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울림뉴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link><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산업, 과학, 종교, 교육, 체육 등 지역사회의 여론 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woolim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AI가 무전 분석하고 생체신호 모니터링…재난 현장용 스마트워치 개발된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9]]></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대응 인력이 손목에 찬 스마트워치를 통해 핵심 교신 내용을 확인하고, 생체 신호와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zNTcxNTQwMCAxNzg2MzUyNjc4.jpeg" img-no="1739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AI가 무전 분석하고 생체신호 모니터링…재난 현장용 스마트워치 개발된다</figcaption></figure></div><br><br>현재 경찰, 소방, 지방정부 공무원 등 현장 대응 인력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와 무전기, 개인 휴대전화 등 다수의 장비를 동시에 휴대하고 조작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특히 가급적 빠른 판단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교신이 폭주하거나 중첩될 경우 핵심 정보나 지시 사항을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br><br>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를 개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이 무전 교신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핵심을 요약해 이용자에게 전달하며, 착용자의 심박수, 피부 온도, 위치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탑재된다. 이를 통해 대응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정확한 현장 대응을 지원할 방침이다.<br><br>이번 과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사업의 일환이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수요 조사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앞서 선정된 산불, 지반 함몰, 해양 사고, 폭설, 홍수 대응 등 10개 과제에 이어 올해 추진되는 총 11개 과제 중 마지막 연구 과제다.<br><br>사업을 수행할 연구기관 공모는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에는 2년간 9억 원 내외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br><br>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될 스마트워치가 정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장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인공지능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을 재난안전 분야에 적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8:02: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크래프톤, 도심 속 여름 피서지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 개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8]]></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크래프톤이 PUBG 프랜차이즈 기반 오프라인 브랜드 공간 ‘펍지 성수(PUBG 성수)’에서 여름 테마로 꾸민 특별 행사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PUBG SEONGSU Presents BLUE ZONE)’을 오는 11일부터 선보인다.<br><br>이번 행사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에서 생존을 압박하는 경계인 ‘블루존’을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세이프존’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이벤트다. 펍지 성수 전체가 여름 피서 공간으로 연출되며, 전시와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xNTQxMTcwMCAxNzg2MzUyNDky.jpeg" img-no="1738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크래프톤, 도심 속 여름 피서지 '펍지 성수 프레젠츠: 블루존' 개최</figcaption></figure></div><br><br>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더 자운트(THE JAUNT)’ 소속 해외 아티스트와 부산의 서핑 기반 복합문화공간 ‘유니온갤러리’가 참여하는 협업 전시가 열린다. 트래비스 웰러(Travis Weller), 스티비 샤오(Stevie Shao) 등 참여 아티스트들은 현장에서 라이브 뮤럴 페인팅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펍지 성수 1층 서바이버홀에서 관람할 수 있다.<br><br>아트 패브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멧앤멜(Matt & Mel)’과 함께 조성한 ‘펍지 X 멧앤멜’ 브랜드 존도 마련된다. 배틀그라운드 IP를 활용한 블루존 전용 패턴이 적용된 웨이브 쉘터, 돔 텐트, 삼각 타프가 설치되며, 모래와 선베드, 파라솔 등을 배치해 도심 속 해변 분위기를 연출한다.<br><br>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8월 15일에는 러닝 인플루언서와 성수 일대를 프라이팬 모양 코스로 달리는 ‘프라이팬런’이 열리며, 러닝 후에는 사우나와 냉수욕(Cold Plunge)을 결합한 애프터 파티가 이어진다. 이밖에도 DJ 음악과 댄스 등 여러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 전개된다.<br><br>아울러 펍지 성수는 행사 기간 방문객과 지역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그늘막, 돔 텐트, 아이스 칠링존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무료 식수를 제공한다. 또한 계절별 무료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인 ‘펍지 성수 서머 스쿨’도 8월 31일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br><br>펍지 성수 관계자는 “이번 ‘블루존’은 게임 속 긴장과 위협의 상징을 도심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름 피서 공간으로 재해석한 행사”라며 “배틀그라운드 팬은 물론 성수를 찾는 시민들도 펍지 성수에서 전시와 음악,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참여 아티스트와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펍지 성수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55: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역시 자치구도 계절노동자 도입…농식품부, 농업·농촌 정상화 성과 본격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7]]></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가 결실을 맺으며 농촌 현장의 체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광역시 자치구의 외국인 계절노동자 도입 허용과 복지시설 대상 친환경 쌀 공급 등 주요 정책 개선이 속속 이뤄지고 있다.<br><br>농식품부는 발굴·관리 중인 39개 정상화 과제 가운데 7개 과제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은 단순한 규정 정비를 넘어 현장과 격리된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고 정책 수요자 관점에서 행정체계를 개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wODM0NDYwMCAxNzg2MzUyMTI3.jpeg" img-no="1738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광역시 자치구도 계절노동자 도입…농식품부, 농업·농촌 정상화 성과 본격화</figcaption></figure></div><br><br>우선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를 이용한 편법행위 차단이 강화됐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지방정부로 관리 주체가 분산돼 불법 점용이 빈번했던 구거 부지에 대해 통일된 정비기준을 마련하고 점검을 실시했다. 농어촌공사 관리 지역에서만 총 3,477건의 불법사항을 적발해 455건을 원상회복했으며, 잔여 건에 대해서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해외 진출 기업의 곡물 국내 반입을 지원하는 WTO 관세할당(TRQ) 해외농업개발용 수입권공매 제도를 정비해 허위 신청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br><br>현실과 동떨어진 규제 개선도 병행됐다.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신청 자격이 시장·군수에서 구청장까지 확대돼 광역시 자치구 농가도 농번기 일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전수자의 식품명인 지정 절차도 신속화되어 기존 7개월 이상 걸리던 지정 기간이 2개월 수준으로 대폭 단축됐다.<br><br>아울러 영농철 발급 지연이 발생하던 액비 시비처방 분석 주체를 민간업체까지 확대하고 토양 검정 기준을 합리화했다. 경로당과 무료급식단체 등에는 기존 일반 백미 외에 친환경 인증 쌀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현미 공급 추가도 검토하고 있다. 정책자금을 악용한 농기계 이중가격 판매업자에 대해서는 최대 2년간 정부 지원 농기계 판매를 제한하는 법적 근거도 신설했다.<br><br>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들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신속하게 도출될 수 있도록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추가적인 정상화 과제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52:0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K자 성장 방지책 선제 마련…지방 중심 산업재편"]]></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6]]></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이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성장의 양극화를 막기 위한 선제적 대책 마련과 속도감 있는 사업 집행을 주문했다. 성장의 축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br><br>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에서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의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라며 "메가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K자 성장, 즉 성장의 양극화를 방지할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5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yNzQxMjcwMCAxNzg2MzUxODgz.jpeg" img-no="1738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메가프로젝트, K자 성장 방지책 선제 마련…지방 중심 산업재편"</figcaption></figure></div><br><br>이어 "프로젝트 초반부터 모두의 성장을 만들 방안을 고민해야 되겠다"며 "공동체 전체 역량으로 일군 성과가 특정 기업이나 또 특정 지역에만 집중되지 않도록 각 부처가 미리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투자와 지원의 범위가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상 기업이나 산업에 한정되어서는 안 된다"며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함께 지원할 방안, 나아가 피지컬 AI의 발전이 제조 인공지능 전환에 영향 강화로 이어지는 산업 대도약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고강도 정부 혁신도 강조됐다. 이 대통령은 "관련 절차를 동시에 다발적으로 추진해 소요 시간을 대폭 줄이고 규제도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최대한 빠른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그런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비상한 상황에 맞춰서 비상하게 판단하고 또 비상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정부 혁신에도 속도를 내야 되겠다"며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혁신을 이끄는 정부를 넘어 정부 자체가 혁신 모델이 돼야 된다"고 단언했다.<br><br>지역별 핵심 현안에 대한 cụ체적 구상도 제시됐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이 대통령은 "현재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부지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 공항 부지 활용과 관련해서는 "국방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기지 기능을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해 광주 군 공항 부지가 반도체 산업단지로 조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면 좋겠다"고 지시했다.<br><br>이 대통령은 "향후 1년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속력을 다해 달라"고 재차 강조하며 "누구 말처럼 대한민국의 황금시대 골든 에이지가 시작되는 초입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세상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47: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행안부, 임시조립주택 '입지부터 퇴거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 전면 개편]]></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5]]></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행정안전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및 이탈 피해가 발생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의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입지 선정부터 설계, 관리, 퇴거에 이르는 전 주기 제도 개선에 착수한다.<br><br>행안부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제도 개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제도 정비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발생한 집중호우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대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용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되거나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1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5OTMyMzQwMCAxNzg2MzUxNjA1.jpeg" img-no="1738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71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행안부, 임시조립주택 '입지부터 퇴거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 전면 개편</figcaption></figure></div><br><br>전담팀은 행안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을 단장으로 건물구조·건축설계·모듈러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표준설계도서 적용, 입지 안전성 강화, 재난 대비 관리 대책 등 안전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아울러 2년 이상 장기 거주자 해소 대책과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명칭 및 정의 변경 등 제도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br><br>논의된 개선 과제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운영 지침' 개정에 반영된다. 행안부는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안전과 직결된 과제를 우선 발굴하고 올해 말까지 1차 개정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장기 거주자 해소 등을 포함한 종합 개정안을 연말까지 마련한 뒤 내년 초 2차 개정을 추진한다.<br><br>김중열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지원국장은 "예기치 않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이재민들이 또 다른 재난으로 이중고를 겪지 않도록 전문가와 함께 제도적 장치를 빈틈없이 마련하겠다"며 "지원 초기부터 퇴거까지 전 주기 안전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40: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 속 7~8월 차량 화재 집중…소방청 "사전 점검·소화기 비치 필수"]]></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4]]></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여름 휴가철 폭염으로 인한 차량 엔진 과열과 실내 온도 상승으로 화재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높은 7~8월에 연간 차량 화재의 20% 가까이가 집중되고 있어 운전자의 사전 점검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br><br>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1만 8,417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30명이 사망하고 769명이 다치는 등 899명의 인명피해와 1,911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연도별 화재 발생 건수는 2021년 3,493건에서 2022년 3,640건, 2024년 3,813건, 2025년 3,806건으로 전반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3MDI1OTcwMCAxNzg2MzUxMTY2.jpeg" img-no="1738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폭염 속 7~8월 차량 화재 집중…소방청 "사전 점검·소화기 비치 필수"</figcaption></figure></div><br><br>여름철 차량 화재는 높은 외부 기온으로 엔진 온도가 쉽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에어컨을 장시간 가동할 때 발생하는 기계적 과열이 주요 원인이다. 화재를 예방하려면 장거리 운행 전 냉각수와 오일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운행 중에는 휴게소 등에 들러 주기적으로 엔진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br><br>차량 내부 온도 폭증에 따른 사고 예방도 중요하다. 라이터나 보조배터리 등 인화성 물품은 차 안에 두지 말아야 하며,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br><br>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차량 화재는 폭염이라는 계절적 요인과 맞물려 대형 인명피해나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라며 "폭염 때 무리한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 내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37: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방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미국, 중국,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멕시코 등 해외 5개국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21명이 대한민국을 방문한다. 국가보훈부는 '가장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주제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br><br>이번 행사에는 6·10만세운동, 무장투쟁, 독립운동자금 지원,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의병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국 독립에 헌신한 독립유공자 15명의 후손이 참석한다. 특히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당시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항일격문을 배포한 박용규 지사의 자녀 배정화 씨와 손병석 지사의 손자 손재호 씨 등이 한국을 찾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2MDEyMjcwMCAxNzg2MzUwOTY3.jpeg" img-no="1738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21명 방한</figcaption></figure></div><br><br>해외 지역별 주요 독립운동가 가문의 후손들도 대거 포함됐다. 멕시코와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소속으로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한 안순필 지사의 증손녀 한지우 씨, 1907년 13도 창의군 군사장으로 서울진공작전을 지휘한 허위 지사의 외고손자 초포프 세르게이·막심 형제, 연해주 한인 사회의 대부였던 최재형 지사의 손자 세르게이 헤가이 씨 일가가 방한 일정에 동참한다.<br><br>후손들은 1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둘러본다. 12일에는 독립운동 유물이 발견된 진관사와 독립기념관을 방문하며, 소장 중인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독립기념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어 비무장지대(DMZ), 덕수궁, 천도교 중앙대교당 등을 견학한 뒤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고 16일 출국한다.<br><br>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복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굳은 의지와 국내외에서 이어진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역사"라며 "이번 초청행사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선조들의 독립운동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뜻이 이어져 만들어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직접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31: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내년부터 지방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취약지역일수록 혜택 커진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2]]></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내년부터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거나 기업이 투자할 경우 받게 되는 세액공제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br><br>행정안전부는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고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한 세제 개편안을 추진한다. 기부금과 기업 투자가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으로 집중되도록 세제 지원 혜택을 차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zMzQyNzUwMCAxNzg2MzUwNjM5.jpeg" img-no="1738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내년부터 지방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확대…취약지역일수록 혜택 커진다</figcaption></figure></div><br><br>개편안에 따라 10만 원을 초과하는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기부 대상 지역의 여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기존에는 기부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공제율이 적용됐으나, 내년부터는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해 여건이 열악한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율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에 50만 원을 기부할 경우, 기존에는 19만 원을 공제받았으나 개편 후에는 24만 원을 세금으로 돌려받게 된다.<br><br>기업의 지방 투자와 인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혜택도 강화된다.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연구개발(R&D) 비용 및 투자액에는 1.0~1.5의 지방우대계수가 적용되어 현행보다 10~50% 높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이 수도권 밖으로 이전하거나 지방 사업장을 신·증설할 때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이주수당의 비과세 한도가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 기준 기존 월 20만 원에서 최대 월 50만 원까지 상향된다.<br><br>지역 특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진흥지구 및 문화산업진흥지구에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은 소득세와 법인세를 5년간 100%, 이후 2년간 50% 감면받는 특례가 신설된다.<br><br>이번 세제 개편 과제들은 관련 법령 개정과 국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뒤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br><br>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세제개편은 국민의 따뜻한 고향사랑기부와 기업의 과감한 지방 투자가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거침없이 이어지게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춘 차등화한 세제 혜택으로 인구 감소와 재정 열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28: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민권익위, 의료기관 '태움' 집중신고기간 운영…내달 9일까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1]]></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국민권익위원회가 의료기관 내 유해한 조직문화인 '태움'(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고 기관 역량을 동원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p><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2MzkwMjAwMCAxNzg2MzUwMzU3.jpeg" img-no="1737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국민권익위, 의료기관 '태움' 집중신고기간 운영…내달 9일까지/ 비밀보장을 약속했다. </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br>주요 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비롯해 괴롭힘 피해 근로자의 요청에 대한 조치 미흡, 신고자 및 피해 근로자에 대한 해고나 불리한 처우 등이다. 또한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직무와 관련 없는 부당한 지시나 요구 등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신고할 수 있다.<br><br>신고는 국민권익위의 부패·공익신고 창구인 청렴포털(www.clean.go.kr)을 이용하거나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되며, 신고에 따른 해고·징계 등 불이익 조치에 대한 원상회복과 신변 보호 조치가 제공된다. 신분 노출을 피하기 위해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이용이 가능하며, 신고로 본인의 범죄가 발견될 경우 형을 감경받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br><br>아울러 국민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각급 병원 및 간호대학과 협력해 현직·예비 간호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4일 강원대병원을 시작으로 26일 서울의료원, 다음 달 3일 경찰병원, 15일 부산보훈병원, 22일 부산대병원 등에서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개최한다. 예비 간호사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11일 충남대, 21일 아주대 등 5개 간호대학에서 특강이 진행된다.<br><br>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의료현장에서 더는 '태움'과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국민권익위는 신고 활성화로 문제 적발과 교육을 통한 예방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다시 웃을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figure></div><br><br>주요 신고 대상은 의료기관 내 직장 내 괴롭힘 행위를 비롯해 괴롭힘 피해 근로자의 요청에 대한 조치 미흡, 신고자 및 피해 근로자에 대한 해고나 불리한 처우 등이다. 또한 공공기관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직무와 관련 없는 부당한 지시나 요구 등 행동강령 위반 행위도 신고할 수 있다.<br><br>신고는 국민권익위의 부패·공익신고 창구인 청렴포털(www.clean.go.kr)을 이용하거나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고자의 비밀은 철저히 보장되며, 신고에 따른 해고·징계 등 불이익 조치에 대한 원상회복과 신변 보호 조치가 제공된다. 신분 노출을 피하기 위해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이용이 가능하며, 신고로 본인의 범죄가 발견될 경우 형을 감경받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br><br>아울러 국민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각급 병원 및 간호대학과 협력해 현직·예비 간호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14일 강원대병원을 시작으로 26일 서울의료원, 다음 달 3일 경찰병원, 15일 부산보훈병원, 22일 부산대병원 등에서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개최한다. 예비 간호사인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11일 충남대, 21일 아주대 등 5개 간호대학에서 특강이 진행된다.<br><br>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의료현장에서 더는 '태움'과 같은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국민권익위는 신고 활성화로 문제 적발과 교육을 통한 예방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다시 웃을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24: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위 출범…충청권 최초 '대전 기본계획안' 심의]]></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60]]></link><category><![CDATA[부동산·건설]]></category><description><![CDATA[<p>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민간위원 위촉과 함께 공식 출범하고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심의에 돌입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수도권을 넘어 지방권으로 본격 확산하는 전환점을 맞이한 모습이다.<br><br>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한 데 이어 제5차 특별위원회를 열어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6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5NzczOTMwMCAxNzg2MzUwMTc0.jpeg" img-no="1737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6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위 출범…충청권 최초 '대전 기본계획안' 심의</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번 특위에서는 도시계획·건축, 주택정비, 교통·환경, 경제·토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6명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는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6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는 법정 심의·의결기구다. 제2기 민간위원의 임기는 2028년 8월 9일까지 2년이다.<br><br>심의 대상인 대전 기본계획안은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부산에 이어 지방권에서 두 번째,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특별위원회 심의를 받는 사례다. 대전 기본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하고 후속 절차를 마치면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본격적인 사업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br><br>국토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대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등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주민 설명회 및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전국으로 확산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게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정부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17:18: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장애인 연합회장의 선거는 직접선거를...]]></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9]]></link><category><![CDATA[행정 · 개발]]></category><description><![CDATA[<p><b>간접선거의 부작용</b><br><br>우리는 김포시장이 구단주로 있는 김포FC의 문제점을 확인했다. 김포FC의 문제점을 지적하기 전에 선행하는 축구협회의 문제에서 파생된 문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br><br>즉, 축구협회는 직접선거가 아닌 간접선거의 방법으로 축구협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에 의해 대한민구의 축구는 발전을 하지 못하고, 법카를 마음대로 쓰고, 감독을 마음대로 선출하고, 감독의 급여도 자기 멋대로 책정하고, 결과는 전 국민이 염원하던 16강 진출은 일찍 물건너 가고, 축구협회가 조직적으로 심판을 매수하기 위한 성접대를 했다는 것은 축구팬과 국민의 몫이 되었다는 결과를 보게된 것이다. <br><br>간접선거의 병폐가 무엇인지 드러나게 된 것이 축구협회의 회장선거, 감독선임, 유소년 축구의 예산 삭감, ‘우리가 남이가?‘ 하는 잘못된 조직문화를 실감나게 경험을 하게 된 것이다.<br><br>김포시 장애인 협회의 연합회장의 선거도 같다. 간접선거로 연합회장을 선출하는 경우에 얼마든지 야합을 할 수 있고, 돌려막기 식으로 이번에는 내가 연합회장을 하고, 다음번에는 네가 회장을 한다는 야합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br><br>이런 잘못된 관행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은 의회의 역활이다. 예산에 대해 의회가 비목을 설치하거나 증액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지만, 예산의 삭감은 얼마든지 가능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8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10/MC40ODgyMTMwMCAxNzg2MzE2OTAx.jpeg" img-no="1737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78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김포시는 구호로 끝나서는 안되고, 성장을 저해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제도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는 김계순 김포시 시의장</figcaption></figure></div> <br><br>그 예산에 대해 심의를 하는 의회는 간접선거의 방식이 직접선거의 방식으로 제도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때에는 각 회장들에게 활동비는 전액을 삭감을 해야하고, 이러한 내용을 장애인 학부모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장애인 단체들의 학부모와 연대가 필요하다.</p><p><br></p><p> <br><br>어느 조직이든지 제도개선과 투명한 예산의 집행과 견제가 따르지 않으면, 반드시 부정부패라는 기생충이 그 제도에 숙주가 되어 번식하게 되고, 그 번식에 대해 어떤 제한을 하거나 견제가 없는 때에는 ’이렇게 해도 걸리지 않고, 견제받지 않는구나‘라는 학습효과가 생기게 되며, 학습효과에 의해 점점더 대담해지는 과정으로 발전하게 된다. <br><br>우리 선조들이 그런 사안에 대해 ’바늘도독이 소도둑이 된다‘는 속담은 장애인 단체 스스로가 그 조직을 견제해야 부조리와 무사안일을 방지할 수 있는 것이다. <br>기자의 이런 말에 대해 모의원은 “시장에게 결재가 올라오니 시장이 결재를 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을 했다. <br><br>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발언이다. 시장에게 모든 책임을 다 넘길거면 당장 시의원의 자리에서 물러나라고 권한다. <br><br>의원으로서 해야하는 책무조차도 모르고 있는 의원이 의원의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드는 발언을 하고 있다. 이런 발언은 다분히 장애인 단체를 이용한 정치적 발언에 해당하고, 그 책임을 시장에게 떠 넘기는 얄팍한 개수작에 불과하다. <br><br>그 의원에게 묻는다. 의원님 평등의 원칙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의원님 시의원의 의무는 시민의 생명, 신체, 재산에 대한 안전을 담보해야 하는 책무가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라고 묻는다. 천박한 함량미달의 의원이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 왜? 시의원을 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p>]]></description><pubDate><![CDATA[Mon, 10 Aug 2026 07:59: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2031년까지 대기업 진입 제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8]]></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이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되어 오는 2031년까지 대기업의 사업 인수와 개시, 확장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최근 시장 성장 추세 등을 고려해 대기업의 연간 출하 허용 범위는 기존보다 일부 확대된다.<br><br>중소벤처기업부는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하기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재지정에 따른 지정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2031년 9월 15일까지다.<br><br>이번 결정으로 소상공인 보호 체계는 유지되면서도 대기업의 생산·출하 여력이 일정 부분 확대된다. 대기업 등의 연간 출하 허용 비율은 기존 '최근 5년 중 최대 연간 출하량의 110%'에서 '최근 10년 중 최대 연간 출하량의 120%'로 완화된다. 지정 고시를 준수해 출하량을 감축했던 대기업에 출하량을 보장하고 시장 성장세를 반영한 조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3MDg4NzIwMCAxNzg2MTc5MjEz.jpeg" img-no="1737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 '생계형 적합업종' 재지정…2031년까지 대기업 진입 제한</figcaption></figure></div><br></p><p><br><br>다만 예외 규정은 그대로 유지된다. 대기업 등이 수출 목적으로 생산하는 경우를 비롯해 중소기업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이나 국내산 쌀·밀을 이용해 생산·판매하는 경우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제한 없이 출하할 수 있다.<br><br>떡국떡·떡볶이떡 제조업은 진입장벽이 낮고 영세성이 높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 보호 필요성이 인정됨에 따라 2021년 처음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됐다. 심의위원회는 그동안의 소상공인 보호 효과와 시장 성장세, 산업 경쟁력 및 소비자 후생에 미칠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지정을 확정했다.<br><br>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국장은 "재지정 내용이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철저하게 관리·점검해 소상공인 보호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50: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폭염 장기화에 역대 최대 전력수요 전망…정부, 수급 대응체계 집중 점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7]]></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남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본사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력 유관기관과 함께 폭염에 따른 전력수급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br><br>이번 회의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연일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이후 본격적으로 늘어날 전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전력수급 전망과 발전·송변전설비 운영 현황, 추가 예비자원 확보 상황 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4NzU2MTIwMCAxNzg2MTc4OTcw.jpeg" img-no="1737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폭염 장기화에 역대 최대 전력수요 전망…정부, 수급 대응체계 집중 점검</figcaption></figure></div><br><br>전력당국은 여름 휴가가 마무리되는 이달 둘째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이 회복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고온 현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2024년 8월 기록한 역대 최대 전력수요(97.1GW)를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상황이다.<br><br>다만 지난 6월 수립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에 따라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 98.8GW 발생 상황에 대비한 공급능력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예기치 못한 수요 급증이나 발전설비의 연쇄 고장 등 돌발변수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예비력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취약 설비 지속 점검과 비상복구 체계 가동을 통해 설비 고장으로 인한 차질을 최소화하고 있다.<br><br>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이번 폭염에는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하기보다 기상과 전력수요의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예측 범위를 벗어나는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수요 급증과 발전기 고장 등 상황별 대응 절차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작동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김 장관은 "안정적인 전력수급은 현장 노동자의 안전이 뒷받침될 때 지속될 수 있다"며 "무리한 야외 작업을 지양하고 충분한 휴식과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45: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미, 6·25 미수습 미군 7359명 보훈 협력 강화…양해각서 체결]]></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6]]></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국가보훈부가 6·25전쟁에 참전한 미군 전쟁포로 및 실종자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예우하기 위해 미국 정부와 대규모 공동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br><br>보훈부는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과 국제보훈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DPAA가 주관하는 한국전·냉전(KCW) 연례회의 현장에서 이뤄졌으며, 강윤진 보훈부 차관을 비롯해 한미 정부 관계자와 실종자·전쟁포로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양국은 참전용사 유가족의 한국 초청 프로그램 운영, 추모사업 발굴, 정보 공유, 공동회의 개최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4MzMyNzAwMCAxNzg2MTc4NjUx.jpeg" img-no="1737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4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미, 6·25 미수습 미군 7359명 보훈 협력 강화…양해각서 체결</figcaption></figure></div><br></p><p><br><br>이와 함께 아직 유해를 수습하지 못한 미군 참전용사 7,359명을 기억하는 '7,359, 끝까지 찾아야 할 성조기' 캠페인도 진행된다. 6·25전쟁 당시 미군은 178만 9,000명이 참전해 3만 6,574명이 전사했으며, 이 중 7,35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보훈부는 미군 전사자 유해를 모시는 관에 덮는 성조기 형상의 배지 7,359개를 제작하고 각각 일련번호를 부여해 미군 유족과 현지 국민에게 전달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논의 중이다.<br><br>양해각서 체결 이후 오마하 전략공군사령부 항공우주박물관에서는 전쟁포로 및 실종자 유가족 500여 명을 초청한 위로 공연과 만찬이 개최됐다.<br><br>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이번 미국 전쟁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비롯해 유엔참전국 정부와 협력 강화를 통해 6·25전쟁 포로·실종자와 가족, 전사자 유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보훈외교가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간 신뢰와 결속을 다지는 기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40:5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부처 간 칸막이 제거…'사용후 배터리' 관리 통합 추진]]></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5]]></link><category><![CDATA[환경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처 간 장벽을 허물고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순환이용 체계 구축을 위해 정책 협력을 전면 추진한다. 양 부처는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사용후 배터리 정책분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br><br>사용후 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등 핵심광물을 포함한 전략자원으로, 공급망 안정화와 국가 자원 안보 실현에 필수적인 요소로 꼽힌다. 이에 따라 전주기적 관리를 위한 관계 부처 간 유기적인 공조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p><p></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3MjY4NDYwMCAxNzg2MTc4Mjc1.jpeg" img-no="1737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부처 간 칸막이 제거…'사용후 배터리' 관리 통합 추진</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협약에 따라 양 부처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시스템을 연계한 '배터리 거래·이력 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단일화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후부의 재생원료 생산인증제도와 산업부의 재생원료 사용 및 함유율 인증제도를 직접 연계해 인증 대상을 일치시키고, 생산인증 서류를 사용인증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간 정합성을 확보할 계획이다.<br><br>사용후 배터리 관련 법령과 규제 정비도 병행된다. 유통사업자의 안전한 운반·보관 규정을 제정하고 재활용사업자 관리 기준을 개선하는 한편,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가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기존의 회수·매각 업무를 차질 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재생원료 추출 기술 등을 개발하기 위한 부처 공동 연구개발(R&D) 사업도 기획·추진한다.<br><br>양 부처는 정책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여 협력 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br><br>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실현의 핵심과제"라며 "양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련 제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환경성과 산업경쟁력을 모두 갖춘 순환이용체계를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br><br>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배터리 산업을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사용후 배터리의 강건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양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33: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국내 공급망 강화 위해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반도체·이차전지 등 6대 분야 대상]]></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4]]></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국내 산업의 공급망 확충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한다. 최근 글로벌 첨단산업 경쟁 심화와 공급망 중요성 증대에 대응해, 국내 생산기반이 취약한 전략 산업을 대상으로 세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4Njk5ODEwMCAxNzg2MTc3OTY5.jpeg" img-no="1736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국내 공급망 강화 위해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반도체·이차전지 등 6대 분야 대상</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국내생산세액공제는 녹색전환과 경제안보 측면에서 중요성이 높은 6대 분야에 적용된다. 대상 업종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이차전지, 반도체, 핵심소재, AI로봇부품 등이다. 내국인이 해당 품목을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판매할 경우, 생산량과 기준공제액에 따라 세액공제 규모가 결정된다. 적용 기한은 오는 2036년 12월 31일까지다.<br><br>지역 균형발전과 '5극 3특' 지방주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정부는 생산지역별 계수를 도입해 지방에 위치한 기업에 더 큰 세제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공제 기간 마지막 3년 동안은 공제율을 75%, 50%, 25%로 단계적으로 축소한다. 또한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 사례에 맞춰 통합투자세액공제와의 중복 적용은 배제한다.<br><br>이번 제도는 높은 운영비용 부담으로 국내 생산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에게 세제 혜택 선택지를 제공하고 국내 생산기반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향후 세제개편안의 국회 논의 및 후속 법령 제정 과정에서 업종별 협회·단체와 긴밀히 협의하여 세부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30: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 호 돌파…누적 피해 인정 4만 건 넘어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3]]></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 호를 넘어선 가운데, 전세사기 피해로 공식 인정된 사례도 4만 건을 돌파했다. 주거·금융·법률 지원 역시 7만 건을 넘어서며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br><br>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개최해 총 1476건을 심의한 후 609건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 이번에 가결된 건 중 563건은 신규 신청이며, 4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해 피해자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재확인된 사례다. 이로써 위원회가 인정한 누적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4만 278건으로 늘어났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xMjQxMzEwMCAxNzg2MTc3NzUx.jpeg" img-no="1736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7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 호 돌파…누적 피해 인정 4만 건 넘어서</figcaption></figure></div><br></p><p><br><br>피해자를 위한 후속 지원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 요청 결정은 누계 1212건에 달하며, 주거와 금융, 법률 절차 등 지원 실적은 총 7만 2483건을 기록했다.<br><br>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 실적은 7월 말 기준 1만 256호에 이르렀다. 월평균 매입 건수는 752호로 안정적인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LH는 매입 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 제도를 가동해 매입 속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법원과 경매 속행 협의를 지속해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br><br>전세사기 피해를 본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을 신청할 수 있으며,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확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통해 맞춤형 지원 대책을 안내받게 된다.<br><br>한편 국토교통부와 HUG는 전세사기 예방 체계 강화에도 나섰다.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 분석, 계약 증서 문구 검토, 주의사항 안내 등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관련 정보는 HUG 안심전세포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26: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산림청, 폭염·가뭄 속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초동대응 강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2]]></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산림청이 연이은 폭염과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예방 활동 강화와 초동대응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br><br>최근 3년간 6~8월 여름철 산불 발생 건수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7월 장마 종료 후 무강수와 폭염이 지속되면 산림 내 수분이 감소해 산불 위험지역에 대한 특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2MjcxMjIwMCAxNzg2MTc3NDQx.jpeg" img-no="1736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산림청, 연이은 폭염·가뭄에 '여름철 대응 산불방지 대책' 마련</figcaption></figure></div><br><br>지속적인 폭염은 산불진화인력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위험을 높이고, 가뭄으로 계곡과 저수지의 수량이 줄어들면 진화용수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한다. 이에 산림청은 ▲폭염·건조특보 등 고위험 지역 위주 산불예방 활동 강화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한 초동대응 체계 마련 ▲산불진화헬기 초기 투입을 통한 주불진화 ▲가용 담수지 사전 파악 등 진화용수 공급체계 정비 ▲폭염 속 진화인력 안전보건 조치 준수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했다.<br><br>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폭염과 가뭄으로 진화용수 확보가 어려워지고 산불진화대원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는 만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이어 "산불진화대원 안전·보건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헬기와 드론 등 가용자원을 적극 활용해 여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20: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난해 공공재정 부정수급 환수·제재금 1796억 원…역대 최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1]]></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지난해 공공재정지급금 부정수급에 따른 환수 결정액과 제재부가금이 총 1,796억 원으로 집계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공재정 지출 확대와 더불어 부정수급 신고 증가, 점검 활동 강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br><br>국민권익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1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재정환수제도 이행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점검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기관들은 총 14만 1,781건의 부정수급을 적발하고 1,296억 원의 환수를 결정했으며, 500억 원의 제재부가금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도 환수 결정액(1,042억 원) 대비 24%, 제재부가금 부과액(288억 원) 대비 74% 각각 증가한 수치다.<br><br>부정수급 적발 및 제재 성과의 증가 배경으로는 공공재정지급금 지급 규모의 확대, 국민권익위를 비롯한 각급 기관으로의 신고 증가, 부정수급 점검 활동의 강화 등이 꼽힌다. 아울러 공공기관 대상 제도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자체 역량 강화 노력도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5OTYwNTMwMCAxNzg2MTc3MTUz.jpeg" img-no="1736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난해 공공재정 부정수급 환수·제재금 1796억 원…역대 최대</figcaption></figure></div><br><br>유형별 환수 현황에서는 생계급여가 290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 지원금 229억 원, 주거급여 103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은 환수액이 32억 원으로 전년(6억 원) 대비 412% 급증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br><br>제재부가금 부과 규모는 청년일자리창출지원금이 전년 대비 14억 원 늘어난 약 8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클린사업장 조성지원금이 79억 원으로 뒤를 이었다. 집행 기관별으로는 각종 복지급여와 보조금을 집행하는 기초지방정부가 전체 환수액의 51.4%인 667억 원을 환수했으며, 제재부가금 부과는 중앙행정기관이 329억 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br><br>적발된 주요 부정수급 사례로는 경작을 하지 않으면서 농업직불금을 수령하거나, 혼인·사실혼 관계를 숨긴 채 한부모가족지원금을 받은 경우가 포함됐다. 지원 대상이 아닌 차량에 주유하거나 폐업 상태에서 유가보조금을 수령한 행위, 실제 근로 제공 없이 국가근로장학금을 지급받은 사례 등도 적발 대상에 올랐다.<br><br>이명순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은 "공공재정지급금의 부정수급은 우리 사회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공공재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처분 요구, 신고 활성화 등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16: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수립…보건소부터 응급실까지 AI 의료 확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50]]></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보건소부터 응급실, 공공병원, 신약 개발에 이르기까지 의료 전 분야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 기본의료 전략'을 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인력 부족으로 심화하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공백을 메우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전략은 보건복지부, 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수립했다.<br><br>우선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의료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전국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취약지 일차의료기관에는 엑스레이 영상 판독, 진료 기록 자동화, 만성질환 관리를 보조하는 '일차의료 AI 지원 패키지'가 도입된다. 의료진이 부족한 섬·산간 지역에서는 방문간호사가 AI 분석 정보를 바탕으로 원격지 의사와 협진하는 'AI 기반 비대면 재택협진'이 시범 적용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3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3MjIyMDAwMCAxNzg2MTc2OTA2.jpeg" img-no="1736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43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AI 기본의료 전략' 수립…보건소부터 응급실까지 AI 의료 확대</figcaption></figure></div><br></p><p><br><br>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응급 통합 AI 플랫폼'(가칭)도 구축된다.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실시간 AI 분석으로 지원하는 이 시스템은 올해 하반기 대구 지역 시범 적용을 시작으로 단계적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나의 건강기록'(PHR)을 기반으로 병원 간 진료기록과 CT·MRI 등 의료영상을 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해 중복 검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처방전과 검진 결과를 일상 언어로 해석해 주는 '국민 AI 건강비서'를 도입한다. 고성능 AI 기반의 혁신 신약 개발과 수술 로봇 등 피지컬 AI 개발도 함께 추진된다.<br><br>지역 공공병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공의료 AI 고속도로' 구축도 본격화된다. 국가 GPU 기반의 '공공의료 AI 플랫폼'에 전국 책임의료기관 72개소를 연결해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의 AI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9개소 시범 개통을 시작으로 2027년 30개소, 2029년에는 72개소 전체로 확대된다. 환자의 병원 이용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지능형 병원정보시스템'과 권역별 'AI 특화병원'도 도입된다.<br><br>지속 가능한 AI 의료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된다. 정부는 AI 도입에 따른 적정 보상 체계와 의료 AI 윤리 지침을 수립하고, 지역 국립대병원의 R&D 투자를 확대해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에 세계보건기구(WHO) AI 허브를 설립하고, 오는 10월 제5차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AI 헬스케어 서울선언문'(가칭)을 발표하는 등 K-의료 AI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br><br>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AI는 지역·필수·공공의료의 공백을 메우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도구이다"라면서 "이번 'AI 기본의료 전략' 의결을 계기로 국가AI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전국 어디서나 국민 모두가 AI 의료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략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12: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에 첫 직접 사과… "국가가 끝까지 책임질 것"]]></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9]]></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국가 차원의 공식 사과와 피해 회복 의지를 밝혔다.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피해자 70여 명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인 동시에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로 국민이 깊은 상처를 입었던 굴곡의 역사"라며 "국가가 피해자들의 간절한 부름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한 점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해방 이후 이 땅에서 벌어진 모든 국가폭력 사건의 피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제주 4·3이나 5·18 민주화운동 등 특정 국가기념식이 아닌, 개별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들에게 대통령이 직접 위로와 사과를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5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8/MC44NDg4ODUwMCAxNzg2MTc2Njk0.jpeg" img-no="1736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figcaption></figure></div><br><br>이날 간담회에는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 전교조 해직, 삼청교육대, 서산개척단, 사북 사건, 납북귀환어부 사건 등의 피해자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피해자들에게 '순수', '평화', '존중',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흰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하며 비극 재발 방지와 피해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기원했다.<br><br>이어진 오찬에서는 피해자들의 증언과 건의 사항이 잇따랐다. 납북 귀환 후 고문과 옥고를 치른 김영수 씨와 삼청교육대 피해자 박관식 씨 등이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사북 사건 피해자인 이원갑 명예회장은 진실화해위 권고사항의 충실한 이행을 요청했으며, 양창욱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진상규명위 상임위원장은 옛 보안사 건물 내 '국가폭력역사관' 조성 및 기록물 보존을 건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송 없이 배·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br><br>이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존중받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서산개척단 피해자 정영철 씨는 "오늘 새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 씨는 "지나간 세월을 다시 돌려받을 수는 없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사과 한마디로 이제 마음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Sat, 08 Aug 2026 17:04:4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혹세무민은 통하지 않는다. ]]></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8]]></link><category><![CDATA[기자의 눈]]></category><description><![CDATA[<p>대한민국인 4심제다?<br><br>대한민국은 4심제라고 주장하는 현수막을 사우 사거리에 게시된 것을 본 적이 있다.&nbsp; 사우동에 게시된 현수막이므로 누가 걸었는지는 짐작할 수 있는 현수막이고, 걸려있던 현수막은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현수막이기에&nbsp; 보는 마음은 많이 불편했다. <br><br>즉, 대법원의 판결이 위헌, 무효에 해당하는 부당한 판결인 경우에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여 대법원의 판결이 위헌, 무효를 확인하는 재판소원을 말하는 것이다. <br><br>한마디로 말하면 4심제라고 주장하는 것은 혹세무민이거나 무식함의 발로에서 비롯된 황당무계한 주장에 불과하다거나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당리당략에 빠진 사람들의 부화뇌동에 불과하기 때문이다.&nbsp;<br><br>헌법재판소는 그 동안에도 위헌, 무효인 법률을 적용하여 재판을 한 경우에는 그 판결에 대하여 헌법재판소에서 해당 판결의 위헌, 무효를 확인하는 판결을 해 왔던 것이다.</p><p><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7/MC4yOTEwMDcwMCAxNzg2MDU5NTc2.jpeg" img-no="1736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4심제는 위험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은 혹세무민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당리당략에 의해 선동을 위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br>예를 들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유신헌법 긴급조치는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무효의 판결을 받았다. 법률이 헌법에 위반하여 위헌, 무효의 판결을 받은 경우에 그 법률에 의해 유죄의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은 재심(再審)을 청구하여 무죄의 판결을 받을 수 있다.<br><br>즉, 헌법재판소에서 이미 위헌, 무효로 선언한 “대통령 긴급조치”를 적용한 판결을 무효인 법률을 적용하여 판결을 한 것이므로 그 판결을 받은 사람은 헌법재판소에 그 판결을 취소해 달라는 것이 재판소원에 해당한다. <br><br>이러한 경우가 4심제라고 주장을 하는 것은 그 주장 자체가 혹세무민을 하거나, 무식의 발로에서 주장하는 것이거나 정치적의도에 의한 주장이이거나 셋중에 하나에 해당할 것이다. <br><br>문제는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당리당략(黨利黨略)에 의해 뻔뻔하게 현수막을 게시하고, 문제는 국민의 힘의 소속 시의원들이 생각이 같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p><p> <br>헌법소원은 원칙적으로 재판소원을 배제하고, 예외적으로 앞서 기술한 내용에 해당하는 때에 한해서(위헌무효인 법률을 적용, 위헌, 무효인 법률에 근거한 행정처분)만 헌법재판소에서 예외적으로 재판소원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기존에도 존재하던 재판소원을 명문으로 재판소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고, 예외적으로 위헌, 무효를 선언한 법률을 적용하여 재판을 하거나, 행정청이 행정처분을 한 때에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제기하거나, 행정청의 행정처분에 대해 무효를 선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br><br>이런 내용을 모르고 현수막을 게시한 것이면, 함량미달의 정치인에 해당하고, 알면서 게시한 현수막이라면 혹세무민을 하고 있는 것이며, 당리당략에 따라 게시한 것이라면, 정치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이 정치를 하겠다고 껄떡대는 것이 아닌지 묻는다. <br><br>윤석열의 재판에 대해 4심제이므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 국민의 힘의 시의원의 발언을 들으면서, 무식한 함량미달의 시의원이라는 생각을 떨칠수 없었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Fri, 07 Aug 2026 08:23: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가온전선,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전력 케이블 첫 공급 계약]]></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7]]></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가온전선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의 MRT(도시철도)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에 약 600억 원 규모의 배전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br><br>가온전선은 지난해 육상교통청 벤더 등록 후 첫 수주를 확보하며, 향후 MRT를 비롯한 공공 배전 프로젝트 수주 확대를 위한 핵심 레퍼런스를 마련했다.<br><br>싱가포르는 2030년대 초까지 MRT 노선을 현재 약 240km에서 360km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노선 건설과 함께 기존 노선의 전력설비 교체도 지속 추진돼 중장기 배전 케이블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zNDUyNjEwMCAxNzg1OTk4Njg5.jpeg" img-no="1736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가온전선,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전력 케이블 첫 공급 계약</figcaption></figure></div><br></p><p><br><br>회사는 싱가포르 공공 인프라 사업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동남아 주요 국가의 철도·배전 인프라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br><br>가온전선은 내수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 글로벌 빅테크 발전소와 직접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자회사 LSCUS도 LS전선과 협력하여 AI 데이터센터용 제품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br><br>회사 측은 미국과 싱가포르 등 해외 배전 인프라 시장은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로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국내보다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br><br>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미국과 싱가포르 등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가온전선은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42: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상외교로 국익 넓히고 재외국민 더 촘촘히 지킨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6]]></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외교부는 올 하반기 정상외교를 공급망과 미래산업 협력으로 연결하고, 재외국민 보호와 초국가범죄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케이(K)-컬처와 첨단기술 분야에서 국제적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br><br>대북정책과 관련해 한미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핵추진 잠수함(핵잠)과 농축·재처리 확보를 위한 미국과의 협의를 가속화할 방침이다.<br><br>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관련 한미 국방 당국간 협의 지원과 미국 내 지지 여론 확산을 위한 의회·학계 대상 아웃리치(대외접촉)를 강화한다.<br><br>한미 간 긴밀한 공조 아래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여건 조성도 노력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5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3OTQxNTEwMCAxNzg1OTk4NDU2.jpeg" img-no="1735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상외교로 국익 넓히고 재외국민 더 촘촘히 지킨다</figcaption></figure></div>외교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와 향후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고 전했다.<br><br>참석자들은 하반기 외교 업무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토의하고 국민 참가자들의 의견도 경청했다.<br><br>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공급망·AI 협력 확대<br><br>외교부는 오는 9월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개최해 신북방 정상외교를 실현한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중앙아시아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지식재산·친환경 분야에서 미래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한다.<br><br>시장 다변화와 통상 불확실성을 최소화를 위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검토한다. 가입을 공식 추진할 경우 회원국의 지지를 얻기 위한 외교적 역할을 적극 수행한다.<br><br>오는 2028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 수임에 대비해 훈령 제정, 준비위원회 출범 등의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br><br>재외국민 보호·편익 증진…여권 묶음배송 전국 확대 등<br><br>재외국민 보호 분야에서는 긴급지원비 선지급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환 능력이 있는데도 선지급금 상환을 거부할 경우 국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하는 제도의 도입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br><br>동일 주소지에서 여러 명이 여권을 신청할 때 배송비가 중복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묶음 배송서비스'는 대전·세종지역 8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10월 전체 258개 기관으로 확대한다.<br><br>입양동포의 뿌리찾기 지원체계 개선 등 동포간담회 건의사항의 구체적 이행방안도 이달 중 마련한다.<br><br>온라인 스캠·마약·온라인 도박 등 초국가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해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국내기관 공조와 국민 대상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br><br>아울러 주요국 치안당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 6개국에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양자 무상원조 사업을 추진해 현지 대응 역량을 높인다. 해외 진출기업의 노사분규 예방을 위해서는 공통 분쟁 유형과 대응 절차를 담은 업종별 노무관리 안내서도 별도로 발간·배포한다.<br><br>10월 K-라운지·퀀텀회의…11월 시장 분석 DB 발간<br><br>외교부는 오는 10월 주필리핀대사관에 디지털 한류 체험과 비즈니스 매칭 기능을 갖춘 'K-라운지'를 시범 설치한다. 11월에는 30개국의 문화산업 현황과 K-컬처 확산·제약 요인, 시장 특성을 분석한 'K-이니셔티브 시장 데이터베이스(DB)'를 발간한다.<br><br>첨단기술과 국제평화 분야의 예정된 일정도 이어진다.<br><br>10월 서울에서 '제6차 퀀텀개발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제8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 및 '제8차 평화구축기금 전략대화'를 연다.<br><br>글로벌사우스와의 대체불가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한다. 이번 달 '통합적 농업 ODA 기획·추진 방안'을 수립해 신규사업 발굴을 확대한다. 올해 라오스를 대상으로 농업사업 파일럿을 실시한 후 모델을 검증해 르완다, 에티오피아, 우간다 등 타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다.<br><br>'K-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해 협업체제와 인프라도 강화한다. 하반기 관계부처 회의를 거쳐 공공기관 해외사무소의 물리적 일원화를 가속하고, 국제기구분담금 관리시스템과 심사기준을 정교화한다.<br><br>AI·과학기술·기후·환경 분야에서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간다. 2028년 유엔 해양총회 개최 준비를 이어가고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과 유엔 개혁 논의에도 건설적으로 관여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37: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안심하고 창작활동을"…예술인 사회보험·금융 지원 확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5]]></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회보험 지원과 금융 지원을 확장한다.<br><br>또 케이(K)-컬처 핵심 장르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K-관광 4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국무회의를 비롯한 정부 주요 정책현장 생중계도 확대한다.<br><br>문체부는 5일 청와대에서 '지역을 살리고 세계로 넘실대는 케이-문화·체육·관광'이라는 비전 아래 '2026년 상반기 문체부 주요 성과 및 하반기 6대 핵심 추진 과제'를 보고했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yMDgxMjUwMCAxNzg1OTk4MTQ3.jpeg" img-no="1735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안심하고 창작활동을"…예술인 사회보험·금융 지원 확대/ 한국영화 활성화를 위하나 상생협약 체결의 후속조치이다. </figcaption></figure></div><br><br>◆ '대체불가 문화강국' 토대 강화<br><br>먼저, 예술인의 창작 안전망을 강화한다. 소득 수준이 낮고 생활이 불안정한 예술인들이 일반 직장인과 동일하게 상해·질병·노후 등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회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지원도 강화한다.<br><br>예술활동준비금과 청년창작자 지원 등 소득지원형 사업을 확대해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br><br>기초예술과 인디 콘텐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br><br>원고료, 창작대가 등 사례비를 현실화해 지역 예술인과 신진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또한 더 많은 예술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공모·심의 방식 외에 다양한 지원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br><br>독립예술영화, 인디음악·게임, 다양성 만화·웹툰 등 인디 콘텐츠 분야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br><br>청년 일자리와 문화향유 지원도 확대해 우선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전면 확대한다.<br><br>아울러 게임인턴, 문화예술 연수단원 등을 통해 청년 일경험을 적극 지원하고 박물관·미술관 등 지역 문화기관 및 관광 현장 일자리를 비롯하여 문화를 통한 해외 도전도 대폭 확충한다.<br><br>◆ K-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br><br>콘텐츠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금융, 기술지원, 인재양성을 강화한다.<br><br>융자·보증·펀드 등 정책금융을 확대하고 소규모 투자 중심에서 대작 지식재산(IP)과 해외 진출 작품 중심의 전략적 투자로 전환한다.<br><br>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창·제작 인공지능 활용 지원과 학습데이터 구축을 추진하고, 핵심 장르 및 인공지능 기술 융합인재 등 전문 인력도 대거 육성한다.<br><br>K-컬처를 선도하는 핵심 장르에 대한 투자도 강화한다.<br><br>영화 분야에서는 국제공동제작 지원, 9월 '뤼미에르 서밋' 개최 등 경쟁력 있는 작품의 해외진출을 확대한다.<br><br>방송영상 분야에서는 방송·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과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br><br>게임 분야는 세계적인 대작과 인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게임을 발굴하고, 세계시장 확산을 지원한다.<br><br>대중음악과 출판 분야에서도 중소기획사 해외 진출 지원, 우수 지식재산(IP) 거래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br><br>K-컬처 확산도 추진한다.<br><br>대규모 K-컬처 행사인 '패노메논'(FANOMENON)을 내년 12월 개최해 K팝, 푸드,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적 역량을 집약하고, 해외 주요 거점도시에는 K-컬처 거점을 조성한다.<br><br>이와 함께 푸드, 뷰티, 패션 등 일상생활 분야 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 K-컬처의 국제 영향력을 높인다.<br><br>◆ 문화·체육·관광으로 지역의 정주 여건 혁신<br><br>지역이 '일하는 곳'을 넘어 '살고 싶은 곳'이 되도록, 문화·체육·관광으로 지역의 정주 여건을 혁신한다.<br><br>권역별 특성을 고려해 박물관·미술관·도서관·문예회관 등 문화시설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노후 문화·체육시설을 재정비하는 한편, 돔구장 등 선진국형 문화·체육 복합시설도 확충한다.<br><br>지역 문화 콘텐츠를 함께 확충한다.<br><br>'문화요일'과 '우리동네 프로젝트'를 활용해 근로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과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든다.<br><br>권역별 문화공동체 형성도 지원한다. 지역 내 지속적인 문화활동을 위해 예술강사, 체육지도자 등 문화·체육 분야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활동을 지원한다.<br><br>도서관, 지역서점 등을 중심으로 주민이 지역에서 문화를 누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br><br>◆ K-관광, 4000만 명을 향한 기반 조성<br><br>방한 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에 달성하고, K-관광 4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br><br>전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공항·항만·숙박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교통·간편결제 등 관광편의를 개선한다.<br><br>K-관광 4000만 명 달성의 성패는 '지역'에 달려 있는 만큼 권역별 관광경쟁력 제고를 위한 마케팅도 강화한다.<br><br>5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입국부터 숙박·체험까지 이어지는 '방한관광 골든루트'를 조성하고 권역 단위 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br><br>지역관광을 내수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키운다. K팝 콘서트, 촬영지, 지역 명소 등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100×100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이 찾고 싶은 지역 명소를 발굴한다.<br><br>◆ 온 국민이 함께하는 'K-스포츠' 구현<br><br>체육계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체육계 혁신을 추진한다.<br><br>'K-축구 혁신위원회'를 통해 축구협회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대한체육회의 선거인단을 확대해 이를 종목단체로 확산하는 한편, 대한체육회장 총임기 제한 등 체육 단체의 선거제도 혁신을 추진한다.<br><br>생활체육 기반도 확대한다. 유·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국민 누구나 1인 1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스포츠클럽과 승강제리그를 확대한다.<br><br>◆ 국민 중심의 정책소통으로 혁신<br><br>정책소통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한다.<br><br>국무회의를 비롯한 정부 주요 정책 현장의 생중계를 확대한다.<br><br>또한 디지털 기반 캠페인과 콘텐츠를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KTV도 디지털 기반 정책 전문 채널로 전환한다.<br><br>아울러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K' 브랜드를 새롭게 정립·확산한다. 'K' 브랜드를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활용하고, 국제사회에도 공유하여 국가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br><br>최휘영 장관은 "올해 상반기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하반기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문화가 지역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K-컬처가 더 넓은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대체불가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32: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범죄피해자 보호 강화·지역 인력난 해소…국민 체감 법무행정 혁신]]></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4]]></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범죄피해자가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도입되고, 농·어업 숙련 계절근로 비자와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제가 시행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법무행정 혁신이 하반기 본격 추진된다.<br><br>법무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를 통해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목표로 ▲국민이 안전한 나라 ▲경제를 살리는 실용 법무행정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미래로 향하는 법무혁신 등 4대 분야의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br><br>법무부는 상반기에 보이스피싱과 마약 등 민생침해범죄에 엄정 대응하고 범죄피해자 보호를 강화했으며, 대규모 생필품 담합 적발과 국제소송·중재 승소 등을 통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국익 수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1ODI3ODgwMCAxNzg1OTk3ODg1.jpeg" img-no="1735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범죄피해자 보호 강화·지역 인력난 해소…국민 체감 법무행정 혁신</figcaption></figure></div><br></p><p><br><br>◆ 범죄피해자 보호 강화…마약·소년범 재활체계 구축<br><br>법무부는 범정부 보이스피싱 TF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금융증권·가상자산 합동수사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마약, 금융증권·가상자산 범죄 등 민생침해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한다.<br><br>마약사범에 대해서는 보호관찰 개시 후 1개월 안에 심층면담과 재범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중독 정도에 따른 단계별 관리와 전담 교정시설 확충, 재활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재범 방지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한다.<br><br>재범률이 높은 소년범을 위해서는 성인과 분리된 '소년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하고, 학교·경찰·지자체가 함께 비행 원인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K-소년범죄예방 프로세스'를 마련할 계획이다.<br><br>범죄피해자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br><br>피해자가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경찰과 보호관찰소가 가해자의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br><br>또 교제폭력 범죄를 잠정조치 대상에 포함하는 법 개정을 추진해 접근금지 등 피해자 보호를 확대할 예정이다.<br><br>◆ 불공정거래 엄단…지역 맞춤형 이민정책 확대<br><br>법무부는 공정거래위원회와 '불공정거래 대응 TF'를 중심으로 생필품 담합 등 불공정거래를 집중 수사하고, 전국 18개 검찰청 민생·물가 안정 전담수사팀을 통해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에 나선다.<br><br>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배임죄 제도 개선과 대체입법을 추진하고, 주주 보호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한 후속 조치도 이어간다.<br><br>국민 생활과 밀접한 '깜깜이 관리비' 문제도 개선한다.<br><br>아파트와 상가건물에 이어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까지 관리비 세부내역을 공개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 관리비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br><br>출입국·이민정책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다.<br><br>숙련된 계절근로자가 장기간 체류할 수 있도록 '농·어업 숙련 계절근로 비자'를 도입하고, 인구감소지역 소상공인의 외국인 고용 요건을 완화하는 '지역활력 소상공인 고용특례제'를 시행한다.<br><br>또 의료관광 지역을 수도권 밖으로 확대하고, 단체·의료관광 전자비자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출입국 제도도 개선한다.<br><br>◆ 생계비 보호 강화…외국인 인권보호 확대<br><br>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br><br>압류금지 생계비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특정 계좌에 예치된 월 250만 원의 생계비에 대해 압류를 금지하는 '생계비 계좌' 제도를 운영한다.<br><br>대한법률구조공단은 개인회생·파산 신청자와 불법사금융 피해자에게 무료 상담과 소송 지원을 제공하고, AI 기반 '법률구조 플랫폼'을 통해 필요한 권리구제 기관과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한다.<br><br>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도 강화한다.<br><br>입국 전 인권교육 의무화와 입국 초기 취약사업장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외국인종합안내 콜센터에 인권침해 전용 상담번호를 신설한다.<br><br>신고가 접수되면 '이민자 인권침해 조사단'이 24시간 안에 현장조사를 실시해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피해 회복을 지원한다.<br><br>한편, 인권친화적인 사법처리 방안도 모색한다.<br><br>노동능력이 없는 고령자와 중증 환자 등에 대한 노역장 유치 집행정지 사유를 확대하고, 약식절차에서도 벌금형 집행유예를 구형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br><br>◆ 과거사 해결 추진…AI 법무행정·2030 이민전략 마련<br><br>법무부는 과거사 해결과 미래형 법무행정 구축도 추진한다.<br><br>친일재산조사위원회를 재설치해 친일재산 조사와 환수를 이어가고, 국가폭력범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의 국가폭력범죄 시효 특례법 제정도 추진한다.<br><br>국제소송·중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무료 법률자문과 국가별 법률가이드북 제공도 지속할 계획이다.<br><br>AI를 활용한 입국 외국인 사전 분류와 국립법무병원의 AI 행동분석시스템 확대 등 법무행정 전반의 AI 전환도 추진한다.<br><br>아울러 증권 분야에 적용 중인 집단소송제 확대를 추진해 소액·다수 피해자의 권리구제를 강화하고, 우수인재 유치와 사회통합을 위한 '2030 이민정책 미래전략'도 마련할 예정이다.<br><br>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창의적 혁신을 통해 범죄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경제 활성화와 국익 수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28: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 마련…차이 인정·갈등 평화적 해결]]></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3]]></link><category><![CDATA[국방외교]]></category><description><![CDATA[<p>통일부는 이재명 정부 2년차에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을 제시하고 한반도 정세변화 대응을 위한 '피스메이커-페이스메이커+'를 추진한다. 대북 접촉을 전면 허용하는 등 민간 교류 재개도 적극 지원한다.<br><br>통일부는 5일 청와대에서 '2026년도 하반기 부처 업무계획'을 대통령과 국민께 보고했다고 밝혔다.<br><br>◆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 마련<br><br>'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은 상호 차이를 존중하며 호혜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평화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위기를 통제하며 핵 없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촉진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br><br>실천 추진계획에 따르면, 상호 존중과 호혜 협력을 위해 서로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첫걸음으로 '주적' 등 대결·혐오 조장 용어를 대체하며 흡수통일론을 배제한 새로운 통일방안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다.<br><br>갈등의 평화적 해결과 위기 통제를 위해 '9·19 군사합의' 복원 시작 및 비무장지대(DMZ) 평화적 이용 등을 통해 선제적 긴장완화 조치를 추진하고 접경지역부터 '평화의 안전핀'을 장착해 나갈 예정이다.<br><br>핵 없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촉진하기 위해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고, 평화가 선도하는 북핵 '우선 중단' 전략을 마련하며 북미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br><br>아울러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의 실현 과정에서 북한이 주장하는 '적대적인 두 외국관계'를 극복하고 '통일지향의 평화적인 두 국가관계'를 정립해 나갈 것이다.<br><br>이미 정상 차원의 '페이스메이커'가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범정부 차원의 '페이스메이커+'로 진화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br><br>올해 11월 중국 선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까지 역량을 집중해 한반도 평화공존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5MjgwMjUwMCAxNzg1OTk3NjY0.jpeg" img-no="1735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구상' 마련…차이 인정·갈등 평화적 해결</figcaption></figure></div><br><br>◆ 한반도 평화교류 생태계 복원<br><br>통일부는 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원산갈마 평화관광, 서울-베이징 고속철도,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연계 협력 등 4대 평화교류 프로젝트를 더욱 세밀히 준비하고 공론화를 추진한다<br><br>민간의 대북 접촉을 전면 허용하고 유엔 제재 면제 절차를 지원하며, 남북협력기금 지원을 확대하는 등 민간 차원의 남북 간 교류 재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br><br>남북협력기금의 집행 실적이 2016년 개성공단 폐쇄 이후 연평균 2~3%에 불과한 상황에서 관련 제도의 정비를 통해 기금의 활용도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br><br>◆ 접경지역을 '전방'에서 '중심'으로 전환<br><br>지난 10년간 중단됐던 '경원선 복원 사업'을 재개해 DMZ 평화·생태관광 접근성을 개선함으로써 철원·연천 등 접경지역의 민생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br><br>DMZ를 평화·생태·관광의 거점으로 변모시켜 나가기 위해 국민 체감 사업과 관련 법제도 기반 확충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br><br>'DMZ 평화의 길' 명소를 조성해 국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평화 체험공간을 만들고, 현재 월 2회 운행 중인 'DMZ 평화이음 열차'를 최대 월 8회까지 확대하도록 노력한다. 또 DMZ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DMZ 포털' 개설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br><br>'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운영 등을 통해, 분단과 군사적 긴장으로 소외된 접경지역에 대한 지원을 지속한다.<br><br>◆ 인도적 문제 해결…북향민 정착지원 체계 강화<br><br>연내 '생애기록물 수집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영상편지 및 유전자 검사 등 기록·보존사업과 교류를 위한 준비도 지속한다.<br><br>장애인·여성·아동 등 부문에서 단계적으로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국회의 북한인권법 개정 논의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인권협력 여건을 조성하는 등 신뢰와 협력에 기반한 남북인권협력정책을 추진해 나간다.<br><br>통일부는 하나원 교육생들의 정보접근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br><br>하나원 화천 분소를 북향민의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한 기관으로 기능을 전환하고, 화천군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하나원 시설의 개방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br><br>위기 북향민의 기초 데이터를 파악하여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세밀하게 관리해 나간다.<br><br>24시간 운영하는 하나원 콜센터와 함께 AI 돌봄 전화를 도입하는 등 위기 북향민을 대상으로 한 상시 연락·대응체계 운영도 강화한다.<br><br>'통일부-하나재단-하나센터-민간(후원)'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북향민 지원 사회복지사·통합지원교사·상담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수당제도 등의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강화<br><br>기존의 안보 중심의 교육에서 평화공존, 대화와 협력, 민주적 가치를 강조하는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다. 또 이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의 현장견학을 확대하는 등 헌법가치에 기반한 평화통일·민주주의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초·중·고교 교사 등 3940명을 제25기 평화통일민주교육위원으로 1차 위촉했으며, 추가 위촉을 추진할 계획이다.<br><br>독일의 정치교육 관련 합의인 보이텔스바흐 합의(강요 금지, 논쟁성 유지, 이해·관심 유도)를 참고해, 한국형 평화통일교육의 원칙과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마련할 계획이다.<br><br>전문임기제로 운영되던 교수제도를 국립외교원과 같이 교수의 65세 정년이 보장되는 전임교수요원(특정직) 제도로 개편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성을 부여할 계획이다.<br><br>◆ 소통과 참여 통한 '2030 청년 주권' 실현<br><br>장관 직속으로 한반도평화경청단을 신설하고 외부인사를 단장으로 영입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층적인 '경청·소통' 플랫폼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br><br>역사 속에서 독립운동과 민주화 운동을 이끌어 온 청년세대가 이제는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 운동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평화경청 ON 캠퍼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br><br>사회적 대화 숙의 토론 전(全)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AI 기능 도입을 통한 대화 촉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br><br>◆ 북한자료 활용 정상화<br><br>지난 2월에 국민들이 제한 없이 노동신문을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를 완료했고, 정보통신망법 개정 등 인터넷 사이트 개방을 위한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br><br>북한자료법 제정 등을 통해 북한자료의 관리 주체를 국정원에서 통일부로 이관하고, 국민 접근성을 제고하는 노력을 추진한다.<br><br>내년 초 고양시에 개원 예정인 동북아평화자료원을 동북아 평화·북한자료를 전시·교육·연구·기록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br><br>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평화공존이 일상이 되는 한반도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22: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스튜디오드래곤, 2분기 매출 1,45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9%↑ 영업이익 흑자전환]]></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2]]></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스튜디오드래곤이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br><br>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한 1,453억원,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br><br>tvN·SBS·MBC·티빙·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다수 방송사와 OTT를 대상으로 공급망 다각화를 꾀한 점이 외형 확대와 수익성을 견인했다. 2분기 TV 및 OTT 방영 회차는 전년 동기 대비 36회차 증가한 총 77회차로, 콘텐츠 판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3% 늘어난 1,269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10.6%로 25년 4분기(12.7%)에 이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0NjI0MjUwMCAxNzg1OTk3Mjg2.jpeg" img-no="1735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스튜디오드래곤, 2분기 매출 1,453억원 영업이익 154억원,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9%↑ 영업이익 흑자전환</figcaption></figure></div><br><br>스튜디오드래곤은 올 2분기 ‘은밀한 감사’를 tvN에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티빙에서, ‘멋진 신세계’를 SBS에서, ‘오십프로’를 MBC에서, ‘골드랜드’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선보이며 내부 플랫폼 뿐만 아니라 외부 플랫폼까지 자사 작품의 공급망을 확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자회사인 지티스트 또한 ‘참교육’과 ‘맨 끝줄 소년’을 넷플릭스에 공급한 바 있다.<br><br>공급망과 제작물량 확대뿐만 아니라 작품들의 흥행 성적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tvN ‘은밀한 감사’와 SBS ‘멋진 신세계’는 모두 10%가 넘는 두 자리수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상반기 화제의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시즌1 대비 226%, 시즌2 대비 73% 더 많은 티빙 유료가입자를 모으며 용두용미한 시리즈 완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최근 3년간 티빙에서 공개된 시리즈 가운데 공개 일주일 만에 가장 많은 유료가입자를 모으며 B급 병맛 코미디 열풍을 일으켰다. ‘참교육’은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 전 세계 모든 콘텐츠 가운데 누적 시청시간 기준으로 5.1억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순위 Top3에 이름을 올렸다.<br><br>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1분기에 방영된 ‘언더커버 미쓰홍’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포함해 TV와 OTT에서 화제작을 양산하며 제작경쟁력을 증명한 시기였다”며 “국내외 공급망 확대, 드라마 히트율 제고뿐만 아니라 드라마 업계 전반의 부진한 업황을 타개하고자 IP사업 고도화 및 제작비 효율화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AI 활용도를 높이는 등의 제작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제작비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한편 스튜디오드래곤은 올 하반기 최근 종영한 tvN ‘내일도 출근!’을 비롯해 tvN ‘최애의 사원’, ‘포핸즈’, ‘100일의 거짓말’, ‘기프트’,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등의 기대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br><br>※ 참고: 요약 손익계산서 K-IFRS 연결 기준</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19: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에어솔루션, 아시아 최초로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가스 소재분야 글로벌 스탠다드 인증 획득]]></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1]]></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세계적 권위의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분야 국제공인 인증인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을 획득했다.<br><br>포스코에어솔루션은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김대연 포스코에어솔루션 대표, 이일형 로이드인증원(LRQA) 한국지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수여식을 가졌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1MjU4NDYwMCAxNzg1OTk3MTE3.jpeg" img-no="1735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코에어솔루션, 아시아 최초로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가스 소재분야 글로벌 스탠다드 인증 획득</figcaption></figure></div><br></p><p><br><br>포스코에어솔루션이 획득한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표준(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엄격한 특수 요구사항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이다. 특히 미세한 품질 편차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특성상 제품의 안전성, 공정 일관성, 완벽한 추적 관리 및 위험 관리 등 고도화된 품질보증 체계를 요구해 관련 희귀가스 제조산업 진입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꼽힌다.<br><br>포스코에어솔루션의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 획득은 희귀가스 제조 분야에서 아시아지역 최초라는 점과 함께 항공우주산업용 희귀가스 생산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스코에어솔루션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기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희귀가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항공우주 및 방산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시켜 발사 추진체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고순도 제논과 크립톤 등 희귀가스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며 미래산업용 희귀가스 자원 생산 전문기업으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굳혀나간다는 방침이다.<br><br>포스코에어솔루션은 지난 6월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연산 13만 노말 입방미터(N㎥)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최초로 4종 희귀가스에 대해 원료 조달부터 제품 생산까지의 value chain을 구축해 안정적인 양산 체제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진행한 인공위성 및 우주탐사선용 전기추력기 추진제 기술 개발테스트에서 수입산 제논(Xe) 및 크립톤(Kr) 가스와 동등한 성능을 보여 항공우주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입증해냈다.<br><br>포스코에어솔루션 김대연 사장은 “이번 AS9100D 인증을 통해 고순도 희귀가스 제조 역량과 품질경영체계가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 증명되었고, 글로벌 고객사들이 요구하는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항공우주 및 방산용 희귀가스 시장에서 신뢰받는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 고품질의 희귀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포스코그룹 전략자원 포트폴리오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일형 로이드인증원 한국지사 대표는 인증서 전달과 함께 “엄격한 국제기준을 통과한 포스코에어솔루션의 희귀가스 품질인증은 아시아지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향후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발전을 위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함께 말했다.<br><br>포스코그룹은 지난 7월 자원중심의 그룹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발표하며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희토류, 희귀가스 등), 에너지자원(LNG 등)를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를 구축해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전략자원 부분에서 반도체, 우주·항공 산업에 필수 소재인 희귀·특수가스를 전략자원으로 육성해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국가 미래 산업 공급망 안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15: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2분기 매출 1조 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IP 경쟁력 및 플랫폼 외형 확장 통해 수익성 개선]]></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40]]></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CJ ENM은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연결기준으로 2026년 2분기 매출 1조 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목) 공시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 부문은 콘텐츠 IP 경쟁력과 플랫폼 외형 확장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으며, 커머스 사업은 숏폼 콘텐츠를 기반으로 앱 경쟁력을 강화하며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성장을 가속화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34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5NTUzMDEwMCAxNzg1OTk2ODg2.jpeg" img-no="1735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34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2분기 매출 1조 2,033억원, 영업이익 334억원…IP 경쟁력 및 플랫폼 외형 확장 통해 수익성 개선</figcaption></figure></div><br><br>부문별로 보면 미디어플랫폼 부문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브랜드관 확대와 KBO 및 오리지널 콘텐츠 흥행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한 3,800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집계돼 흑자 전환했다. 티빙은 앞서 HBO Max, 디즈니플러스와 각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 17개국에 브랜드관 형태로 진출한 바 있다. 다만 월드컵 등 메가 이벤트로 인한 광고 시장 쏠림 현상과 전반적인 수요 위축이 겹치며 TV광고 매출은 20.9% 감소했다.<br><br>영화드라마 부문은 매출 1,902억원, 영업손실 1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해외 로컬 플랫폼 대상 개별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유통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으며, 예능 콘텐츠를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며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티빙•tvN 동시 편성된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효율적 캐스팅과 AI 기반 CG/VFX 활용으로 제작비를 절감하는 한편, AI 기술과 연계한 VPPL(인터랙션형 AI 가상 간접광고), <미각보이즈>의 음반 발매, 도시락 F&B 사업 등으로 IP를 확장하며 고효율·수익 확장형 IP 사업구조로의 전환 가능성을 증명했다. 다만 글로벌 스튜디오 피프스시즌(FIFTH SEASON)은 글로벌 OTT 플랫폼의 편성 일정에 따라 콘텐츠 딜리버리 시점이 조정되는 구조로, 이번 분기에는 주요 시리즈의 딜리버리가 부재했다.<br><br>음악 부문은 매출 2,302억원, 영업이익 109억원으로 집계됐다.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앨범 초동 판매량 30만장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고, <프로듀스 101 재팬 신세계> 흥행을 기반으로 글로벌 보이그룹 가 탄생하는 등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기존 아티스트들의 음반 판매도 호조를 보이며 매출 성장세를 뒷받침했으며, <워너원(Wanna One)>, <아이오아이(I.O.I)> 등 과거 IP 리부트를 통한 수익원 다변화도 지속됐다. 신규 IP 및 엠넷플러스 투자 집중으로 비용이 증가했음에도,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글로벌 팬 콘서트 투어, 돔 투어, 등 핵심 IP의 잇따른 글로벌 라이브 이벤트가 흥행하며 수익성 부담을 완화했다.<br><br>커머스 부문 매출은 4,02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영업이익은 260억 원으로 21.2% 증가했다.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숏폼 콘텐츠를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외부 채널로 적극 확산하고, KBO,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월리런>, <미니언즈> 등 팬덤 IP 콘텐츠를 커머스에 접목해 앱 유입을 확대했다. 그 결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취급고는 전년 대비 161.3% 증가했으며, 앱 신규 설치는 25.6%,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10.5% 늘었다. 외부 채널에서 콘텐츠를 발견한 고객이 앱으로 유입돼 상품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되며 고객 기반과 구매 전환을 함께 확대했다. 상품 측면에서는 프리미엄 여행과 유아동 카테고리 확대가 외형 성장을 견인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프리미엄 뷰티 카테고리 상품 편성을 강화한 점도 주효했다.<br><br>CJ ENM 관계자는 “미디어플랫폼 부문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플랫폼 사업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고,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 콘텐츠 IP를 활용한 부가사업 확장과 음악 아티스트의 성과도 두드러진 분기였다”라며 “하반기에는 플랫폼 고객 기반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콘텐츠·음악 IP의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유통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 참고: 요약 손익 계산서</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13: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온열질환 추정 사망 60%가 80세 이상…초고령층 집중 보호 강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9]]></link><category><![CDATA[보건의료]]></category><description><![CDATA[<p>올여름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10명 중 6명이 80세 이상 초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가 가장 높은 80세 이상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와 냉방환경 점검을 강화한다.<br><br>보건복지부는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80세 이상 고령층이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전국 보건소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냉방환경 점검 등을 확대한다고 밝혔다.<br><br>◆ 인구 대비 발생 위험·사망 비중 모두 80세 이상이 가장 높아<br><br>질병관리청이 지난 5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운영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온열질환자는 모두 2441명으로 집계됐다.<br><br>이 가운데 65세 이상은 825명(33.8%), 80세 이상은 300명(12.3%)이었다.</p><p><br></p><p><br><br>연령별 환자 수는 60대가 450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80세 이상이 12.5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대 7.4명, 60대 5.8명 순으로 나타났다.<br><br>추정 사망자는 모두 21명이며 이 가운데 13명(62%)이 80세 이상으로,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초고령층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br><br>◆ 80세 이상, 집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비중도 전체의 약 3배<br><br>전체 온열질환자의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 625명(25.6%), 논밭 324명(13.3%), 길가 298명(12.2%), 집 172명(7.0%) 순이었다.<br><br>추정 사망자는 논밭에서 6명(28.6%), 집에서 5명(23.8%)이 발생했다.<br><br>80세 이상만 보면 발생 장소는 논밭 83명(27.7%), 길가 59명(19.7%), 집 54명(18.0%) 순이었다. 추정 사망자도 논밭 4명(30.8%), 집 3명(23.1%) 순으로 나타났다.<br><br>특히 80세 이상은 집에서 발생한 비중이 18.0%로 전체 연령대(7.0%)보다 약 3배 높아 농작업뿐 아니라 실내 냉방환경 관리도 중요한 것으로 분석됐다.<br><br>복지부는 고령자는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온열질환 초기 증상을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워 상태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br><br>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장 무더운 시간대의 논밭·비닐하우스 작업과 장시간 외출을 피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야 한다.<br><br>또한 실내에서도 냉방기기를 활용해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고, 혼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가족과 이웃, 생활지원사 등이 건강 상태와 실내 온도, 냉방기기 작동 여부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br><br>◆ 전국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안부 확인·냉방환경 점검 강화<br><br>복지부는 지난 7월 12일 폭염중대경보 발령 이후 전국 보건소의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br><br>'오늘건강' 앱에서는 대상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기상청 폭염 영향예보 위험단계에 따라 경보 문자와 단계별 대응요령을 자동 발송하고 있다.<br><br>지난 7월 13일부터 8월 4일까지 모두 12만 6890건의 문자를 발송했으며, 이 가운데 위험 단계 경고는 2만 5668건이었다.<br><br>이와 함께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 보호자·의료기관·응급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 가정 내 냉방환경 확인,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이용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br><br>8월 4일 기준 방문건강간호사의 가정 방문은 17만 6514건으로, 이 가운데 12만 8283건(72.7%)은 냉방환경 점검과 폭염 예방물품 제공 등 폭염 대응 활동이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6/MC43NDc2NDAwMCAxNzg1OTk2NzMw.jpeg" img-no="1735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9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온열질환 추정 사망 60%가 80세 이상…초고령층 집중 보호 강화</figcaption></figure></div><br><br>현장에서는 어지럼증을 호소한 어르신을 긴급 방문해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거나, 폭염특보 중 밭일을 하다 이상 증상을 보인 어르신을 신속히 치료받도록 지원한 사례도 있었다.<br><br>연락이 닿지 않는 독거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과 냉방시설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확인됐다.<br><br>◆ 논밭 작업 자제·안부 확인 등 80세 이상 보호 강화<br><br>복지부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반영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80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논밭·비닐하우스 작업 자제 안내와 거주지 점검, 안부 확인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br><br>질병관리청은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80세 이상은 인구 대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가장 높고 사망자 비중도 큰 만큼 각별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보건복지부는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가족과 이웃도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실내 환경을 자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6 Aug 2026 15:10:3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제조업 AI 대전환 추진]]></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8]]></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효과가 검증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정책을 본격화해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를 구축하기로 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제조업 성장률 둔화 등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질의 현장 제조 데이터와 AI를 결합하는 국가 차원의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3ODAyMTIwMCAxNzg1OTE4MDcw.jpeg" img-no="1735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제조업 AI 대전환 추진</figcaption></figure></div><br><br>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받은 사업장 중 성과가 가시화된 42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생산성은 평균 30.1% 향상되고 불량률은 평균 15.5% 감소했다.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요 현장에서는 AI 기반 검사 시스템과 설비 예지보전, 자율용접 솔루션 도입으로 작업 시간과 불량이 대폭 줄었다. 또한 제조기업, AI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M.AX 얼라이언스'는 출범 8개월 만에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정부는 개별 공정의 효율화를 넘어 제품 및 지역 단위로 M.AX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위험·반복 작업을 수행할 10대 업종 특화 휴머노이드 개발과 실증에 나서는 한편, 국산 로봇 AI 모델(RFM) 및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도 가속화한다. 지역 단위에서는 산업단지를 거점으로 '미니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와 기술·인력을 공동 활용하는 지역 맞춤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br><br>중장기적으로는 사람의 개입 없이 AI가 제조 전 공정을 자율 운영하는 '풀스택 AI 팩토리' 핵심 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숙련공의 노하우를 데이터셋으로 변환해 제조 암묵지 소멸에 대응하고, 기업별로 분산된 제조 데이터를 통합 저장·관리할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AX 실증산단을 2030년까지 25개로 확대하고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M.AX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br><br>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생산성은 높이고 불량률은 낮추는 성과가 현장에서 실제 확인된 만큼, 검증된 모델이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산업단지까지 빠르게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제조데이터와 숙련자의 노하우를 축적·활용하고 AI와 로봇으로 운영되는 풀스택 AI 팩토리를 구현해 우리나라가 2030년 M.AX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7:18: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기후부, 재생에너지 100GW·수자원 혁신으로 AI 대전환 뒷받침한다]]></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7]]></link><category><![CDATA[환경 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인공지능 대전환(AX) 지원과 탈탄소 녹색 대전환(GX), 탈플라스틱 순환경제 달성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후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열린 대통령 주재 보고로, AI 혁신 선도와 기후위기 극복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wODg1MzQwMCAxNzg1OTE3ODY5.jpeg" img-no="1735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49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기후부, 재생에너지 100GW·수자원 혁신으로 AI 대전환 뒷받침한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49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정부는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인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추진한다. 간척지와 접경지역에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공장지붕 태양광을 의무화하는 한편, 주택용 태양광 잉여 전력의 현금 정산 제도를 도입한다. 해상풍력 보급도 가속화하며, 신규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여부는 공론화를 거쳐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계통 안정성과 시장 공정성 제고를 위해 (가칭)전력감독원 신설도 추진한다.<br><br>첨단산업용 용수의 적기 공급과 기후재난 대비를 위해 수자원 운용 체계도 개편한다. 국가수도기본계획 재검토 주기를 5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과다 배분된 하천수 허가물량을 회수해 재배분한다. 농업용·발전용 댐 용수를 생활·공업용수로 연계 활용하고, 가뭄 취약지역 내 지하수저류댐과 이동형 해수담수화 시설을 확대한다. 국가하천 전 구간에는 AI CCTV와 디지털 트윈 감시망을 구축해 차세대 홍수방어체계를 마련한다.<br><br>산업계의 녹색 전환 및 순환경제 구축도 본격화된다.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 등 탄소 다배출 5대 업종을 탈탄소·고부가가치 구조로 재편하는 'K-GX 전략'을 3분기에 발표한다. 2030년까지 신차 중 전기차 비중을 50%로 확대하고, 페트음료병의 재생원료 사용 의무율을 기존 10%에서 30%로 끌어올린다. 또한 폐배터리 및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해외 유출을 제한하는 법령 정비에 나선다.<br><br>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우리는 인공지능 혁명과 기후위기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으며 이 시기를 어떻게 대응하고 극복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으로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견인해서 인공지능 혁명을 선도하고 녹색 대전환과 순환경제로 기후위기를 극복하겠다"면서 "동시에 우리의 일상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7:15:3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기부, 하반기 '창업도시' 6곳 추가 지정…소상공인 기본사회보장제 착수]]></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6]]></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하반기 창업도시 6곳을 추가 지정하고 소상공인 기본사회보장 제도 설계에 착수한다.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에 이르는 중소·벤처기업 성장사다리를 구축하고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면적인 체계 개편에 나선다는 구상이다.<br><br>중소벤처기업부는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합동 발표한 하반기 업무계획을 통해 '중소·벤처 성장사다리와 성장의 온기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 구현'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성장경로 체계화, 성장의 온기 지역·계층 확산, 중소기업 정책체계 혁신 등 3대 정책 방향을 추진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5ODIzNDgwMCAxNzg1OTE3Njg4.jpeg" img-no="17349"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중기부, 하반기 '창업도시' 6곳 추가 지정…소상공인 기본사회보장제 착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figcaption class="caption"><br></figcaption></figure></div><br><br>우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국민 참여형 '모두의 창업' 2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5극 3특 중심의 창업도시 6곳을 추가 지정한다. 지역성장펀드 조성과 창업 공간 확충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열기를 지방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신안보, 제약바이오, 기후테크, K-소비재, 제조 AI 등 신성장 분야에는 기업당 최대 5년간 400억 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br><br>성장한 벤처기업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한 이후에도 벤처기업 특례를 유지하도록 제도를 개선하며, 지역 유망기업 3,000개사를 국가대표 도약기업으로 육성한다. 재도전 기반 강화를 위해서는 성실 실패자의 사업 종료 지원과 실패 사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추진하며, 위기 징후가 있는 중소기업 25만 개사를 대상으로 종합진단 및 재무개선 등을 연계 지원한다.<br><br>소상공인과 지역경제를 위한 사회안전망 및 상생 기반도 다진다. 소상공인 기본사회보장 제도를 본격적으로 설계해 육아 지원과 고용·산재보험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자금을 중·저신용자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한다. 전통시장의 노후 시설 개선과 브랜딩 지원, AI 기반 자율경영 식당 확산 등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도 병행한다.<br><br>이와 함께 중소기업 지원사업의 유사·중복 및 저성과 사업을 정비해 절감된 재원을 성장 분야에 재투자한다. 스타트업 규제는 신설 단계부터 영향평가를 거치도록 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폐지한다. 또한 국내 모든 기업 정보를 DB화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br><br>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지난 6개월은 중소·벤처기업이 회복을 넘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 시기였다"며 "하반기에는 중소·벤처 성장사다리 구축과 성장의 온기 확산을 통해 모두가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7:12:1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 구축…특고·플랫폼 노동자 복지 강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5]]></link><category><![CDATA[고용노동]]></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은 물론 역량 강화, 일자리 확충, 근속 여건 조성까지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청년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노동자 869만 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용 시설을 신설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p><p><br>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올해 하반기 주요 업무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하반기 핵심 과제로 ▲사고사망자 및 임금체불 감소 추세 공고화 ▲청년·중장년 상생 일자리 확대 ▲노동시장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제시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8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wNTAwNDUwMCAxNzg1OTE3NDk3.jpeg" img-no="1734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38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청년 일자리 '원스톱 지원' 구축…특고·플랫폼 노동자 복지 강화</figcaption></figure></div><br><br>우선 산재 예방과 임금체불 해소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최근 10년간 동일 유형의 재해가 반복 발생한 183개 기업을 밀착 관리하고, 중대재해 재발 시 특별감독에 준하는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폭염과 맨홀 질식사고에 대응해 지방정부와 24시간 전담관리체계를 가동하며, 노동자의 작업중지권 등 제도적 권리 보장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br><br>임금체불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존 공공 건설업에만 적용되던 임금구분지급제를 내년 1월부터 민간 건설 및 조선업 분야로 확대한다. 올 하반기 하위법령 개정을 마치고, 체불 사업주에 대한 구형·양형기준 상향 논의와 반복 체불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br><br>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도 추진된다. 첫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일경험, 취업 연계까지 특화 지원하는 'K-유스개런티'를 신설하고, 공공 및 민간 분야 일경험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 중소기업 취업·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의 지원 범위와 수준도 상향 조정한다.<br><br>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일자리를 위해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 적용 사업장을 현행 1,000인 이상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회적 논의를 토대로 세대 상생형 정년연장 법제화를 추진한다. 고용센터에는 '나만의 AI 고용센터'를 도입해 실업급여 등 단순 행정을 자동화하고 맞춤형 케어에 집중하도록 고용서비스를 개편한다.<br><br>노동시장 격차 완화를 위해서는 가칭 'K-노동복지회의소'를 신설해 비정형 노동자의 일터·복지·성장·노후를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보험 가입 대상 예술인과 노무제공자를 최대 160만 명까지 늘리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단계적 적용을 위한 사회적 대화도 본격화한다. 또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의 법제화 로드맵 마련과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등 장시간 노동 관행 개선 작업도 이어간다.<br><br>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기본을 지키는 일터가 현장에 뿌리내려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고, 올 하반기에는 포용적 사회안전매트를 구축해 보호 사각지대에 있었던 노무제공자 등을 포함해 일하는 모든 사람이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 확충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사람을 위한 성장, 존엄을 지키는 노동,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미래를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7:10: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용인 반도체 산단 최대 12년 단축…정부, '수출 1조 달러' 기반 구축]]></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4]]></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완성을 비롯해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제조업 AI 대전환(M.AX) 등을 골자로 한 10대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4대 성장축(메가프로젝트·M.AX·산업 및 자원안보·함께 성장)과 2대 공간축(지역 및 전 세계 경제영토)을 중심으로 국내외 성장을 도모하고 '수출 5강·1조 달러' 진입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wNjQ5OTAwMCAxNzg1OTE3MzEx.jpeg" img-no="1734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용인 반도체 산단 최대 12년 단축…정부, '수출 1조 달러' 기반 구축</figcaption></figure></div><br><br>우선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밀착 지원해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은 당초 계획보다 12년 단축된 2033년, 국가산단은 8년 앞당긴 2039년에 각각 완공한다. 용인 국가산단은 2029년 첫 팹(Fab) 가동을 목표로 연내 토지 보상을 마무리하고 전력·용수 인프라를 신속히 확보할 방침이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역시 사업시행자 선정과 산단 후보지 지정을 완료해 착공 및 생산 절차를 가속화한다.<br><br>제조업 혁신을 위한 M.AX 전환도 구체화된다. 올해 말까지 누적 220개 제조공정을 AI 팩토리로 전환하고 철강, 반도체 등 10개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증 배치한다. 숙련인력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한 제조 AI 모델을 개발하는 한편, 2030년까지 권역별 핵심 산단에 AI 생태계를 갖춘 M.AX 클러스터 7곳을 구축한다.<br><br>지역 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권역별 '성장엔진' 3~4개도 발굴해 육성한다. 약 300여 개의 규제 특례를 담은 '메가특구법'과 재생에너지 공급 및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RE100 산단 특별법' 연내 제정을 추진해 지역 투자를 전폭 지원한다. 수출 확대를 위해 방산·원전·전력 등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총 127조 원의 무역금융을 공급하고 연내 제1호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br><br>산업 및 자원 안보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산업자원안보기금'을 신설해 장기적 자원 수급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9종으로, 비축 물량을 최대 365일분으로 늘린다. 아울러 2030년까지 총 5조 원 규모의 '산업생태계 함께성장 프로젝트'와 10조 원 규모의 '민관합동 산업성장펀드'를 조성해 앵커기업과 협력업체 간 동반성장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장관 직속 '정책성과혁신단'을 가동해 주요 과제의 이행 상황을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7:06: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공정위, 하반기 민생 담합·플랫폼 불공정행위 집중 감시…‘4대 과제’ 추진]]></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3]]></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공정거래위원회가 하반기 민생 분야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협상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아울러 플랫폼 기업과 대기업집단의 독과점 및 부당행위에 대한 감시 수준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br><br>공정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화학제품, 석유제품 등 주요 산업의 담합 행위와 복지시설 식자재 납품 관련 리베이트 등 불공정행위를 집중 조사한다. 특히 상습적으로 담합을 저지른 사업자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및 영업정지 제도를 도입하고 자진신고 감면 혜택을 제한하는 등 처벌 수위를 높인다.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에 대해서는 지분매각이나 영업양도 명령과 같은 구조적 조치도 도입할 계획이다. 소비자 피해구제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단체소송의 법원 허가제를 폐지하고 불공정행위 피해자 지원기금을 신설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67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yNzE0MzEwMCAxNzg1OTE3MDU0.jpeg" img-no="1734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267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공정위, 하반기 민생 담합·플랫폼 불공정행위 집중 감시…‘4대 과제’ 추진</figcaption></figure></div></p><p><br>경제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단체협상을 담합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동조합 등의 정당한 행위 역시 공정거래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가맹점주와 하도급업체, 대리점주의 단체구성권을 법에 명문화해 실질적인 협의권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상품권 수수료 전가와 같은 고질적인 불공정 관행을 제재하고, 대규모유통업법 개정을 통해 납품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대비 50% 단축한다.<br><br>디지털 및 플랫폼 시장에서는 배달앱과 앱마켓의 최혜대우 요구, 온라인 쇼핑몰의 소비자 기만행위 등을 집중 감시한다. 인공지능(AI) 서비스 시장의 경쟁 상황을 분석한 정책보고서를 발간하고, AI 유료 구독 서비스의 독점력 남용과 다크패턴 행위를 규율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플랫폼 공정화법과 배달플랫폼법 제정 논의를 지원해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도 완화할 방침이다.<br><br>대기업집단에 대해서는 식품, 물류 등 민생 관련 분야 계열사의 부당지원과 총수 일가의 편법 승계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계열사 누락 시 총수 개인에게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지주회사 체제의 중복상장 유인을 줄여 일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로 했다. 또한 일정 수 이상의 국민이나 광역 지방정부에 직접 고발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전속고발제 개편을 추진해 공정거래 집행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6:59: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스코그룹, 브라질 메테오릭과 희토류 MOU…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박차]]></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2]]></link><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포스코그룹이 브라질 희토류 개발기업과 손잡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및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br><br>포스코인터내셔널은 브라질 상파울루 그랜드 하얏트 뱅가르다홀에서 현지 희토류 개발기업 메테오릭 리소시스(Meteoric Resources)와 희토류 원료의 안정적인 조달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스튜어트 게일 메테오릭 리소시스 CEO 등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zMDg0MjYwMCAxNzg1OTE2NzE4.jpeg" img-no="1734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포스코그룹, 브라질 메테오릭과 희토류 MOU…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 박차</figcaption></figure></div><br><br>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희토류 장기 구매계약 체결을 위한 주요 상업조건 협의, 지분투자, 최종계약 체결 등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메테오릭 리소시스는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주 칼데이라(Caldeira)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희토류 중간재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공급하게 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체 구축 중인 분리정제 사업을 통해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한 뒤, 이를 국내외 주요 영구자석 제조사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br><br>장인화 회장은 “포스코그룹이 구축하고 있는 희토류 원료 조달부터 분리정제, 영구자석을 아우르는 희토류 통합밸류체인과 세계 2위 수준의 희토류 매장량을 자랑하는 브라질의 시너지로 신모빌리티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소재의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그룹 미래 성장동력을 제고하겠다” 라고 말했다.<br><br>포스코그룹은 이미 북미와 유럽의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구동모터용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브라질에서 조달한 원료를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과 연계해, 원료 수급부터 최종 제품 공급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br><br>한편, 포스코그룹은 전략자원(리튬, 희토류, 희귀가스 등), 산업자원(철강),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을 축으로 하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정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하며,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호주 리튬 광산 투자 및 몽골 핵심광물 협력 MOU 체결 등 핵심광물 전 주기 밸류체인 완성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6:56: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부, '찾아가는 보훈' 본격화…유족 보상·제대군인 지원 대폭 확대]]></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1]]></link><category><![CDATA[사회일반]]></category><description><![CDATA[<p>정부가 신청을 기다리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직접 찾아내 예우하는 '찾아가는 보훈'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 제대군인의 정책 수혜 연령을 군 복무 기간만큼 연장하고,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등 보상·의료·복지 전반의 지원 체무가 대폭 강화된다.<br><br>국가보훈부는 '모두의 보훈, 일상의 보훈, 통합의 보훈' 실현을 위한 7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과 무연고 6·25전쟁 전사자 국가유공자 등록이 정부 주도로 확대된다. 또한 2027년 1월부터는 사망·포상 시점과 관계없이 독립유공자 유족이 최소 2대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며, 위험 직무 수행 중 순직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보훈심사를 생략해 신속하게 예우할 방침이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1MTg3ODcwMCAxNzg1OTE2NDUx.jpeg" img-no="1734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정부, '찾아가는 보훈' 본격화…유족 보상·제대군인 지원 대폭 확대</figcaption></figure></div><br></p><p><br><br>보훈 의료 및 복지 안전망도 대폭 확충된다. 고령 보훈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훈위탁의료기관을 2030년까지 2000개소로 확대하고,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과 제주 권역에는 준보훈병원을 도입한다. 아울러 청년 제대군인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공공부문 호봉 및 임금 산정 시 군 복무 기간을 의무적으로 반영하는 '제대군인법' 개정을 완료해 2027년 2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br><br>보훈 문화와 국제협력 사업도 가속화한다. 효창공원을 2029년까지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재조성하고 연천·횡성 등에 8만 여 기 규모의 국립묘지를 신규 조성한다. 이와 함께 2029년 10월에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을 대전에서 개최해 국제 보훈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가보훈부는 정부가 먼저 찾아가는 보훈, 국민이 체감하는 보훈으로 전환해 보상·의료·복지·예우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독립·호국·민주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유엔참전국과의 국제보훈협력도 강화하여 보훈이 국민통합과 품격 있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6:52: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대도약의 기초… '평화가 곧 경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30]]></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대한민국 성장과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부·통일부·국방부·재외동포청 등 외교·안보 부처 업무보고 모두발언을 통해 국정 전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외교·안보 분야에서의 정쟁 지양과 실천 중심의 국정 운영을 강조했다.<br><br>이 대통령은 안보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우리 대한민국의 대도약,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 거기에 국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것의 기초가 바로 평화와 안정이라고 생각된다.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경제"라며 과거 적대적 대결이 가져온 부작용을 경계했다. 또한 외교·안보 정책이 정쟁의 대상이 되는 한국 정치의 현실을 지적하고, 집권 세력으로서 "주장하는 것보다 결과로 책임지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5/MC45NDgzMTYwMCAxNzg1OTE2MzA4.jpeg" img-no="1734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대도약의 기초… '평화가 곧 경제'"</figcaption></figure></div><br></p><p><br><br>부처별 핵심 과제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외교부를 향해서는 대한민국이 개방형 통상 국가임을 강조하며 재외공관이 "문화 진출, 기업 진출의 교두보가 돼야 된다"고 주문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통일부의 노고를 격려하며 "힘들긴 하지만 우리가 평화와 공존의 정책을 계속해 나가야 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br><br>국방 분야에서는 자주국방과 군 기강 확립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은 대한민국 최고의 목표다. 하나의 국가가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다는 건 결격이다, 스스로 지켜야 한다"라며 "당연히 주권 일부인 군 지휘권도 스스로 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경계 근무 소홀 등을 언급하며 안보에는 단 하나의 틈새도 없어야 함을 강조했다.<br><br>끝으로 이 대통령은 보훈 업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모두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독립지사든 아니면 전쟁에서 희생된 사람들이든 또는 우리 국민들의 생명,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을 한 사람들이든,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서 치열하게 싸웠던 분들이든 어쨌든 우리 모두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들에게 상응하는 예우, 보상, 대우가 있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05 Aug 2026 16:43: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화시스템, 우주 경력사원 '세 자릿수' 대규모 채용…20조 투자 본격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9]]></link><category><![CDATA[경제]]></category><description><![CDATA[<p>한화시스템이 대한민국 미래 우주산업을 이끌 첨단 우주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최근 한화그룹이 발표한 국방 AI·우주 분야 투자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xODI0MTIwMCAxNzg1ODMyMzQ2.jpeg" img-no="17341"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한화시스템, 우주 경력사원 '세 자릿수' 대규모 채용…20조 투자 본격화</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모집은 SAR(합성개구아아다)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략 등 한화시스템의 주력 첨단 우주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근무지는 모집 부문별로 서울사업장, 판교연구소, 제주우주센터 등이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실무 경력 5년 이상 보유자(국내외 대학 석·박사 학위 기간 포함)로, 한화시스템은 전용 마이크로사이트를 개설해 지원서를 받고 있다.<br><br>이번 대규모 인재 채용은 그룹 차원의 중장기 우주 투자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앞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55조 원 규모의 투자가 담긴 'AI 우주강국' 중장기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 중 초저궤도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등 우주 분야에 약 20조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br><br>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채용은 한화그룹의 우주 분야 투자를 본격화하고,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우주 시장을 선도할 도전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29:4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위기 사립대 자산처분·적립금 규제 완화…‘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15일 시행]]></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8]]></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경영 위기에 처한 사립대학이 구조개선계획을 이행할 경우 보유자산 처분과 교원 확보율 기준 등이 완화된다. 또한 학교가 해산할 때 잔여재산의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지급받거나 공익법인 및 사회복지법인으로 출연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2MzIxMTEwMCAxNzg1ODMyMTQ4.jpeg" img-no="1734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위기 사립대 자산처분·적립금 규제 완화…‘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15일 시행</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시행령은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에 맞춰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과 절차를 규정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재정진단 및 실태조사, 경영위기대학 지정·해제, 구조개선명령 등 사립대학 구조개선 전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절차가 확립됐다. 교육부로부터 구조개선명령을 받은 대학과 법인은 이행 기간 내 조치를 완료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br><br>사립대학의 자발적 구조개선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특례도 구체화됐다. 경영위기대학이 이행계획을 수행할 경우 보유자산 처분 기준, 교원 확보율 기준, 적립금 사용 목적 제한 등이 완화된다. 아울러 해산하는 학교법인은 잔여재산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지급받거나 사회복지법인 등에 출연할 수 있도록 해 선제적 구조조정을 유도한다.<br><br>대학 구성원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도 강화됐다. 폐교로 면직된 교직원에게는 잔여재산 범위 내에서 면직보상금 또는 퇴직위로금이 지급된다. 폐교대학 소속 학생에게는 편입학이 지원되며, 편입학을 포기하는 경우 학업중단위로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폐교 대학 연구자의 학술 활동 보호와 졸업증명서 등 제반 서류 발급을 지원할 ‘폐교대학 기록 관리 시스템’도 운영될 예정이다.<br><br>다만 배임·횡령이나 회계 부정 등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대학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한다. 학교재산 배임·횡령 등으로 처벌받고 시정 요구를 이행하지 않은 자는 해산정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출연 대상 공익·사회복지법인의 임원이 비리에 연루되었거나 학교법인과 특수 관계에 있는 경우 출연이 제한된다.<br><br>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시행령 제정을 계기로 사립대학의 구조개선과 선제적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해 고등교육의 경쟁력 강화와 사립대학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25: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수오, KBS2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캐스팅…고등학생 한규서 役]]></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6]]></link><category><![CDATA[연예]]></category><description><![CDATA[<p>배우 박수오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합류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0NTk3ODMwMCAxNzg1ODMxNjYw.jpeg" img-no="17338"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0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박수오, KBS2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캐스팅…고등학생 한규서 役</figcaption></figure></div><br><br>박수오는 오는 7월 25일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에서 한가네의 막내이자 고등학생인 한규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난다. 한규서는 쾌활한 성격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는 인물이지만, 겉보기와 달리 남모를 고민과 상처를 간직한 캐릭터다. 박수오는 쌍둥이 누나 한규민(김민서 분)과의 남다른 우애와 함께 가족을 향한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br><br>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불량 학생 한기태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박수오는 이번 작품을 통해 180도 다른 성격의 고등학생 역할에 도전한다.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전과 상반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br><br>홍석구 감독과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몬스터유니온과 콘텐츠지가 제작하는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로, 오는 7월 25일 저녁 8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20: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 대통령 "형사소송법 개정, 사법 정상화 계기... 경찰 비대화 보완책 조속 마련"]]></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5]]></link><category><![CDATA[정치국회]]></category><description><![CDATA[<p>이재명 대통령은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형사사법 체계 정상화의 단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하며, 경찰의 수사권 독점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신속한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아울러 전국적인 기록적 폭염을 국가 재난 사태로 규정해 총력 대응을 당부하고, 미주 순방 성과의 차질 없는 후속 이행을 주문했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wMjc5MzgwMCAxNzg1ODMxNDU0.jpeg" img-no="17337"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이 대통령 "형사소송법 개정, 사법 정상화 계기... 경찰 비대화 보완책 조속 마련"</figcaption></figure></div><br><br>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수사 기소 분리를 규정한 개정 형사소송법이 국회에서 의결됐다"며 "국회의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형사 사법 체계의 선진적 정상화의 단초가 마련됐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비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관련 법령의 정비 또는 제도 정비 등의 후속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새로운 수사 시스템의 정착 과정에서 국민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사 공정성, 그다음에 수사 역량 제고에 작은 빈틈도 없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br><br>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요구에 대해서는 "이 법률안이 위헌, 집행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 권한 침해 등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정리했다. 이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라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서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된다,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계의 의견이기 때문에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가 참 어렵다"고 설명했다.<br><br>이 대통령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검찰은 수사부터 기소, 영장 청구 등 형사사법 체계 전반에 걸쳐 매우 과대하고 집중된 권한을 행사해 왔다"면서 "검찰 내 일부 집단은 기소를 위해서 수사할 수 있다는 이 권한을 무소불위로 악용하며 있는 사건을 덮거나, 누군가를 정해놓고 처벌하기 위해 별건수사, 먼지떨이·표적 수사를 관행처럼 되풀이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사-기소 분리는 이러한 비정상적 형사 사법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첫 출발"이라며 "모든 권력 기관은 예외 없이 국민의 통제 아래에 두겠다는 사필귀정의 필연적 조치"라고 덧붙였다.<br><br>이어 검찰을 향해 "검찰은 대표적인 공익의 대표자인 만큼 인권 수호자로서의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국민 모두의 검찰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요청했고, 경찰에는 "민중의 지팡이인 경찰 역시 뼈를 깎는 자세로 내부 비리 근절과 피해자의 실질적 보호, 민주적 통제 강화에 총력 매진함으로써 믿음직한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개혁은 가죽을 벗긴다는 의미"라며 "한 번의 제도 변경으로 쉽게 종결되는 그런 개혁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원래 취지대로 변경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부족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신속하고 과감하게, 그리고 철저히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전국적인 폭염 대응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서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무엇보다 시급한 일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책을 한번 더 세심하게 살피고, 옥외 작업장과 밀폐 공간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 관리 역시 꼼꼼하게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노동자들의 작업 중지권이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집중 점검해야 된다"면서 "폭염 쉼터의 추가 확충 그리고 이용률 제고에도 힘써야 될 것"을 강조하고, 재정 지원, 용수 대책, 전력 수급 점검 및 재난 대응 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를 당부했다.<br><br>미국 및 남미 3개국 순방 성과에 대해서는 "초격차 산업 강국에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 글로벌 책임 강국이라는 위상을 한 차원 높이는 순방이었다"고 자평했다.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선언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자원이 풍부한 남미의 구리, 리튬 등의 핵심 원자재 공급망 협력 또한 한층 강화했다"며 "브라질과의 방산 협력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순방이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는 또 다른 밑거름이 되고, 무엇보다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 장관님들께서는 빠르고 차질 없는 후속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15: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초과 치료 시 전문의 검토 의무화… 9월 10일 시행]]></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4]]></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오는 9월 10일부터 교통사고로 염좌나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전문 의료진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일부 과잉진료로 인한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고 국민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br><br>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라 8주 초과 치료가 필요한 경상환자는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치료 연장의 타당성을 검토받게 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4MjYxMDMwMCAxNzg1ODMxMjcz.jpeg" img-no="17336"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교통사고 경상환자 8주 초과 치료 시 전문의 검토 의무화… 9월 10일 시행</figcaption></figure></div><br><br>절차는 환자가 진단서 등 검토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회사나 자동차 공제조합이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배원은 검토 결과를 환자와 보험사·공제조합에 통보하며,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는 환자는 정부위원회에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는 검토 절차 대상에서 제외돼 지속적인 치료가 보장된다.<br><br>제도 도입에 따른 환자 부담과 불편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됐다.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지연되는 기간을 포함한 치료비는 보험사와 공제조합이 전액 부담한다. 그동안 환자 치료 연장을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을 부담하지 않았던 공제조합도 앞으로는 해당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br><br>정부는 제도 시행 이후에도 분기마다 검토 결과를 분석해 심사 기준과 대상을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보험금 지출을 줄이는 한편, 경험 많은 의료진의 검토를 통해 기존 진료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상병을 추가로 확인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br>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적정 배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나이롱환자를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제도개선에 따른 국민 불편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12: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보호구역·학교 주변 공사장 '보행안전통로' 설치 의무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3]]></link><category><![CDATA[교육복지]]></category><description><![CDATA[<p>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의 모든 공사장은 앞으로 보행자길 점용 여부와 관계없이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zNTE2MjUwMCAxNzg1ODMxMDk1.jpeg" img-no="17335"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보호구역·학교 주변 공사장 '보행안전통로' 설치 의무화</figcaption></figure></div><br><br>이번 법률 개정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보행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보행안전법은 공사 과정에서 보행자길을 직접 점용하는 경우에만 보행안전통로와 안전시설을 설치하도록 규정해 왔다. 이로 인해 보행자길을 점용하지 않는 공사장 주변에서는 공사 설비 낙하나 구조물 붕괴 위험에 보행자가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br><br>개정 법률이 시행되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모든 공사장에 보행자길 점용 여부와 무관하게 보행안전통로 등 안전시설 설치 의무가 새롭게 부과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국회 본회의를 거쳐 정부로 이송됐다. 공사 현장에서 충분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6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br><br>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보행안전법 개정으로 어린이 등 보행취약계층의 안전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개정 법률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09:2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지식재산처, 1400억 AI 펀드 조성·기술경찰 대폭 확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2]]></link><category><![CDATA[과학기술]]></category><description><![CDATA[<p>지식재산처가 지식재산(IP)의 가치 창출과 기술 보호, 인공지능(AI) 기반 심사 혁신, 지역 IP 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한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br><br>정부는 국내 우수 기술의 해외 특허 확보와 IP 수익화를 본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50개 우수 기술을 선정해 해외 특허 확보를 돕고, 20개 IP 수익화 선도기업을 선정해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 마중물 역할을 할 AI 수익화·거래 펀드는 1,4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IP 금융 규모도 13.3조 원까지 확대된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zNDc1MzUwMCAxNzg1ODMwOTI5.jpeg" img-no="17334"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지식재산처, 1400억 AI 펀드 조성·기술경찰 대폭 확대… 하반기 업무계획 발표</figcaption></figure></div><br><br>이와 함께 국가 차원의 IP 통합 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올 하반기 특허·상표·저작권을 아우르는 통합 검색서비스가 개시되며, 내년부터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IP 정보를 모은 '국가 IP DB'가 조성된다. 국민 아이디어 발굴 사업인 '모두의 아이디어'는 오는 10월 60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창업 및 사업화를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br><br>기술 탈취와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전담 조직도 대폭 강화된다. 기술경찰 조직을 기존 1개 과 27명에서 4개 과 61명으로 확충해 수사 영역을 대·중소기업 간 기술 탈취 및 첨단기술 해외 유출 등 범죄 전반으로 넓힌다. 또한 해외 위조상품 대응을 위해 오는 10월 'K-브랜드 정부인증 제도'를 시행, 70개 주요 수출국에 국가인증상표를 등록하고 정품 인증 체계를 구축한다.<br><br>AI 도입과 심사 인력 확충을 통한 심사 역량 강화도 추진된다. 연말까지 특허 심사 대기 기간은 14개월, 상표는 11.2개월로 단축되며, 청년 창업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주요 분야에는 1개월 이내에 결과를 제공하는 초고속 심사가 확대 적용된다.<br><br>수도권과 지방 간 IP 격차 해소를 위한 대책도 포함됐다. 올해 시범적으로 10개 향토자산을 선정해 상표권 확보와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동남권과 호남권 등 3개 권역에 IP 종합지원센터를 신설해 창업 및 인재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br><br>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우리나라는 세계 4위의 특허출원 대국이지만, 이를 활용한 수익 창출 역량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앞으로 지식재산의 가치가 시장에서 온전히 실현되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여, 지식재산이 국민과 기업의 든든한 성장자산이자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08: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중대범죄수사청, 10월 2일 출범…본청·6개 지방청 2874명 규모]]></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1]]></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오는 10월 2일 본청과 6개 지방청, 총 2,874명 정원 규모로 공식 출범한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조직과 정원, 인사관리 등의 세부 사항을 담은 '중대범죄수사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및 '중대범죄수사청 수사관 임용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본격적인 인력 충원과 조직 신설 절차에 돌입했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71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wNTU3MTUwMCAxNzg1ODMwNjk4.jpeg" img-no="17333"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71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윤호중 행정자치부 장관이 중수청의 설치에 관한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br><br>중수청은 본청과 6개 지방청(서울·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 체제로 운영된다. 본청은 수사정책 수립과 수사 지휘·감독, 인권보호 정책을 담당하며 396명이 배치된다. 관할 지역 내 직접수사를 전담하는 6개 지방청에는 총 2,478명이 할당된다. 중수청 전체 정원 중 수사관은 2,567명(89.3%)에 달한다. 주요 수사 대상은 부패, 경제, 방위사업, 마약, 내란·외환 등 국가보호 범죄, 사이버범죄, 법왜곡죄 등 7대 중대범죄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금융, 마약 등 민생 범죄 대응을 위한 5개 합동수사과와 사회약자범죄특별수사 전담 조직도 함께 신설된다.<br><br>인력 충원은 기존 검찰 인력의 이전과 외부 전문 인력 채용을 통해 진행된다. 현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은 희망할 경우 내년 4월 30일까지 별도 시험 없이 중수청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있는 특례가 적용된다. 경찰, 변호사, 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 역시 경력경쟁채용을 통해 모집하며, 우수 수사 인력 확보를 위해 6급 이하 수사관에 대한 30% 이상의 특별승진 비율 보장 등 인사 제도가 정비된다.<br><br>수사와 기소의 명확한 분리를 위해 중수청 청사는 검찰청 청사를 쓰지 않고 민간 건물 등을 임차해 별도로 마련한다. 본청과 서울청은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빌딩으로 입주가 확정됐으며, 지방청 역시 각 지역의 임대차 계약 체결을 추진 중이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은 신규 구축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해 우선 경찰청 KICS를 활용·개편해 출범일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br><br>김민재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중수청의 출범은 검찰청 체제에서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실현하는 검찰개혁의 중요한 단초"라며 "중수청 직제와 임용령을 면밀하게 설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 수사기관으로 닻을 올리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개청 준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7:02:5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진호 위원장님! 이건 아닌데요]]></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20]]></link><category><![CDATA[기자의 눈]]></category><description><![CDATA[<p><b>내란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nbsp;</b></p><p><b><br></b></p><p>김포시청을 드나들면서 보게되는 국민의 힘의 김포시 갑구 박진호 당협위원장이 게시한 현수막을 보면서 불편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 <br><br>같은 당의 김재섭의원은 “총선때 당이 하라는 대로 현수막을 게시하면 낙선을 했을 것이다”라는 말로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김재섭의원은 당이 게시하라는 현수막의 내용은 “민심과 동떨어진 현수막을 게시하라는 것은 양심에 반하는 결과가 되어 게시하지 않고 오히려 당의 지침과 반대로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br><br>김재섭의원의 인터뷰를 보면서 “그래도 국민의 힘에도 잘못된 것을 반성하는 양심적인 사람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br><br>양심이란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마음의 소리에 대해서 내가 그 마음의 소리대로 행동하지 아니하면 나라는 존재가 존재가치가 없게 되는 것을 말한다. <br><br>박진호 당협위원장은 젊다. 젊다는 것을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패기도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p><br></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45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4/MC40NzE2OTAwMCAxNzg1ODE0Mzky.jpeg" img-name="" img-no="17332"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width: 450px;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윤석열의 계엄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nbsp;</figcaption></figure></div> <br><br>박진호 당협위원장은 “탄핵각하, 탁핵기각”을 외치던 많은 국민의 힘의 의원들과 무엇이 다른지를 보여준 적도 없고, 보여줄 의사도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r><br>“대통령은 약 20억 차액, 국민들은 세금폭탄?”이라는 말이 김포시의 시민들의 가치질서와 부합한다고 생각하고 현수막을 게시한 것일 수 있다. 잘 못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이러한 정치적 수사를 쓰기 전에 먼저 “윤석열의 계엄선포가 내란이고 이에 대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많은 시민들의 말은 들리지도 않는 것인가? <br><br>그런 말을 들은적도 생각해 본 적도 없다면 정치는 그만 두라고 권한다. 정치란 기본적으로 시민들의 말을 많이 듣고, 시민들이 바라는 사항(Needs)가 정책에 반영되어 그 정책이 시민들의 생활속에 스며드는 때에 정치적인 갈등이 해결되고 공리주의가 실현되는 것을 말한다. <br><br>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항상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 보다 높았다. 그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칭 중도라고 하는 사람들을 정책으로 흡수하면서 지지율이 높아진 것이고, 그 결과가 항상 더불어 민주당의 지지율보다 높게 나온 것이다. <br><br>최근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중도지지층이 빠져나간 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지율을 거품과 같기 때문에 언제든지 빠질 수 있고, 언제든지 다시 올라갈 수 있다, <br><br>그러나 윤석열의 계엄은 다르다. 박진호 위원장이 중앙당의 지시를 받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게시한다는 말은 같은당의 김재섭의원의 행보와 스탠스를 비교해 볼 때에도 양심이 없는 행동에 불과하다. <br><br>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할 때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당의 지침에 의해 게시한 현수막이라면 김포시 갑구의 당협위원장 자리가 새털처럼 가벼운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선행하여 김포시민들에게 “윤석열의 계엄은 잘못된 것이라는 사과”가 선행되어야 한다.&nbsp;<b></b></p>]]></description><pubDate><![CDATA[Tue, 04 Aug 2026 12:33: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문체부, '정책으로 달라진 일상' 공모전 수상 사연 영상 공개]]></title><link><![CDATA[http://woolimnews.com/news/view.php?bIdx=10818]]></link><category><![CDATA[문화]]></category><description><![CDATA[<p>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공모전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의 우수 사연 6편을 영상으로 제작해 '대한민국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br><br>이번 공모전은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된 각종 정책이 국민의 실제 삶에 가져온 변화와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영상과 사진 등을 포함해 총 3326편의 사연이 접수됐다.</p><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720px; float: left; margin-right: 20px;"><img src="http://woolimnews.com/boardImage/woolimnews/20260803/MC4zNTQwNjQwMCAxNzg1NzUyNDU2.jpeg" img-no="17330" class="center-block note-float-left" style="max-width: 100%; float: left;"><figcaption class="caption">▲ 문체부, '정책으로 달라진 일상' 공모전 수상 사연 영상 공개</figcaption></figure></div><br></p><p><br><br>문체부는 주제 적합성과 콘텐츠 창의성, 사연의 진정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최종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이 중 6편은 수상자와 그 가족의 인터뷰를 담아 새로운 영상 콘텐츠로 제작됐다.<br><br>공개된 6편의 영상에는 ▲모두의 창업 ▲농어촌 기본소득 및 아동수당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 급여 ▲문화요일 확대 시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수혜 사례가 조명됐다.<br><br>부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황영규 씨는 "동남아시아에서 매장을 만들어 사업을 진행했는데, 코로나19 이후에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던 사업이 모두 멈췄고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며 "사업 실패 후 창업은 포기했는데, 서류 한 장으로 다시 도전할 기회가 생겼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이 서류 한 장으로 문턱을 낮춰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br><br>전남 구례로 이주해 아동수당 혜택을 받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다리고 있는 석수빈 씨는 "1년의 변화 오늘은 넓어지고 내일은 든든해진 우리 가족의 일상, 앞으로의 농촌생활이 더 기대돼요"라며 "아동수당을 초등학교 입학 뒤에도 1년 더 받을 수 있고 인구감소 지역에서는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지난 1년이 다르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석 씨는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받게 되면 생활을 더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이정은 문체부 디지털소통관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정책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국민의 사연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실감하는 정책의 효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이들을 공유하는 계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3 Aug 2026 19:17:02 +0900]]></pubDate></item></channel></rss>