품 제작과 IP 권리화, 기술이전 등 후속 지원이 12월까지 이어진다. 특히 최고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는 2개 팀에게는 국외 연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br><br>해당 프로그램은 그간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산업 현장에 접목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지난 15회에 걸쳐 접수된 총 15,673건의 아이디어 중 887건이 특허로 출원되었으며, 이 중 618건이 등록을 마쳤다. 특히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164건은 실제 기술이전으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br><br>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학생들의 번뜩이는 창의력이 산업현장의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발명교육포털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가능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31:4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헌법, 40여년간 제자리…부분 개헌 현실적 방법"]]></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6]]></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의 헌법 개정안 표결을 앞두고, 정치적 합의가 가능한 사안부터 단계적으로 고쳐나가는 '부분 개헌'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부분 개헌을 합의되는 만큼 순차적으로 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대할 이유가 없는 헌법 개정안 표결이 내일 이뤄진다"고 말했다.<br><br>이 대통령은 1987년 제정된 현행 헌법이 40여 년간 변화한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적 위상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덩치는 커졌는데 옷이 맞지 않는다. 그 옷을 좀 고칠 필요가 있지 않냐 이런 얘기들을 한다"며 "지금 헌법으로는 현재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준이나 국민의 삶의 상황, 또 국가의 미래를 충분히 담보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wMzI3MjUwMCAxNzc4MDU2MTk1.jpeg" img-no="1670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40년 된 헌법, 맞지 않는 옷…합의 가능한 '부분 개헌'이 현실적"</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다만 정치적 이해관계로 인해 전면 개헌이 어려운 현실을 인정하며 실용적인 접근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전면 개헌을 하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엇갈리기 때문에 합의가 쉽지 않다"며 "그렇다고 다 미룰 것은 아니고 '할 수 있는 만큼은 하자'는 실용적인 태도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br><br>구체적인 개정 사안으로는 국회의 계엄 통제 강화와 민주화 운동 정신의 전문 수록 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예컨대 '불법 계엄을 더 이상 못하게 하자, 국회의 통제를 강화하자'는 데 어떤 국민이 반대하겠느냐. 반대하는 사람은 불법 계엄 옹호론자라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br><br>이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자. 부마항쟁 정신도 넣자. 누가 반대하냐. 공개적으로 다들 얘기하지 않냐.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다 한다"며 "이번에 헌법 전문에 실제로 넣을 기회가 됐다. 왜 반대하냐. 말이 안 된다"고 덧붙였다.<br></p><p><br>이 대통령은 내일로 예정된 개정안 표결에 대해 "오랜만에 만들어진 기회인데 모든 국민이 동의하는 당연한, 그리고 모든 정치권들이 이때까지 이구동성으로 말해왔던 것을 내일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br><br>한편,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흑색선전, 금품 살포, 공직자 선거 개입을 '3대 선거 범죄'로 규정하고 관계 기관에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주문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 범죄들에 대해서는 아주 과감하게 신속하게 엄정하게 대응하기 바란다"며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29: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연 유료 멤버십 환불 쉬워진다…19개 공연장·플랫폼 약관 시정]]></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5]]></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공연 유료 멤버십 가입 후 일부 혜택을 이용했다는 이유로 환불을 거부하던 공연장과 티켓 예매 플랫폼의 불공정 약관이 대폭 시정된다. 앞으로는 가입 후 일정 기간 내에 전액 환불이 가능해지며, 혜택을 사용한 경우에도 합리적인 수준의 위약금만 공제한 뒤 잔여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br><br>공정거래위원회는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인터파크 등 19개 공연장 및 티켓 예매 플랫폼의 유료 멤버십 이용약관을 심사해 4개 분야 9개 유형의 불공정 조항을 시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연 시장 규모가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 공연시장 티켓 판매액은 2023년 1조 2,696억 원에서 2025년 1조 7,326억 원 규모로 증가할 전망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6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yMjYxMDUwMCAxNzc4MDU1OTU3.jpeg" img-no="1670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6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연 멤버십 '중도 환불' 쉬워진다…공정위, 19개 공연장·플랫폼 약관 시정</figcaption></figure></div></p><p><br>주요 시정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부당한 환불 제한 조항이 개선됐다. 기존에는 롯데콘서트홀, 클럽발코니 등 일부 업체가 가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거나 혜택을 이용하면 환불을 일절 허용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14~30일 이내 전액 환불을 보장해야 한다. 혜택을 이용한 경우에도 실제 이용액 등 합리적 비용만 공제하도록 했다.<br><br>과도한 환불금 공제 방식도 바로잡았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은 이용 기간에 따른 금액과 혜택 상당액을 중복으로 공제해왔으나, 앞으로는 둘 중 큰 금액만 공제하도록 변경된다. 인터파크의 경우 회원 탈퇴 시 지급했던 포인트를 우선 회수하고, 부족한 경우에만 환불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개선됐다.<br><br>사업자의 책임 회피와 이용자 권리 제한 조항도 시정 대상에 포함됐다. 사업자의 고의나 과실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책임을 면제하던 조항을 삭제하고, 게시물을 사전 통지 없이 일방적으로 삭제하던 관행도 개선해 소명 기회를 부여하도록 했다.<br><br>특히 가입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면서 탈퇴는 전화로만 가능했던 롯데콘서트홀과 인터파크 등의 절차도 개선된다. 앞으로는 온라인, 유선, 서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유롭게 탈퇴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약관 개정 시 묵시적 동의 간주 조항과 일방적인 재판 관할 조항 등이 민사소송법 등 관련 법령에 맞게 수정됐다.<br><br>공정위는 "이번 조치는 공연 유료 멤버십 이용 과정에서 소비자가 실제 겪어온 불편과 부담을 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공정 약관과 거래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시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24: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역혁신 R&D 과제 306개 선정…중기부, 2800억 투입]]></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4]]></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2,80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의 신규 과제 306개를 최종 선정하고 향후 2년간 집중적인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br><br>이번 사업은 지역 내 매출과 고용 비중이 높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체계는 포항공과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방식의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157개 과제)과 개별 기업의 역량을 직접 지원하는 '지역기업 역량강화'(149개 과제) 등 두 축으로 운영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zNjIyMDgwMCAxNzc4MDU1NzQ4.jpeg" img-no="1669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03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중기부, 지역 중소기업 R&D에 2800억 투입…306개 과제 최종 선정</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특히 올해는 참여 문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기업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5% 이상인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기술 개발 의지가 확고한 유망 기업에 기회를 넓히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신청 과제 수는 지난해보다 약 2.7배 급증한 738개를 기록했으며, 중기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기술분야별 평가와 표준점수 제도를 도입했다.<br><br>선정된 분야는 제조(25.9%), 모빌리티(24.0%), 바이오(22.6%), 에너지(20.7%) 등 지역 주력산업이 고르게 포함됐다. 방산·우주(5.4%)와 콘텐츠(1.8%) 분야도 이름을 올려 지역 기업들의 기술 수요가 미래 신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선정 기업들의 평균 연구개발 집약도는 11.7%였으며, 특히 바이오 분야는 407.9%에 달하는 높은 투자 의지를 보였다.<br><br>주요 과제로는 티타늄 적층과 탄소복합소재를 결합한 고압 수소저장 모듈,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통합물류 관제 플랫폼, 현장 즉시 판독형 엣지(edge) 인공지능(AI) 검사모듈 등이 포함됐다. 중기부는 대면평가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와 연계해 기술인력 채용 등 연구 수행에 필요한 제반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br><br>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20: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가계약 보증금률 15%→10% 하향…기업 경영부담 완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공공계약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사계약 보증금률이 기존 15%에서 10%로 하향 조정된다. 또한 재난이나 경기침체 등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장기계속공사의 계약보증금을 최저 5%까지 감경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br><br>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13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되며, 대가 지급 방안 합리화와 국가계약 이행 과정의 안전관리 강화, 제도 운영상 미비점 보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5NTQ0MTIwMCAxNzc4MDU1NTcz.jpeg" img-no="1669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공공사 계약보증금 15%→10% 인하... 기업 경영 부담 완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우선 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대가 지급 체계를 개선한다. 경쟁입찰 유찰 후 수의계약을 체결할 때, 기존에는 일괄입찰에만 적용되던 물가 변동분 반영 및 계약금액 변경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후 수의계약 시에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공사계약 보증금률을 낮추고 위기 시 추가 감경 규정을 신설해 업체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계획이다.<br><br>국가계약 이행의 안정성과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된다. 특수한 안전기준이 요구되는 계약의 경우 안전 분야 인증이나 전문 인력,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만 입찰 참가 자격을 부여해 입찰 단계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br><br>반면 중대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는 엄격해진다. 중대재해 발생이나 입찰 담합 등으로 제재를 받은 부정당업자가 법원의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을 통해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보증금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해 공공계약의 책임 있는 이행을 유도한다.<br><br>계약 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도 보완됐다. 사후 원가검토 조건부 계약 체결 시, 관리·감독 부실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비목의 합계 비중에 따라 계약심의회 의결과 감사원 통지를 의무화하도록 했다.<br><br>재정경제부는 이번 개정 이후에도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계약 이행 과정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18: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범정부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 출범…불법촬영물 강력 대응]]></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2]]></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디지털성범죄 예방과 범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범정부 합동 디지털성범죄 피해 통합지원단'이 공식 출범했다.<br><br>성평등가족부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지원단 현판식을 개최했다. 통합지원단은 성평등부 안전인권정책관이 단장을 겸임하며 부단장 1명과 단원 7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중앙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수집된 불법 촬영물의 유포 플랫폼 분석 등을 전담하며 통합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1ODAzMzkwMCAxNzc4MDU1NDM0.jpeg" img-no="1669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범정부 '디지털성범죄 통합지원단' 출범... 유통 경로 차단·수사 강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그동안 정부는 5차례에 걸친 범부처 종합 대책을 통해 약 153만 건의 삭제를 지원하고 5만 3,000여 명의 피해자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명백한 불법 촬영물이라 하더라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야만 접속을 차단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해외 서버를 기반으로 한 불법 유해 사이트는 행정 제재가 까다로워 삭제 불응과 반복 게시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br><br>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무총리 훈령을 제정하고 성평등부 산하에 통합지원단을 설치해 피해자 중심의 범정부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통합지원단은 불법 촬영물의 유통 경로와 반복 게시 사이트의 운영 방식, 수익 구조 등을 심층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수사 의뢰, 과징금 부과, 신속 차단, 국제 공조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통합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특히 피해자가 확실한 불법 촬영물에 대해서는 통신사업자를 통해 즉각 접속을 차단하고, 집단 피해 등 일선 지원기관이 대응하기 어려운 위급·중대 사안은 통합지원단이 직접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 촬영물 확산 방지를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일반인과 사업자의 신고 활성화 및 범죄 수익 차단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br><br>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 착취물의 무한 복제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더욱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단순한 삭제 지원을 넘어 불법촬영물의 유통 경로를 신속히 차단하고 반복 유포와 삭제 불응 행위에 대해서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묻는 강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br><br>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이번 통합지원단의 출범은 범정부 차원의 신속하고 실효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면서 "불법촬영물 등 유포방지 의무 이행을 철저히 점검·관리해 사업자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근절을 위해 성평등부·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자의 일상을 파괴하고 영구적인 고통을 남기는 중대 범죄인 만큼 기술의 뒤에 숨은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다짐하면서 "통합지원단 출범을 계기로 경찰의 첨단 수사 기법과 관계기관의 차단 역량을 결집해 유포-유통-소비로 이어지는 범죄 생태계를 완전히 뿌리 뽑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16: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민원 처리 지연 줄인다…행안부, 연장 기준·장애 대응체계 정비]]></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1]]></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앞으로 행정기관이 '부득이한 사유'를 들어 민원 처리 기간을 자의적으로 연장하는 관행이 사라진다. 행정안전부는 민원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6일부터 시행한다.<br><br>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민원 처리 기간 연장 사유의 구체화다. 기존에는 불명확한 기준인 '부득이한 사유'를 근거로 처리가 지연되는 사례가 잦았으나, 앞으로는 관계기관 협조, 사실관계 및 현장 확인, 천재지변 등 명확한 사유가 있을 때만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업무량 증가나 담당자 지정 지연 등 행정기관 내부 사정은 더 이상 연장 사유로 인정되지 않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3MDE4MjAwMCAxNzc4MDU1MjU0.jpeg" img-no="1669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행안부, '부득이한 사유' 민원 지연 금지…처리 기준 대폭 강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실제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되는 연간 약 1,200만 건의 민원 중 13%에 달하는 160만 건이 기간 연장을 거쳐 처리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24%가 모호한 '기타' 사유로 연장된 만큼, 이번 제도 개선이 자의적인 기간 연장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br><br>정보시스템 장애에 따른 대응 체계도 정비된다. 시스템 장애 발생 시 국민에게 장애 현황과 대체 접수 방법을 즉시 안내해야 하며, 장애로 인해 실제 처리가 불가능했던 기간은 민원 처리 기간 산정에서 제외하도록 명문화했다. 이는 시스템 결함으로 인해 민원인이 불이익을 받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br><br>민원인의 편의를 돕는 '직권 보정' 제도도 도입된다. 신청서의 오기나 단순 누락 등 경미한 오류가 발견될 경우, 민원인의 동의를 얻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특히 서류 보완을 위해 재방문이나 재송부를 반복해야 했던 재외국민 등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br><br>민원조정위원회의 전문성과 중립성 역시 강화된다. 건설이나 환경 등 전문 분야 민원을 심도 있게 검토할 수 있도록 분과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공무원 중심의 위원장 체계에서 벗어나 외부 민간 위원도 위원장을 맡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br><br>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민원 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보시스템 장애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7:12: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셀트리온, 1분기 매출 1조 1,450억원, 영업이익 3,219억원 기록... 역대 1분기 최대 실적 경신… ‘계절적 비수기’ 뚫고 연간 목표 초과 달성 가시권]]></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30]]></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셀트리온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450억 원, 영업이익 3,219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6%, 영업이익은 115.5% 증가한 수치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률은 28.1%를 기록했으며, 미국 생산시설 정기 보수에 따른 일시적 영향을 제외할 경우 실질 영업이익률은 30%대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br><br>이번 실적 성장은 지난해 출시된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5종의 글로벌 판매가 본격화된 결과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11개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형성한 가운데, 신규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7% 증가하며 전체 매출 비중의 60%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 시장의 '옴리클로'는 출시 4개월 만에 주요국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짐펜트라'와 '스테키마'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등재를 통해 처방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3NjU5OTUwMCAxNzc4MDMyMDQ5.jpeg" img-no="1669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셀트리온, 1분기 매출 1.1조 원 '역대 최대'…영업이익 115% 급증</figcaption></figure></div><br><br>수익성 구조 개선도 가시화되고 있다. 합병 이후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해소되고 고원가 재고 소진, 개발비 상각 종료, 생산 수율 개선 등이 맞물리며 이익 개선에 탄력이 붙었다. 셀트리온은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에 최대 실적을 달성함에 따라, 당초 목표로 제시한 연매출 5조 3,000억 원과 영업이익 1조 8,000억 원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바이오시밀러 산업 특성상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이 확대되는 구조와 신규 제품의 미국 출시 등이 향후 실적의 추가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br><br>셀트리온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2038년까지 41개로 확대하고, 이중항체 및 비만치료제 등 신약 분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수기인 1분기에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한 것은 고수익 제품군의 시장 진입 성과가 본격화된 결과”라며 “올해 목표로 제시한 매출액 5조 3천억원, 영업이익 1조 8천억원을 초과 달성할 수 있는 성공적인 출발이 이뤄졌다”고 밝혔다.<br><br>이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더불어 신약 개발을 병행하는 구조로, 이번 실적에는 약 1,000억원 수준의 경상 연구개발비가 반영돼 있는데, 이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투자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도 견조한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올해 들어 역대 최대 월간 처방량을 갱신 중인 짐펜트라를 비롯해 신규 제품들의 처방 확대와 입찰 수주 성과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성장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한편, 셀트리온은 실적 성장에 발맞춰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사회는 지난 4월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매입한 자사주 48만 8,983주(약 1,000억 원 규모)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달 완료된 1조 8,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이은 추가 조치로, 유통 주식 수 감소를 통해 주주들의 실질적인 주당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0:46: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임직원 참여형 기부로 난치병 아동 치료 지원]]></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9]]></link><category><![CDATA[교육 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LG유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조성된 ‘천원의 사랑’ 기금 500만 원을 난치병 투병 중인 장애 아동에게 후원한다.<br><br>이번 후원 대상은 2023년부터 골육종으로 투병 중인 아동으로, 폐 전이 진단 이후 힘겨운 항암 치료와 수술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아동은 거동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로 치료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wOTYzMDUwMCAxNzc4MDMxOTA3.jpeg" img-no="1669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G유플러스 임직원, '천원의 사랑'으로 난치병 아동에 희망 전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활동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는 투병 중인 아동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을 실현함으로써 삶의 희망과 치료 의지를 북돋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이 회복 이후의 일상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br><br>‘천원의 사랑’은 2019년 시작된 LG유플러스의 사내 기부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0원 이상의 금액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지난해 누적 기부금이 3억 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br><br>이번 후원에는 임직원 대표로 이정복 선임이 참여해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봉사활동을 함께한다. 이 선임은 “입사 전부터 메이크어위시 재단 봉사자로 활동하며 소원 성취가 난치병 아동과 가족에게 큰 힘이 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봐 왔다”며 “개인적으로 이어오던 아동 소원 지원 활동이 회사의 사회공헌 방향과 맞닿아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br><br>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은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를 가진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희망을 전하고, 더 많은 아동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실질적인 응원을 전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향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0:43: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AI 홈의 미래’ 앞당길 연구공간 업그레이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8]]></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LG전자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AI 홈 연구 공간 ‘씽큐 리얼(ThinQ Real)’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며 AI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AI 홈에서 축적되는 실생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정교화하고, 이를 실제 제품과 서비스에 즉각 반영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br><br>지난 2022년 처음 문을 연 100㎡ 규모의 ‘씽큐 리얼’은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4년 만에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에는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공간을 분리해 연구를 진행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국민주택 규모인 30평대 아파트 구조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가장 대중적인 주거 환경에서의 사용자 동선과 가전 사용 패턴을 보다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yODc1ODQwMCAxNzc4MDMxNzY5.jpeg" img-no="1669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LG전자, AI 홈 연구소 ‘씽큐 리얼’ 전면 개편… 실생활 데이터로 AI 고도화 박차</figcaption></figure></div><br></p><p><br><br>연구원들은 이 공간에서 새로운 AI 기술과 고객 생활 패턴을 고려한 자동화 시나리오를 실험하고 검증한다. 현관,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욕실 등 실제 가정과 동일하게 구현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모든 활동은 데이터로 변환되어 연구개발에 활용된다. 특히 AI 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을 중심으로 수십 개의 AI 가전과 IoT 기기, 센서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br><br>핵심 기기인 ‘씽큐 온’은 생성형 AI를 탑재해 사용자와 일상 언어로 대화하며 맥락을 이해하고 생활 패턴을 학습한다. 집 안의 모든 기기를 24시간 연결 상태로 유지하며 최적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설치된 제품들은 최신 기능이 탑재된 사양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br><br>아울러 ‘씽큐 리얼’은 건설사, 인테리어 업체, 이동통신사 등 B2B 고객을 위한 쇼룸으로도 활용된다. LG전자는 파트너사들에게 AI 홈 솔루션의 확장성을 선보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수집된 고객의 피드백을 다시 연구개발에 반영할 방침이다. LG사이언스파크 내 1만여 명의 R&D 인력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br><br>LG전자 HS플랫폼사업센터 정기현 부사장은 “‘씽큐 리얼’에서 축적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홈 솔루션을 빠르게 고도화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일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10:41: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SKT, 대표적 국제 AI 학회 ICLR에서 ‘진짜 선호’ 찾아내는 AI 추론 모델 논문 발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7]]></link><category><![CDATA[과학 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SK텔레콤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인 'ICLR'에서 사용자 본연의 취향을 정교하게 파악하는 AI 추천 모델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상충하는 선호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상품을 정확히 제안하는 기술을 골자로 한다.<br><br>ICLR은 NeurIPS, ICML과 함께 세계 3대 AI 학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무대다. 이곳에서 발표되는 기술은 향후 산업 현장의 표준이나 제품 개발의 기준점이 되는 경우가 많아 AI 기술의 향방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받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yNjE0MjIwMCAxNzc4MDIzOTcy.jpeg" img-no="1669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SKT, 세계적 AI 학회 ICLR서 '진짜 취향' 찾는 추천 모델 발표</figcaption></figure></div><br></p><p><br><br>SKT가 독자 개발한 '충돌 선호 최적화(C-APO, Conflict-Aware Direct Preference Optimization)' 기술은 고객의 장기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해 '일관된 선호'를 정의한다. 특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행위는 실제 관심사로 분류하는 반면, 일시적인 호기심이나 우연한 클릭은 '표면적 선호'로 구분해 걸러내는 방식이다.<br><br>모델은 두 선호가 일치할 경우 학습 가중치를 높여 추천의 정확도를 더하고, 선호가 충돌할 때는 이를 노이즈로 판단해 가중치를 낮춘다. 이를 통해 기존 추천 시스템이 일시적 행동을 취향으로 오인해 부적절한 결과를 내놓던 한계를 극복했다. 예를 들어 평소 로맨스 영화를 즐기던 사용자가 액션 영화를 단 한 번 시청했다고 해서 추천 목록이 액션 장르로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br><br>나아가 추천 결과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설명 가능성'도 강화됐다. 이는 향후 AI 추천 서비스의 품질뿐만 아니라 사용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T는 이번 연구 성과를 이용 맥락 해석, 후보 생성, 결과 검증으로 이어지는 3단계 에이전트 방식 추천 시스템에 적용할 방침이다.<br><br>석지환 SKT AI/DT데이터담당은 "이번 기술은 고객의 실제 취향을 더 정확히 이해해, 더 신뢰도 높은 개인화 추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 기술"이라며, "이번 ICLR 논문 발표는 고객 경험을 AI로 고도화하는 SKT의 AI 전환에 의미 있는 이정표로,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08:31: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산재 노동자와 가족 사회복귀 지원]]></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6]]></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이번 재단 설립은 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사회적 복귀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포스코그룹은 향후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br><br>재단 이사진은 노동, 의료, 법률, 복지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외부 추천을 통해 선임된 이사진은 사업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다각도로 점검하며 재단이 실행력 있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6/MC4yNjI0MTIwMCAxNzc4MDIzNzM0.jpeg" img-no="1669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250억 기탁</figcaption></figure></div><br><br>초대 이사장을 맡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창립총회에서 “산재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와 가족들을 돕는데 기업이 진정성을 바탕으로 특별한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사회적 안전망 모델로 정착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br><br>‘포스코 희망이음’의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추진된다. 사고 직후 생계 안정을 돕는 ‘긴급생계비 지원’, 재해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재해자 돌봄’, 그리고 자녀들의 학업을 돕는 ‘청년 희망 자립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산업재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건설 및 제조업 분야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 노동자와 그 가족을 우선으로 하며, 근로복지공단 및 한국장학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할 방침이다.<br><br>세부적으로 ‘긴급생계비 지원’은 산재 발생 직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재해자 돌봄’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비급여성 치료비 지원은 물론, 정서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가족회복 프로그램까지 포함한다. ‘청년 희망 자립지원’은 재해자 자녀가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br><br>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으로 설립된 ‘포스코 희망이음’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에 맞춰 출범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재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국가, 사회와 기업이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이 산재로 고통받는 노동자와 가족에 관심을 갖고 산업 현장의 아픔을 공감, 치유하는 일에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타기업·타산업에 지속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포스코그룹은 향후 ‘포스코 희망이음’을 통해 산업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한편, 산재보상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안전한 대한민국(K-Safety)’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6 May 2026 08:28: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품절 걱정마세요"…희귀질환자 의료물품 직배송 체계 가동]]></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225]]></link><category><![CDATA[보건 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물품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물품 직배송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과 협력하여 4일부터 희귀질환자들이 필요한 의료소모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사기, 수액세트 등 필수 의료물품의 가격이 상승하고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재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희귀질환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2만 명 이하인 질환으로, 대상 환자들은 일상적인 질환 관리를 위해 다양한 의료소모품을 상시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82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505/MC40MDU5MTEwMCAxNzc3OTQ1ODIz.jpeg" img-no="1668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82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희귀질환자 의료물품 직배송 체계 가동…중동발 수급 불안 해소</figcaption></figure></div><br></p><p><br><br>새롭게 도입된 배송 체계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통해 대상자 자격을 확인한 뒤 물품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환자나 보호자가 모바일 앱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시스템과 연계해 대상 여부를 즉시 확인한다. 이후 비급여 물품은 결제 후 택배로 발송되며, 처방전이 필요한 요양비 급여 대상 물품은 비대면 진료를 통한 의사 상담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br><br>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단 청구 절차는 공급 업체가 대행하며, 환자는 본인부담금만 결제하면 된다. 주요 공급 품목은 주사기, 수액세트, 석션팁, 석션카테터, 멸균식염수, 소독솜 등 재가 환자에게 필수적인 소모품들이다.<br><br>정부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중증난치질환자와 요양비 지원 대상 중증 아동 등으로 대상을 넓히고, 긴급 상황 시 의약품 배송까지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2026년 12월 시행 예정인 개정 의료법에 앞서 필수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려는 취지다.<br><br>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희귀질환자가 물품 부족으로 불안을 겪지 않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대응하겠다"며 "의료소모품 비용 부담에 대해서도 실태를 조사해 필요한 경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5 May 2026 10:48:16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